첫번째 사진은 ISO 1600에 1/8 셔터타임에 조리개 상태는 f/5.6 으로 RAW촬영후 포토샵 CS에서 컨버팅 한 이미지 입니다. RAW원본은 http://user.chollian.net/~grie/icsUpload/free/DSCF0015.RAF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ISO 1600에 1/125 셔터타임  조리개 상태는 f/5.6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 사진 보다 4스탑 언더 노출이지요.. (카메라 셔터 조절 다이알을 8번 돌렸습니다.) 이것을 RAW촬영후 포토샵 CS에서 + 4스탑 노출보정한 이미지 입니다. (즉 ISO 25600 동등 감도) RAW 원본은 http://user.chollian.net/~grie/icsUpload/free/DSCF0014.RAF 입니다, 누구나 쉽게 확인 하기 위하여 구하기 어려운 bibble 2002보다는 포토샵 CS를 선택 하였습니다. (원본 RAF를 올렸으므로 쉽게 확인 할수 있을 것입니다.) (포토샵 RAW플러그인 설정은...  색온도 4800 // tint -26 // Exposure +4.00 // shadoow 0 // brightness 0 // contrast +25 // Saturaton 0 입니다.) 위의 이미지의 피사체 상황은 왼쪽과 오른쪽의 밝기의 차이가 심하므로.. 왼쪽은 언더노출 오른쪽은 적정 노출로 전체적으로는 약간 언더노출이지만... 노출차이가 비교적 나는 피사체 상황은 보다 다양한 정보를 주므로 일부러 이러한 피사체를 선택 하였습니다. 동일 피사체에...ISO스탑을 고려하면 동등 노출 이 되지만.. ISO 1600과 ISO 25600은 당연히 다이나믹레인지와 노이즈 특성이 다릅니다. 노이즈는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테고... 다이나믹 레인지 중심으로 설명을 올립니다. 그래프의  분포는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다이나믹 레인지가 훨씬 넓은 ISO 1600은 ISO 25600보다 명우와 암부의의 영역을 보다 많이 포함 하는 것을 그래프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프의 형태는 다릅니다. ISO 25600의 그래프는 두루뭉실하지만 ISO 1600은 보다 복잡한 형태 입니다. 동일 피사체 상황에 ISO를 환산 하면 동일 노출임에도 그래프의 구체적인 형태가 다른 것은 계조 표현의 단계가 차이가 나기 때문 입니다. ISO 1600의 약간 복잡한 그래프의 계조의 단계를 줄이면...당연히 인접 계조와 계조의 차이가 사리지므로 그래프는 자연히 두루뭉실하게 되지요.. 히스토그램을 보면 적정 노출 촬영한것과 -4언더노출후 +4 노출 보정하여 ISO 25600으로 증감한 이미지와 히스토그램의 모양은 약간 다르지만 그것의 분포는 거의 동등함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DSLR촬상면은 저조도 상반칙불궤 현상이 매우 적다는 점 입니다.  필름은 저조도 상반칙 불궤 현상이 비교적 심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이점에서는 DSLR 촬상면이 필름 보다 유리 합니다. 약간 추가 합니다. 노오토레벨의 히스토그램을 원하시므로 오립니다. 먼저 ISO 1600입니다 다음은 ISO 25600 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노출이 대쟉 맞다면 오토레벨한것이나 하지 않은 것이나 그래프 형태는 거의 변함이 없다는 점을 미리 지적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