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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식중독 적발돼 영업정지 기간에도 도시락 팔아... 미슐랭도 못믿어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7 10:00:02
조회 10199 추천 122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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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소개했던 일본 간사이 미슐랭 식당 식중독 사건 기억하는지 모르겠음

알고보니 이놈들이 영업정지를 당한 뒤에도 그 기간에 몰래 도시락을 팔다가 또 식중독 사건을 일으킨 게 적발되는 바람에 경영자 일가가 전부 체포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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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부 가와치나가노시에 위치한 유명 일본요리 전문점 '기이치'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을 정도로 간사이는 물론이고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일식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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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유명점의 경영자 일가가 전부 체포되는 일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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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키타노 히로토시 (41, 점장, 아들)

키타노 히로카즈 (69, 대표)

키타노 노리코 (68, 여주인, 아내)

이 세 명은 전부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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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건 이 가게의 도시락이었음

보건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서 음식을 판매해서는 안 되는 기간동안에 뻔뻔하게도 도시락을 판매해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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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소개했지만 이 음식점은 올해들어서만 2차례의 집단 식중독 사건을 일으켜 2번의 행정처분을 받은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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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2월 8일에 있었던 32명 식중독 사건
이때문에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의 영업정지처분을 받았음

두번째는 2월 22일부터 24일에 있었던 35명 식중독 사건
이 사건으로 이번에는 3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의 영업금지처분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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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알고 보니 첫번째 영업정지 기간동안 보건소의 명령을 어기고 도시락을 만들어서 판매까지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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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문제라도 없었으면 안 걸렸을텐데 그와중에 또 비위생적인 도시락을 파는 바람에 그걸 사먹은 고객 여러명이 식중독에 걸림

보건소 검사결과 도시락을 먹은 고객들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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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사하면서 새롭게 알려진 사실인데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은 2월 8일, 식당 대표인 히로카즈가 주방에서 구토를 하면서부터였다고 함

이미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꾸역꾸역 장사를 한 탓에 애꿎은 손님들만 피를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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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 히로토시(41)는 경찰 조사에서 '종업원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도시락을 판매했다'며

알고도 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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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워낙 명백한 탓에 나머지 놈들도 모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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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지만 쪽발이들은 똥묻은 음식을 파는 것에 아무런 죄책감을 못느낀다니깐 ㅋㅋㅋ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이 노로바이러스 감염된 거 알고도 판다잖아

그것도 무슨 싸구려 밥집도 아니고, 미슐랭에 등재도 돼서 도시락 한 개에 7만원 넘게 받는 놈들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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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물건이라면 똥오줌에 구토까지 싹싹 비벼서 맛있다고 처먹는 일뽕들이야 그렇다 치고

정상인이면 쪽본 음식점가서 안심하고 밥 못먹는 게 맞다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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