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보면 첨부터 떡고 뛰워주기 프로그램 하면서
프듀처럼 스토리 서바를 시작했음
근데 이게 드럽게 안먹힘

그러다보니 시즌 1때만 해도 존나 폭망해서 시청률이며 화제성은 울나라 아이돌 학교 수준 보다 더 개듣보였음

그러다가 어느순간
그 방송국 아침방송 예능에서 울며겨자 먹기로
자주 언급하면서 뛰워주기 시작!
알다시피 ㅈ재팬은 늙은 구닭다리가 많아서 새벽4시부터 프로 시작해서 아침시간대엔 교향+ 예능이 많음

그래서 소니합작이라 이왕 좆망한거
계속 홍보에 하니
출퇴근 하는 학생들도
어쩌다가 시즌1때 부터 슥보고 회사원들도 대충 그런게 있구나 정도는 알고 있는 정도 였음
(참고로 시즌 1.2 없이 같이 하려했는데 워낙 좆망하니까 시즌 나눈거 이미 이당시 거의 데뷔맴버는 윤곽이 거의 다잡혀있는 상태였음)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바로 코로나가 터짐


알다시피 이때 일본 대처가 존나 안일할때라
자택근무도 많았음
일본 방송가도 코로나 때메 미루거나 펑크날 경우도 많아 심란한시기


그 시기에 방구석 자택하던놈들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며
그 이태원 그 드라마가 넷플릭스 타고 성공하면서
한국에 관심조가 높아지게됨

하물며 이당시 시즌2 니쥬 하던 시기였늗데
알다시피 아침방송 볼시간이 느니
아! 저 방송 아직도 하나? 하면서
갑자기 보는게 늘어났고 인터넷 방송국(니쥬는 인터넷과 지상파에서 같이 방송)에서도 귀면의 칼날(이당시 큰 화제였음)이랑 차트가 비슷하게 뜨면서
젊은 층이 뭐지 하면서 보기시작하면서
다시 언급되어 뜨기시작함

그당시엔 이미 맴버 다뽑고 한국에서
트레이닝 하고 있던 떡고도 갑자기 화제되니
인지도 상승하고

프로그램 팬층이 늘기 시작하면서
언론도 주목하고 프듀가 화제 였는데
조작사건 터지면서 실검도 뜨자
거기서 손절하고
니쥬가 일본의 jpop아이돌이다.! 하면서
티비나오는 맴버 하나 하나 과몰입 하면서 초대박 나면서 이상황까지 온거임


요약
- 맴버빨 존나 없고 시작부터 끝까지 화제성은 존나 없는데 언론이랑 코로나랑 여러가지 시기 때문에 뜬 프로
- 그 시즌2 이전엔 아이돌학교수준 인지도라 매니아만 보는 재팬 프로듀스 남자 버젼 수준 팬층
- 떡고가 원래부터 자기 우상화 존나 하고 싶어했는데
그 프로하면서 존나 빨아주면서 인지도 상승했는데 거의 좆본 언론이 만든거 한국에선 싸이랑 음악프로 한거 현재도 좆망중인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