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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32년전 어제 벌어졌던 일

그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27 11:50:02
조회 65925 추천 626 댓글 316

32년전 어제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가 벌집 핏자가 되어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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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차우셰스쿠는 알콜 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서


학교를 제대로 다녀보지도 못하고 공산주의에 빠져들어서


2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적색 테러나 일삼다가


감옥을 제 집 드나들듯 갔다왔던 쓰레기 같은 인간이었다.



그런데 2차 대전이 끝나고 루마니아가 공산화 되면서


이 새끼가 빵에 들락거린 과거가 업적이 되어버리고


학교도 다니지 못해서 무식한 새끼가 존나게 출세해서


끄드럭 거리는 엘리트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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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루마니아 공산정권의 지도자는 게오르기우데지였는데


이 새끼도 학교 대신 빵을 들락거린 인물이라 존나게 무식한 인간이었다.


이 새끼가 차우셰스쿠랑 성장 배경이 비슷하다보니


차우셰스쿠를 존나게 밀어줬고


결국엔 자기 후계자로 차우셰스쿠를 지명하고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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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우셰스쿠는 루마니아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가 집권하는 동안 루마니아는 유럽 최고의 빈곤국으로 전락해버렸다.



원래 루마니아는 농업국가긴 해도 그다지 가난한 국가는 아니었다.


하지만 차우셰스쿠는 나라를 말아먹는 방법을 아주 기가 막히게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을 '카르파티아 산맥의 천재' 라며 자기 자신을 우상화했다.


그리고 위의 짤처럼 한없이 자애로운 지도자라는 그림을 엄청나게 찍어냈다.


이런 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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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애초에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처럼


차우셰스쿠는 북괴의 그 씨발 새끼와 영혼의 단짝이었다.


차우셰스크는 벌집 핏자가 되어 뒤지는 날끼지 그 씨발 새끼를 롤모델로 삼고 따라했다.



그 중 하나가 북괴 보위성을 따라한 비밀경찰 네트워크 구축이었다.


저 새끼가 자기 비판하는 이들을 때려잡기 위해


루마니아 전체에 비밀경찰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아서


당시 루마니아는 오늘날 북괴처럼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었다.


밀고가 일상이었던 상황이어서 오늘날에도 루마니아인들은 상호 불신이 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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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차우셰스쿠 몰락 후


비밀경찰들이 그 동안 모아두었던 개인들의 감시 정보를 파기하다가


문서 저장고 한 곳을 파기하지 못했는데


해당 문서 저장고 하나의 보유 문서량이


일렬로 이었을 때 그 거리가 20만 km에 달할 지경이었다.


역사상 이렇게 전국민을 사찰한 나라는 북괴와 루마니아 밖에 없었다.



이렇게 쓰레기끼리는 서로를 알아봤는지


중학교 중퇴인 그 씨발 새끼가 온갖 깝치면서 나라를 말아먹었듯


사실상 문맹이었던 차우셰스쿠 역시 '내가 해봐서 안다. 관료 새끼들은 조용히 했으면 좋겠어!' 라고


전문가나 관료들을 대놓고 병신취급하고 자기 좆대로 통치하면서 나라를 파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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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예가 차우셰스쿠의 공업화 정책이었다.


물론 당시 루마니아는 농업국가였고 언젠가는 공업국가로의 전환을 이루었어야 했다.


하지만 이 새끼는 사실상 문맹 주제에 '나는 천재다. 내가 지시하는 건 반드시 성공한다!' 라며



'독일이 자동차 잘 만든다고? 당장 라인 사와!'


'프랑스가 화장품을 잘 만든다고? 당장 계약해!'


이런 식으로 경제사정을 고려치 않고 좆대로 공업화 정책을 밀어붙였다.



당연히 당시 경제를 알던 전문가들은 '아니되옵니다. 각하!' 라고 반대를 했지만


차우셰스쿠가 '누가 반대 의견을 내었는가?' 라고 전문가들을 숙청해버렸다.


그리고 그 결과 빚만 잔뜩 지고 차우셰스쿠의 공업화 정책은 실패했다.



얼마나 결과가 처참했냐면 차우셰스쿠의 삽질로 싸지른 빚이


70년대에 무려 100억 달러가 넘어서 사실상 국가 부도 상태인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각국의 채권단들이 차우셰스쿠를 찾아가서


'빚 갚아 씨발 새끼야!' 라고 항의하자


차우셰스쿠는 '야 앞으로 해외에서 아무것도 수입하지 말고 무조건 수출만 해' 라고


참으로 '천재' 다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럼 루마니아에서 생산할 수 없거나 경제성이 없는 물자는 어떻게 조달하냐고?


지도자께서 수입하지 마라고 했는데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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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루마니아에서는 기초적인 생필품도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해외에서 원자재를 받아다 수출하던 공장들도 죄다 문을 닫아야 했다.


