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카메라 본체에 손 흔들리고 보정 기구를 탑재한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코니카 미놀타의 「α－7 DIGITAL」 「α－7 DIGITAL」(렌즈는 별매) 　코니카 미놀타 포토 이메징은 , 유효 기록화 소수610만 화소의 렌즈 교환식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α－7 DIGITAL」를11월19일에 발매했다. 렌즈측이 아니고 카메라 본체 측에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을 붙인 것은 , 디지털 일안레플렉스로 처음. 오픈 가격하지만 , 보디 본체의 매장 가격은20만엔 전후가 되고 있다. 　촬상 소자에는 APS－C 사이즈의 대형 CCD(전하결합소자) 를 탑재. 동사의 필름 카메라 「α시리즈」의 모든 교환 렌즈를 사용할 수 있어 화각은 렌즈 표기의 촛점거리의 약1.5배가 된다. 동사는 , 전신의 미놀타가1999연10월에 「Dimage(디마쥬) RD3000」를 발매한 이래 , 디지털 일안레플렉스로부터 철퇴하고 있어 , 약 5년만의 재참가가 된다. AF매크로100mm F2.8(D) F2.8 1/20초 ISO100 100mm AF매크로100mm F2.8(D) F7.1 1/4초 ISO100 100mm 색감은 기존의 색감과는 다르게 코니카의 색감 분포가 많이 들어나는 투영감이 느껴진다. 투명하고 공간감있고 맑고 깔끔한 화질좋은 이미지가 특징이다. ※본기사의 작례 사진의 엄지손가락 화상과 확대 화상은 , Web 게재용으로 가공했습니다만 , 원 화상은 촬영 데이터인 채 게재. 사진하의 숫자는 옆과 세로의 픽셀수 , 사용 렌즈 , 촬영 조건. 촛점거리는 렌즈 표기의 값으로 , 화각은 그 약1.5배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얼이나 레바를 다용한 디자인 　보디의 무게는 약760g. 렌즈를 붙인다고 두 사리와 무겁다. 전커버와 저면에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한 견뢰한 구조. 다이얼이나 레바를 다용한 디자인은 , 디지탈카메라면서 , 「찍는 도구」로서의 아날로그감이 숨쉬고 있다. 　다이얼은 적당히 단단하다. 깨닫지 않는 동안에 설정이 바뀌어 버리는 일이 없게 배려되고 있다. 그립부의 고무는 미끄러지기 어렵게 손에 친숙해진다. 셔터음도 , 귀 촉감이 되는 것 같은 소란스러움이 없다. 필름 카메라 「α시리즈」로 기른 노하우가 쏟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구미놀타의 에이스 넘버 「7」이 들어간 기종명 「α－7 DIGITAL」의 로고는 , 당분간 , 카메라 애호가의 뜨거운 시선을 모을 것임에 틀림없다.    ＜확대＞ 정면 기울기상으로부터  ＜확대＞ 기울기 후방으로부터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의 효과 　손 흔들리고 보정은 , 촬영자가 카메라를 미묘하게 움직여 버리는 것으로 발생하는 흔들림을 , 촬상면의 CCD를 상하 좌우에 움직여 지워 주는 기능이다. 셔터 속도로 2―3단 분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 실내나 어슴푸레한 저녁 등 셔터 속도가 늦은 경우나 , 먼 피사체를 노리는 망원 촬영으로 매우 도움이 되었다.    ＜확대＞ 배면 우하에 손 흔들리고 보정 스윗치  ＜확대＞ 손 흔들리고 보정 스윗치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자) 우측으로 「손 흔들리고 인디케이터」가 있어 , 카메라가 흔들리고의 크기를 5단계에서 표시한다. 카메라를 제대로 가지고 지으면 , 인디케이터의 레벨이 1이나 2가 된다. 그 상태라면 ,35mm필름 환산의 촛점거리가150mm로 셔터 속도가20분의 1초라고 한 , 보통이라면 손 흔들리고 해 버리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 상당한 확률로 흔들리고를 줄여 촬영할 수가 있었다. 　과연 셔터 속도가10분의 1초보다 늦은 경우는 , 손 흔들리고를 확실히 막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 같은 구도로 몇매나 촬영해 두면 , 흔들리고가 적은 컷을 찍을 수도 있다. 삼각이 없을 때나 , 다소 어두워도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그 자리의 빛을 살리고 싶을 때에는 의지할 수 있는 존재다. AF매크로100mm F2.8(D) F2.8 1/20초 ISO100 100mm AF매크로100mm F2.8(D) F6.3 1/20초 ISO800 100mm 　다만 ,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이라고 해도 , 카메라와 피사체와의 거리 변화를 보정할 수 없다. 