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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붐빌 줄은 몰랐다"... 한 달간 102만 명 몰린 인기 여행지, 대체 무슨 일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0 13:37:14
조회 9018 추천 3 댓글 2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조용한 전북 임실군이 요즘처럼 뜨거웠던 적이 있을까? 2025년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가정의 달인 5월에만 무려 102만여 명의 발길이 임실로 몰렸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통계가 잡힌 이래 단일 월 기준 최대치로, 임실군은 이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도대체 임실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임실군 방문객 102만 명 돌파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풍경


지난 5월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총 102만1,608명. 이는 2023년 10월 치즈축제 당시의 기록(101만381명)을 넘어선 수치로, 2018년 이후 단일 월 기준 최다 방문기록이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수치로, 그간 임실의 관광 자원이 어떻게 대중의 관심을 끌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성과의 중심엔 임실군만의 색다른 행사들이 있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오수의견관광지 등지에선 '임실N펫스타'와 어린이날 특별 행사들이 줄줄이 열렸고, 이 기간만 해도 약 14만 명이 몰렸다.

특히 '펫스타'에는 8만2천여 명, 어린이날 행사엔 3만5천여 명이 몰려 임실군의 새로운 브랜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꽃과 콘텐츠, SNS가 만들다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 작약꽃밭


관광객 증가는 단지 행사 때문만이 아니었다.

5월 이후에도 붕어섬 생태공원의 작약꽃, 꽃양귀비,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성수산 자연휴양림 등지의 봄꽃이 장관을 이루며 자연 그 자체가 명소가 되었다.

여기에 군이 새로 신설한 홍보담당관실의 공격적인 홍보 전략이 더해지면서 시너지를 냈다.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 작약꽃밭


특히 SNS를 적극 활용한 전략이 주효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에 참신한 숏폼 영상과 사진을 게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

그 결과, 봄꽃 콘텐츠는 31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고, 장미원 관련 숏츠 영상은 11만 회 조회와 855개의 좋아요를 얻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실제로 홍보가 집중된 5월, 붕어섬은 전년 대비 40%, 장미원은 46%의 방문객 증가율을 보였다.
임실방문의 해 


임실 장미원


2025년은 '임실방문의 해'라는 이름 아래,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연중 전략적인 관광 활성화 계획이 이어지고 있다.

임실군은 올해 초부터 홍보 전담 부서를 신설해 방송, 신문 등 전통 매체는 물론, SNS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입체적 홍보에 집중했다.

여기에 오는 연말까지 '임실N치즈축제'와 '산타축제' 등 연중 굵직한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이 흐름이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 장미원 풍경


전북 임실군의 2025년 5월은 숫자로만 봐도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단 한 달간 10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임실을 찾았다는 것은, 단순한 지역 행사나 계절적 풍경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이는 전략적 홍보와 차별화된 콘텐츠, 지속적인 이벤트 운영이 삼박자를 이루며 만들어낸 결과다. 지금 임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천만 관광도 실현 가능성 있는 숫자로 다가오고 있다.

만약 올 하반기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임실이야말로 지금 가장 '핫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잊지 못할 여행을 원한다면, 임실의 다음 장면을 직접 경험해보자.



▶ "수채화 같은 꽃길, 입장료도 없어요"... 6월 한정으로 만나는 붉은 양귀비 명소▶ "치즈 만들고 장미길 걷고"... 150종 장미꽃으로 물든 6월 가족 여행지▶ "이번 주말이 진짜 마지막"... 한 달 만에 50만명 방문한 300만 송이 장미정원▶ "벌써 900만 명이 다녀갔다"... 전국 관광객 몰리는 \'국내 최장 출렁다리\'▶ "2년 만에 전국 명소로 등극"... 200만 명이 다녀간 수도권 봄꽃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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