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유흥 종류에는 

텐프로, 하이쩜오, 텐카페, 3카페, 퍼블릭, 가라오케, 셔츠룸이 있음

3카페까지는 나름 사회 고위층들, 돈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고

퍼블릭, 가라오케, 셔츠룸은 돈이 좀 부족한 사람들이 맘먹고 접대하거나 할때 가는곳임.

이 둘을 나누는 기준이 바로 '로테이션'인데,

로테가 뭐냐? 계집들이 정해진 시간동안 계속 돌아가면서 들어오는걸 말함.

이제 손님은 그 계집들을 한 1시간정도 탐색하는데 (보통 텐프로 6~7, 하쩜 4, 텐캎 3캎은 2) 이걸 계집들 입장에선 '갯수를 친다'라고 말함.

얘네 1시간 앉히는데 기본 11+@임. (@는 오피는 다들 알지? 오피의 그 @랑 비슷한거임)

다시 말함. 그냥 '앉히는데' 11+@임. 딥터치 불가능. (슴가를 깐다거나, 골뱅이를 후빈다거나)

단순계산해보면 하쩜은 44+4@임. (기본 4시간) 텐프로는 안가봐서 모르겠다. 거긴 1갯수가 15분~30분이란 소리도 있어서.

어쨌든 니들이 궁금해하고 중요한건 '100만원'으로 1인 기준 로테이션 유흥을 돌 수 있는가? 겠지?

결론은 못돌아. 텐프로, 하쩜, 텐카페 모두 기본 주대는 현재 80~90선이야. 물론 단골은 친해지면 20정도 깎아주긴 하는데...

결국 저 고급 유흥가게는 일단 들어가서 룸에 앉으면 룸비 10만원+기본주대 80(17년산 위스키)+제일 적은 텐캎이 22+@.

최소 110은 써야 아가씨 둘 끼고 술먹어볼수 있음.

근데 접대를 혼자하냐? 아니잖아. 최소 1:1 맞다이는 떠야될거아냐. 그럼 제일 싼 텐캎,3캎이 220이라는거임.

그럼 이제 나름 합리적으로 비로테로 들어가야되는데...

비로테 (초이스 1회로 끝)인 곳은 퍼블릭 2시간, 셔츠룸 1.5시간동안 여자가 옆에 붙어만 있어줌. (당연히 딥터치 금지)

100으로 두명이라고 가정해보자. 50, 아니 룸비 10주고 총알 45발 들고 룸을 들어가는데...

퍼블릭 정가는 대략 30~40선임. 씨발 45발 들고 룸들어갔는데 15~20발이 날아간다고

그럼 이제 남은 20~25발 들고 뭐해야되냐? 그래도 명색이 접대인데 과일안주랑 씹을거리는 있어야겠지?

그럼 이제 또 10발정도 날아감. 남은돈 10~15발. 그리고 초이스받은 딥터치 금지 계집 둘.

2차? 당연히 못가지 씨벌ㅋㅋ 오피도 요새 기본 13부터 시작인데 ㅋㅋ 걍 계집들이 술이나 따라주는거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그걸로 끝임 ㅋㅋ

그리고 중요한건 이게 2인기준이라는거임. 3,4인 기준이다? 그냥 강남을 가지 말아야 함.

제일 싼 셔츠룸도 100만으로 4명이서 못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