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가 평가한 뮤지션들

ㅇㅇ

2023.05.27 23:20:01

조회 47701 추천 555 댓글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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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 - 보기만해도 병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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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 - 세상이 불운한것은 전부 톰요크 탓이다. 톰의 아내도 그와 같이 불쌍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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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영 - 그가 내 이름을 불렀을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끼친다. 나는 그의 광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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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 나는 펑크를 존나 싫어한다. 그린데이 팬들 좆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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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센트 - 입고 다니는 꼬라지 보면 관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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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시런 - 인성은 좋은거 같지만 음악은 존나 과대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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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 - 나는 이새끼들이 공연할때 화장실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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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 커트코베인은 GOAT다. 여전히 록음악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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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피스톨즈 - 이양반들은 고작 앨범 하나로 문화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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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 존나 과소평가되었다. 난 그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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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 왜 사람들이 이새끼한테 환장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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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아델의 음악은 엿같은 할머니들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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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갤러거(동생) - 정신병자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555

고정닉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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