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무원 예를들면 아시아나 , 대한항공 그나마 한국 아가씨 여 승무원중에 얼굴
반반한 (?) 사람들 많습니다. 또 님들 언어 즉
" 나 영어 혹은 일본어 혹은 러시아어가 모국어 라서 상관 없어"

하시는 님들 께는 제가 할말 없습니다만...

넘어 가고

기본적으로 아시아나, 대한항공 중 이쁜 승무원 꼬시기 생각 보다 어려워요.
왜냐면 그 친구들(아가씨 들)의 경우 하도 별의 별 사람(내국인 이든 외국인이든) 봐 온 경험자 이기에
왠만한 돈 아니면 얼굴 직업 이나 혹은 상당히  호감을 가지게 아니면 보통 인연이 아니면 꼬시기 힘들 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무슨 영화 등지 에서 나오는 성공한 중년 신사 와의 로맨스(?) 가 괜히 생긴 말이 아닌 겁니다.

또 한가지 적자면 여러분들
공항 면세점 물건들 예를 들면 향수니 넥타이니 술이니 여자분들 화장품 이니 기타 등등
최소 국영기인 대한항공에서 어느 정도 미모 따라 주는 아가씨들 경우 항상 일하면서 보는게 명품과
면세점에 진열된 물건들 이 예요.

물론 게들 중에는 "나는 물질 보다는 사람을 보고 명품 보다는 너님이 좋아영"
이라는 승무원도 있을수 있습니다만..

자 결론입니다.

같은 한국 사람인 여자 승무원 대부분 은밀한 애인(?) 사귀고 싶으면
다음과 같은 조건은 있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① 신용카드 골드 아니 최소 마일리지의 VIP 카드
② 외국에 자주 들락 날락 하고 비행기 탈때는 거-의 비지니스 석 이상
③ 눈치가 빨라야 하고 학벌은 어느정도 수준 이상- 특수직 선호 금융, 법률,의료
④ 명품 점에 사달 라는거 사주는것.

이렇게 적어 봤습니다. 이쁜 승무원을 애인으로 만들기
노력보다도 그 투자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 않을까 생각 하면서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학생 신분이라 승무원 여친은 없습니다.
  물론 나이 한 48 내지 55 가서 은밀하게(?) 만날 수도 있겠습니다만
  문제는 그때 까지 제가 성공해서 살아 있을지...

 여자분들 에게는 죄송 합니다만 얼굴, 몸매 이쁜건 한순간 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