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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지각, 인터넷 칵테일 효과, 그리고 조국

ㅇㅇ(219.241) 2019.09.22 0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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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글이라 이름 지은건 배재학당 주시경.

-훈민정음을 오늘날의 한글로 이름 지은건 배재학당 주시경 선생.


1876년 11월7일, '한글의 아버지'로 불리는 주시경 선생이 태어났다. 주시경 선생은 훈민정음에 ‘한글’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는 37년의 짧은 생 동안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국어 문법’, ‘국어사전’ 등을 펴내며 한글대중화와 근대화를 개척한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다.


수구파 정부의 무력 탄압으로 독립협회가 강제해산 됐고 서재필이 추방당하면서 독립신문사가 와해됐다. 주시경은 굴하지 않고 우리글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당시만 해도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천대 받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겨 훈민정음을 우리말 ‘한글’이라 이름 붙이며 국어사전 편찬을 주장했다.


3. 그리고 한글 대중화는 배재학당 이승만.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으로 인해 일반적 보편적 시민들이 한글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 한글의 실생화를 이끌어낸 배재학당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배재대, 찌아찌아족 후원 나선다


배재대가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거주 시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찌아찌아족은 한국어를 공식 표기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소수 민족이다.


바우바우시는 찌아찌아족 거주 시로, 배재대는 이 지역 소재 대학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한다. 배재대는 2004학년도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시키는 강사를 양성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과’를 학부과정에 개설했다.


지난 1992년 한국어교육원을 개설해 15년 동안 모두 3천여명의 내.외국인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한국어의 외국전파를 위해 해외 자매대학에 ‘배재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 등 외국 교육기관과 합작으로 모두 11개국에 37개소의 분원을 설립.운영중이다.


한글을 자신들의 문자로 받아들인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


칠판에는 찌아찌아 말이 한글로 적혀 있고, 책상에는 한글 이름표도 붙어 있습니다. 시장 입구 간판에는 찌아찌아말을 옮긴 한글 문구와 시장이란 말이 나란히 적혀 있고, 버스 정류장 간판도 한글, 심지어 동네 이름도 '한국마을'입니다.


낯선 나라의 글자를 받아들인 지 올해로 10년.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은 이제, 편하게 쓰고 읽을 수 있는 일상의 문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4. 한글의 세계화를 책임지는 배재대학교.

국내 기관, 대학중 최다의 해외 세종학당 관리와 운영 그리고 세종학당 한글 교재를 발행하고 있는 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운영하는 해외 세종학당 5곳

1. 짐바브웨 아프리카대의 '무타레 세종학당'

2. 알제리 알제2대의 '알제 세종학당'

3. 브라질 유니시노스대의 '상레오폴두 세종학당'

4. 인도네시아 하사누딘대의 '마카사르 세종학당

5. 중국 천진 공업대 '세종학당'


배재대는 지난 2007년 삼성그룹에 8개 언어권 한국어 교재 개발(책임 최정순 교수) 지원을 시작으로 국립국어원, 세종학당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이 발주한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과제를 수주해오고 있다. 지난 5~6년 사이만 해도 10여개 사업에 10억이 넘는 사업비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5~6년 사이만 해도 10여개 사업에 10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다양한 교재 개발은 한국어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재대가 개발한 한국어 교재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8개 언어권 국민을 위한 책들이다. 교재의 개발은 이 대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과’ 최정순 교수가 총괄했으며 각국 언어학 전공 교수와 박사급 연구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교재는 이달 말 인쇄와 동시에 삼성그룹 해외지사 등 국내 현지 기업 및 한국어 교육기관 등에 무료로 보급될 예정이다. 또 중국과 알제리, 대만,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세계 28개국에 퍼져 있는 배재한국어 교육센터에도 보급되며 태국과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멕시코 등 개원 예정인 분원에서도 이 교재를 활용하게 된다.


배재대는 2005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의 한국어 교육 지원 대상 학교로 선정되며 지원금을 받아 초급용 교재 2권(배재 한국어 1, 2)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번역문 수록판으로 펴내 각 기관에 제공해 왔다. 또한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박석준 교수가 책임 집필한 '세종한국문화 1, 2'는 세계 54개국 171개 세종학당(2017년 기준)에 배포됐다.


배재대 교수진 중·고등 표준 한국어 교재 발간


배재대학교 교수진이 다문화‧국제화 시대를 맞아 중·고교생용 표준 한국어 교재를 발간했다. 다문화 가정‧재외 동포 교류가 점차 넓어지면서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는 국립국어원이 기획하고 심혜령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중심이 돼 집필했다. 집필은 심 교수를 비롯해 박석준 한국어문학과 교수와, 황성은‧문정현 주시경교양대학 교수가 각각 참여했다.


이 교재는 ‘개별 현장 적합형 모듈형 교재’로 구성돼 각 교육 현장 특성에 맞게 활용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웹툰 형식 동영상으로 만들어 학령기 학습자의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끌도록 했다. 개정 한국어(KSL·Korean as a Second Language) 교육과정에서 설정한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습 도구 한국어를 구체화해 교육 내용으로 구현한 점도 높이 살만 하다. 학업 이수에 핵심인 학습 활동과 사고 기능, 학습 기능을 한국어 교육 단계에 알맞게 설정해 학습 도구 한국어 교재를 구현했다.


교육부는 이 책을 한국어 교과서로 채택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모두 배포했다. 배포된 교재는 의사소통 한국어 1~4, 학습 도구 한국어 1~2 등 총 6권이다. 배재대 교수진은 지난해 교재 및 교사용 지도서 개발에 이어 올해 익힘책을 개발 중이다.


배재대는 2007년 한글날 기념식에서 제26회 세종문화상(교육부문)을 수상했다.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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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573돌을 맞는 한글날이다.

1. 훈민정음 만든건 해례본 만든 집현전 학자가 아닌 세종대왕.

2. 훈민정음 한글이라 이름 지은건 배재학당 (Pai Chai Academy, 培材學堂) 주시경.

3.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으로 인해 일반적 보편적으로 시민들의 실생활로 한글을 이끌어낸 이승만 배재대학부 (Pai Chai College)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4. 국내 기관, 대학중 최다의 해외 세종학당 관리와 운영 그리고 해외 세종학당이 사용하는 한글 교재를 발행하고 있는 한글의 세계화를 책임지는 배재대학교(Pai Cha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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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트위터에 해당 배재대 반박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취사선택?


심리학에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이라는 용어가 있다. 자기 가치관이나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받아들이려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이야기다.


비슷한 개념으로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가 있다. 소리가 식별 안 되는 시끄러운 파티장에서도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는 잘 들린다. 사람은 소음 속에서도 자기에게 의미 있는 정보는 선택적으로 받아들인다. 시끄러운 곳에서도 대화가 가능하거나 자신이 관심있는 이야기는 골라 들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인터넷 서핑을 하는 유저가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정보를 회피하는 것은 '인터넷 칵테일 효과'라 한다.


우리의 기억은 오해투성이다. 망상증 환자들은 완벽하게 선택적 지각을 한다. 선택적 지각 결과를 나름대로 정교한 논리로 만들어 주변에서 아무리 진실을 얘기해도 듣지 않는다. 선택적 지각 결과를 나름대로 정교한 논리로 만들어 주변에서 아무리 진실을 얘기해도 듣지 않는다.


인간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만들어진 존재라는 사실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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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선택적 지각, 인터넷 칵테일 효과, 그리고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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