예를 들면 꽃의 매크로 촬영에서는 , 촬영자의 몸이 전후에 조금 흔들린 것만으로도 , 렌즈와 꽃의 거리가 미묘하게 바뀐다. 그 영향으로 의도한 에리어에 핀트가 맞지 않게 되어 버리는 일도 있었다. 매크로 렌즈를 개방 조임치로 사용하는 등 피사계 심도가 극단적으로 얕은 경우는 , 역시 삼각이 필요하게 된다.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을 과신하지 않고 , 목적에 따라 삼각과 구분하여 사용하는 (분)편이 좋을 것 같다. ■삼각 사용시도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은 도움이 된다 　삼각 사용시에는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을 OFF로 하도록(듯이)라는 설명이 메뉴얼에 있지만 , 실제로 시험해 보면 삼각을 사용하고 있어도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은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면 , 트럭이 많이 통과하는 다리 위에서 야경을 촬영하는 경우 등 , 삼각 자체가 다소 흔들려 버리기 (위해)때문에 ,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을 ON로 해 두면(자) , 흔들리고를 막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동사에 의하면 「삼각 사용시는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을 OFF라고 하는 것은 , 어디까지나 , 알기 쉬운 기준으로서 추천하고 있다」라고 한다.    ＜확대 화상＞ 800×532 ＜원 화상＞ 3008×2000 AF줌28-70mm F2.8G F9.5 8초 ISO100 60mm  ＜확대 화상＞ 800×532 ＜원 화상＞ 3008×2000 AF줌28-70mm F2.8G F6.7 1/1.4초 ISO100 60mm ■거의 모든 렌즈로 손 흔들리고를 억제할 수 있다 　카메라 본체에 손 흔들리고 보정 기구를 탑재한 것으로 , 거의 모든 렌즈로 손 흔들리고를 억제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타메이커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로 손 흔들리고를 보정하려면 ,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부의 고가의 렌즈를 구입할 필요가 있지만 , 「α－7 DIGITAL」라면 , 보통 렌즈에서도 동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카메라 시스템으로서 알뜰구매감이 있다. 　지금까지도 , 캐논의 IS 렌즈나 니콘의 VR 렌즈 등 , 렌즈 측에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을 탑재한 것은 있었지만 , 보통 렌즈보다 고가여 부담없이 몇개나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동사에 의하면 , 교환 렌즈 중 「1x―3x 매크로 쥼 렌즈」나 , 매크로 바꾸고 스윗치를 탑재한 렌즈로 매크로역으로 설정했을 경우 등 ,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 그러한 특수 케이스를 제외하면 , 모든 렌즈로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이 유효하다고 한다.    ＜확대 화상＞ 532×800 ＜원 화상＞ 3008×2000 AF줌80-200mm F2.8G APO F5.0 1/80초 ISO100 160mm  ＜확대 화상＞ 532×800 ＜원 화상＞ 3008×2000 AF줌80-200mm F2.8G APO F5.6 1/50초 ISO100 200mm ■수 흔들리고 경고 표시 　촛점거리와 셔터 속도를 비교해 손 흔들리고가 무서워하고가 있는 경우는 , 파인더 하부에 「손 흔들리고 경고」가 표시된다.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이 ON때와 OFF때에 경고를 표시하고 귀의치가 차이가 난다. 　손 흔들리고 보정 기능이 OFF의 경우 , 예를 들면 촛점거리가200mm라면 , 셔터 속도가200분의 1초보다 늦다고 경고가 표시된다. ON의 경우는 , 경고의 해 귀의치가 셔터 속도로 2단 늦은이 된다고 한다. >>다음의 페이지로    ＜확대 화상＞ 532×800 ＜원 화상＞ 3008×2000 AF줌28-70mm F2.8G F2.8 1/20초 ISO100 60mm  ＜확대 화상＞ 532×800 ＜원 화상＞ 3008×2000 AF줌80-200mm F2.8G APO F4.5 1/50초 ISO100 2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