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보다트를 먹게된 후기 그전에 내가쓴 아보다트에 대한 후기가 있음 읽어보든지 말던지 ㅋㅋ

일단 너희들이 말하는 프로페시아 or 아보다트에 대한 효능에 대해서 내가본 그대로 말해주는거임

내가 아보다트를 먹게된 이유 회사 형이 나보고 정수리가 비었대 ㅋㅋㅋㅋ 씨발 ㅋㅋㅋ 이때부터 1년 5개월동안 먹게된거 ㅇㅇ 그전 후기에 1년 5개월 먹었다고 했음

어쨌건 본론으로

내가 아보다트를 1년 5개월 복용함 회사형이 프로페시아 2년동안 복용함 하지만 내가 이김 이유를 설명해줌

본인 : m자 아닌 m자 or 정수리 비어보임 현상을 가지고있음 회사형 : 그냥 m자 현상 정수리 비어보임 현상
[비어보임 현상이란 우리가 말하는 통상적으로 봤을때 아 이사람 탈모구나라는 느낌 아 비어보인다? ㅇㅋ]

자 시작한다

1. 본인 아보다트 1년 5개월 먹었음

m자아닌 m자임 본인은 m자 아닌 m자 고로 태어날때부터 이런 이마라인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임

아보다트를 먹으니까 m자에 털이남 솜털이 m자를 m자인지 정상인인지 모를정도로 회복시킴 ; ㄹㅇ 그리고 정수리를 회복시켜버림 이걸로 1년5개월 먹은 본인에

효능을 말함 미녹시딜 안뿌렸다.

2. 회사형

나보고 탈모라고 계속 그럼 나는 탈모가 이때 처음 존재한다는걸 느낌 씨발 님들도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을거라고 난 확신함

나는 탈모라고 생각한적 1도없음 하지만 이때 나를 일깨움 씌발

이형은 2년동안 프로페시아 먹어도 나보다 m자? ㅋㅋ 그대로임 프로페시아가 이때 왜 m자에 취약한지 이때느낌 ㅋㅋㅋ솜털? 나보다 안남 그냥 똑같음

정수리는 아보다트랑 동일함 이래서 내가 이형보다 아보다트를 먹기 잘했다고느낌

내가왜 아보다트를 먹었냐면 의사가 아보다트가 싸대 프로페시아랑 비교해보면 비교적 싸고 정수리 / m자 둘다 막아준데 그리고

지성두피인사람 피지 조절도해준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보다트를 고른거지 ㅇㅇ 그런데 간에 무리가 많이간데 ㅇㅇ ㄹㅇ ㅇㅈ

이런 글 보고 위안이 되면 좋겠구먼

아보다트 : 간에 무리존나감 이건 사람이 건강해야 먹을 수 있는 제품인듯 진짜 씨발 존나 간에 무리가가는 느낌이 슬슬느껴짐
m자 정수리에 천천히 회복이되는 느낌이 듬

프로페시아 : m자에 효과가 별로없음 정수리에 탁월한 효능을 보임 회사형만봐도 정수리 채워진걸 내눈으로 봄

아보다트보다는 간에 무리가 덜가는 듯 함

내가봤을땐 최후의 보루가 아보다트인듯 함 프로페시아 먹다가 안되면 아보다트 먹는걸 추천하는데 나는 아보다트 처음부터먹음 ㅋㅋ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