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에 KBS에서 향기/방향 제품에 관해 몇 번에 걸쳐 보도를 내보낸 적이 있는데,

아래 블로그에 있는 <달콤한 향기의 위험한 비밀>이 그 중 하나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동영상도 볼 수 있다.

향을 내는 물질 중 일부는 맹독성 발암 물질을 정제해서 만든다.

아래 있는 SBS 뉴스를 보면 일부 방향제에서 대표적인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의 4배나

들어있는 게 발견됐다지?

내 알기로 법적으로 향수 등은 전성분을 표기하지 않아도 되는데,

전성분이 표기된 제품도 거기에 기재되지 않은 물질이 수십 가지가 들어있는 게 보통이라고 한다.

왜 표기하지 않을까?

방향제도 마찬가지다.

그 어떤 제품이든 향이 강한 건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향이 오래 간다고 광고하는 섬유유연제도 쓰지 마라.

방향제 쓰지 말고, 과일이나 천연 아로마 오일 등을 차에 갖다 둬라.

횽이 니들 걱정해서 일러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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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의 위험한 비밀

https://m.blog.naver.com/puriu/22022389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