덕분에 루마니아 경제는 씹창이 나서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고


차우셰스쿠 이후 민주화를 이루고 EU에 가입을 했지만,


현재도 루마니아는 EU 내에서 밥벌레 취급이나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다가 이 새끼는 욕심은 존나게 많아서 자기가 살 궁전을 만든답시고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구시가지 1/3을 밀어버리고 '인민 궁전'을 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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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이 세워진 배경 이유를 보면 네로가 양반인 수준이다.


1977년에 지진으로 수도 부큐레슈티의 건물 다수가 파괴되자


차우셰스쿠가 '야 이미 사람들 다 뒤졌어. 그냥 치워버려' 라고


구조 작업 조까고 시가지를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나서


그 공터에 지은 게 바로 이 인민궁전이다.



북괴의 씨발 새끼가 주석궁을 존나게 크고 화려하게 지으니까


차우셰스쿠가 따라한 거 같다는 의혹이 지금까지 나도는 상황인데



당시 잔해를 불도저로 밀 때 비명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던 데다가


실제로 폐기장에 있던 잔해 더미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팔다리가 발견되었던 점에서


차우셰스쿠 이 새끼는 악마도 혀를 내두를 싸이코패스가 분명하다.



저 새끼에 비하면 '로마 불탈때 저 새끼 희열 느꼈음. 내가 봐서 암' 이라고


근거 없는 뜬소문에 오늘날까지 욕쳐먹는 네로가 불쌍할 지경이다.



게다가 그렇다고 외교라도 잘한 것도 아니었다.


일단 동유럽권에서는 이 새끼가 돈 빌려가놓고 배 째라고 나오니까 손절해버려서



차우셰스쿠가 서방 세계에 손을 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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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닉슨을 만나서 정상회담을 했을 때


악수하자마자 자기 손을 소독해버렸다.


닉슨의 손이 더러워서 병균이나 독이 있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 대통령 앞에서 저딴 짓을 대놓고 할 정도였으니


당대 서방 세계에서도 '돌아버린 거냐' 라고 황당해 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프랑스 대통령은 '피하고 싶은 재앙' 이라고 혐오할 지경이었다.



이런 상황이었으니 나중에 차우셰스쿠가 뒤질 때


세계 주요국들 정상들이 '이 새끼 뒤지는데 힘을 보태겠소' 라고 지원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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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차우셰스쿠가 뒤지면 루마니아가 공산주의를 버릴 게 뻔한 상황인데도


소련이 저 새끼 뒤지는 거 도와줬을 정도면 어느 정도였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다.



그리고 이 새끼가 온갖 엽기적인 만행들을 저질렀는데


그 중 하나가 '차우셰스쿠의 아이들' 로 불리는 정신나간 인구증가 정책이었다.


이 정책은 아래 짤처럼 결국 차우셰스쿠의 몰락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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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위 짤의 차우셰스쿠의 최후에 대해 사족을 달자면


우선 차우셰스쿠가 헬기로 도망치려고 했을 때



헬기가 도중에 불시착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갈팡질팡하던 헬기 조종사한테 차우셰스쿠가


'야 나를 받아줄 나라는 북괴 밖에 없다! 북괴로 가자!'


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북괴 씨발 새끼는 차우셰스쿠를 영혼의 베프라고 생각했고


차우셰스쿠가 자기가 북괴로 망명하면 환대해줄 걸 생각하고 한 말이었겠지만


조종사 입장에서는 북괴로 가자는 소리가 나오니까 바로 빤스런 해버린 거였다.


실제로 북괴 그 씨발 새끼는 차우셰스쿠가 뒤졌다고 소식을 듣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차우셰스쿠가 체포되었을 때


차우셰스쿠를 어떻게 처리할지 재판이 열렸는데


당시 검사측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사형제를 반대하고 혐오하는 사람이오.


사람의 목숨을 사람이 함부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오.


하지만, 나는 차우셰스쿠는 마땅히 처형해야 한다고 생각하오.


차우셰스쿠는 사람이 아니오. 이 새끼는 악마가 분명하오.


이 새끼는 내 조국 루마니아를 북괴와 맞먹는 지옥으로 만들려고 했기에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저 새끼를 쏴죽여버리고 싶소.'



실제로 차우셰스쿠의 처형 당시


보통 총살형을 집행할 때 처형인들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 명을 빼고는 실탄을 지급하지 않는 게 원칙인데



당시 차우셰스쿠에 대한 증오가 하늘을 찔렀기에


원래 처형을 맡기로 한 이들보다 10배나 많은 군인들이 모였으며


모두가 '이 새끼 죽이고 싶었어!' 라며 실탄 탄창을 가지고 나와서


차우셰스쿠 부부가 유언을 남기기도 전에 벌집 핏자가 되었을 정도였다.


실제로 검시를 맡은 군의관들도 웃으면서 몇 발이나 몸에 박혔는지 셌을 정도였다.




여하튼 1989년 크리스마스에는


유럽 최악의 독재자 차우셰스쿠가 벌집 핏자가 되어 뒤졌다.



차우셰스쿠가 이렇게 자기의 악행에 대한 죄값을 받은 만큼


차우셰스쿠보다 더 끔찍하고 잔인하며 해악을 끼친 북괴 돼지 새끼 역시


자신이 저지른 죄값을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받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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