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은 남자 훚앙에도 몇번 박아봤고 여자 봊이에도 몇번 박아본 경험이 있었음. 얼굴이 씹상타취라 15살 치곤 교제 경험도 잦죽 경험도 꽤 많았으면 좋겠다. 얘가 나서서 따먹고 돌아다니는건 아닌데 그냥 고백하면 고백하는대로 안겨오면 안겨오는대로 별 생각없이 받아주다보니 이렇게 됐음. 엘런은 이러저러한 경험은 많았어도 이때까지 진심으로 좋아한 사람은 한번도 없었음 좋겠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사겨도 무심했고 잦죽을 쑬때도 그다지 다정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다 엘런이 조사병단에 들어오게 되는데 리바이를 보고 첫눈에 반하면 좋겠다

리바이는 지하에서도 여자경험이 별로 없었고 지상으로 올라와서는 누군가와의 잠자리가 한 번도 없었으면 좋겠다 사람 자체가 성욕도 별로 없고 담백한 편인데 지상으로 올라온 이후로는 너무 현실에 치여서 성욕이 끓을 틈이 없는거지. 해서 30대 군인인 주제에 동정이나 다름없을듯 으 씨발 꼴릿해

엘런이 리바이한테 막막 들이대서 어찌저찌 엘립이 연인이 됐다고 치자 둘이 첫떡을 치는데 엘런은 리바이가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리바이는 당황스러워하는거 보고싶다 엘런은 자기가 리바이 몸을 만지고 있다는게 너무 황홀하겠지 온 전신을 쪽쪽대면서 거침없이 옷을 벗길듯 리바이는 한번도 이런식으로 벗겨진적이 없으니까 당황해서 자꾸 밀어내면 좋겠다 자기도 반쯤은 허락한거라 완전히 밀쳐내진 못하고 좀 천천히 하라는뜻으로 엘런어깨를 밀어내는데 엘런 이새끼는 밀어내든지 말든지 더 달라붙어서 쮸압쮸압 빨아대겠지 순식간에 옷이 다 벗겨지고 엘런 앞에 알몸으로 남게 되겠지 흥분한 눈빛으로 찬찬히 온몸을 훑어보는 엘런때문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손에 땀이 배어나올듯 엘런은 존꼴대꼴이라 벌써 풀바르기 할듯 노골적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어주면서 유두를 입안에 넣고 굴려주겠지 어린 신병한테 따먹힌다는 생각도 생각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민감해진 몸이라 리바이도 슬슬 서기시작하면 좋겠다 저릿저릿 이상한기분이 드니까 아으..흐..하는 앓는소리 내면서 다리를 비비 꼬면 좋겠다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어주던 손이 살금살금 올라가서 리바이 호ㅣ음부를 만져주기 시작해라 문질문질 거친 손가락으로 비벼주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이상하게 막 하체에 감돌고 허리도 들썩거리는것같고 하여튼 존나 이상하겠지 병장님은 끙끙 앓으면서 엘런한테 매달렸음 좋겠다 자기도 모르게 엘런 목에 팔 감고 달싹거리겠지 엘런아...아으...이상하다... 하면서 아다 티 낼듯 엘런은 입술에 뽀뽀해주면서 괜찮아요..괜찮아요하고 안심시키겠지 근데 목소리가 존나 흥분한 목소리일듯 숨소리도 거칠어져있고 목소리도 평소보다 낮고 허스키하겠지 안심시키려고 하는 말인데 전혀 안심이 안됐으면 좋겠다 몇번 더 물고빨고만지고 하다가 엘런이 리바이 대딸해주면 좋겠다 병장님은 대딸 경험도 처음이라 아주 달달 떨면서 느끼면 좋겠다 아흐윽 아으으 하는 신음도 내고 하여튼 정신못차리겠지 리바이가 못참고 뷰르륵 싸버리면 엘런이 그 정액을 구멍에 펴바르기 시작하겠.zip

아 시발 내가 보고싶은건 이게 아니고... 피나오는거 보고싶다 피나오는거. 여자애 생리터진것 마냥 피가 줄줄 나오는게 보고싶다 근데 오이렇게 귀찮냐 졸라 압축해서 쓴다. 구ㅣ두밖에 안들어갔는데 뱅장이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힘들어하는거 보고싶다 엘런 와이셔츠 꽉 붙잡고 아파...아파...하는거 보고싶다 엘런은 너무 꼴릿해서 미칠것같겠지 엘런은 여자나 남자를 안을때 아프게 한적이 한번도 없었음. 최소한의 배려로 아프지않게 천천히 다 풀어줬었고 안싸도 일절 안했음. 근데 리바이는 어떻게 된게 아프다고 아프다고 애원하는게 더 꼴릿한거임 기어코 이 사람이 우는 모습까지 보고싶었음.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생각하면서도 리바이 얼굴을 보면 너무 꼴릿해서 참을수가 없는거지. 계속 고민하다가 병장님...죄송해요... 한마디 하고 막무가내로 밀어넣는거 보고싶다 갑자기 그 큰게 밀고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리바이는 놀라서 뒤로 도망치기 시작하겠지 엘런은 병장님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면서 리바이 꽉 끌어안고 밀어넣어라 조나 좁은곳을 제대로 풀어주지도 않고 쑤셔넣으니까 찢어질수밖에 없지 리바이가 고통스러운 신음 내지르면서 버둥거리는거 보고싶다 꽉 다물린 곳에서 툭 투두둑 하는 소리들리고 찢어져서 피 줄줄 새면 좋겠다 어느새 병장님 눈에 눈물이 질질 흐르고있겠지 아프다, 엘런, 그만해, 그만해. 눈물 막 흘리면서 괴로워하는 병장님 보니까 엘런은 꼴릿함과 동시에 미안함이 들겠지 존나 꼴리기는 한데 미안해서 더이상 못 넣을것 같다 하도 꽉 다물려있어서 더이상 안들어갈것 같기도 하고 ㅇㅇ 결국 절반 정도만 넣고 잠깐 멈추겠지 그 다음부턴 뭐 살살 달래가면서 힘빼라고 하면 좋겠다 하앙 스윗해;;;;   쉬이 ...힘 빼요. 힘 들어가면 더 아플거에요... 이런말 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마저 밀어넣어라 끝까지 다 들어가면 잘했다고 병장님 이마에 쪽 키스해주면 좋겠다 마음같아선 쑤컹쑤컹 거칠게 좆질하고싶은데 최대한 참고있는거겠지 조금씩,천천히 허리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얼마 못가서 흥분에 취하면 좋겠다 리바이는 졸라 아프고 이질적인데다 쾌감까지 느껴져서 죽을맛인데 엘런은 완전 흥분해서 지 좆대로 퍽퍽 박는거 보고싶다 미처 밖싸 할 생각도 못하고 간다 간다 싶을때 안싸ㅏㅏㅏㅏㅏ시원하게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