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계 보급형 바디의 선택에 대하여 기술 합니다. 1. S2Pro VS. D100 a. S2Pro가 나은점 다이나믹레인지 명부 관용도 --대략 1~1.5 스탑 우세 해상력-- 대략 수십퍼센트 우세 (JPEG이던지 RAW이던지 모두) 노이즈--루미넌스노이즈와 RGB노이즈를 모두 고려하더라도               S2Pro의 ISO 1600과 D100의 IOS 800은 비슷한 노이즈 수준 화이트밸런스 - D100보다는 정확도가 높으며 화밸 색온도 범위도 넓음 그립감-- 세로그립을 장착 하지 않는 전제라면 S2Pro가 우세 ISO 지원--S2Pro가 우세 ( S2Pro는 ISO 100을 지원하며 D100은 증감 ISO                 모드 (ISO 3200/6400)를 지원하는데.. 사용빈도 면에서 ISO 100이                 유용하기도 하지만 동일 ISO의 노이즈/다이나믹레인지 수준에서도                 S2Pro가 우세 사용자 인터페이스--S2Pro가 우세  (후면 액정이 한개 더있으며 그것에 버턴이                              달려 있기 때문) 주변기기 호환성--가장우수하며 필카와 동일한 악세사리 사용 가능 , 필카용                           구형 TTL플래시를 TTL로 사용할수 있는 유일한 기종 중고가격-- 구입후 가장 손해를 덜보는 바디 중의 하나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D60 D100과 비교하면 S2Pro의 가격은 D60보다                  40~50만원 더 받을수 있으며 D100보다도 30만원 전후의 높은 중고가격                  후에 출시된 10D보다도 10만원 정도 높은 중고 가격                                   파는 사람 보다는 구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팔기에 가장 용이한 기종임 b. D100이 나은점 바디의 완성도와 견고성 플래시 성능 -- DTTL은 TTL보다 호환성은 떨어지지만 TTL연동 범위는 넓음 배터리 성능 -- S2Pro보다 압도적으로 우세 세로그립과 전자식 릴리즈 사용 가능  파인더가 약간 넓음--근소한 차이기는 하지만 파인더 확대율이 S2Pro는 x0.75                                 이지만 D100은 x0.8이라서.. 파라미터 미세조정 가능  커스텀 커브를 바디에서 지원 중고가격-싼값에 구입할수 있는 기종 브렌드 네임벨류 --SLR바디에서 니콘 브랜드와 후지브랜드는  특히 카메라 맹들에게는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인식함 To be continued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