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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뛰고있는데 이래서 여기는 뛰어난자이니뭐니 절대안나온다앱에서 작성

AMP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23 20:25:44
조회 193 추천 0 댓글 1

절대 불가능...

물론 학술적으로 탁상공론짓하는 애들은 이미 과거에 쾌나 나왔것지.
근데 내가보기론 여기를 거치면 마냥 저주받은것처럼 결계를치든 뭔가를 하지않으면 지도 탁상공론짓하는 자신을 보게될거다.이마저도 못꺠닫는사람이 태반.




이시대는 과거가아니라 끝 이자 신 세대다.

내가 오늘 일하면서 부모님과 남자아이가왓는데
어느 여직원이 꼬마야 너 책많이읽고 그래야된다. 똑똑하면 좋아.
ㅋㅋㅋㅋ 아이는 거절. 좀 부정하더라. 여직원은 진짜라고하는데 나원참..
책 많이읽으면 뭐 좋긴한데 똑똑한 기준이뭐냐? 아이큐? 사고방식? 잘사는거? 권력쥐는거? 하수인많이 두는거?


내가 살아보니 난 행복지수 일단  내가 보니까 똑똑한거랑 잘사는거랑은 종이한장차이다.

근데 그게 매우 커.ㅋㅋ
똑똑한게다가아니야.... 말음말자... 난이제 곧 뜬다.


나름 나는 밖에 잘 나가지도않았지만 집의 나의방엔 나름 소형벙커화를 시켯으니깐....

밖에나가면 찌든 냄새에 하늘은 고철들이 날아다니고 이게 뭐냐대체 ㅋㅋ

내가 진지하게 한번 하루에 얼마나 다니는지 대충 어림잡아 봣는데 최소 30번은 넘겟더라...최소!




그리고 이쪽 일하면서 느낀게있는데 예전 어르신이든아니든 간혹 들어왔었던게있었는데 그게 이기주의적... 느껴질정도다.
그니까 좀더 상세히 얘기하면 분명 자기 직위에서 할수있는일들을 하되 좀 뭐랄까... 어.맞아. 최소한 자기 피해는 안보고싶고 뭔가 해주긴해주는데 자기한테 뭔가 불이익이거나 의심받는일이 존나 없어야함.

특히! 힘들어서 뭔가 도와주라고요청서를 하면 뭐랄까... 초반2버정도는 해줌. ㅇㅇ 근데 그이상은 거의 의심을 하는듯...

그냥 뇌 회로구조가 그렇게 되어잇는듯... 아니 영적인회로?가그리되어잇는듯...

물론 그런사람을 하도많이봐왔고 그런사람들이 ㅅㅏ기꾼들이엿다면 이해는한다. 근데 나도 누군가에게 관리를 받으면서 좀 생활에 압박이 느껴질정도로(누가봐도ㅇㅇ) 심한건아니엿고 해당 기간만이였는데 이건 좀 아니다싶더라..


일단 누구말대로 폐인들 존나 많음.^ㅗ^
그게 섹스폐인이든 물페인이든 화_폐인이건 난 여기서 근2년을 살면서 아 이래서 다들 절레절레 했구나라는걸 느꼈고 봄.ㅇㅇ
심지어 밖에 존나 안나가는 내가!!!말이야! >ㅆ<



그리고 일단 여러소리들이있긴한데 어디 갤인지는 안밝히겟으나 무슨 백화점?이니뭐니 관악구에 햇다가 무너졋다는 말도잇고... 뭘해도 안되는듯한 느낌이다. ㅇㅇ 된다해도 좀 어설프거나 문제가발생; 이건 단지 내 기분탓일뿐이야. 넘어가라.



확실한건 골목들보면 배출구같이생긴것들도문제고 걍 적어도 내가있는동네에는 아파트는 그나마 먾아 낫고 ㅅㅂ... 여기 뜯어고칠게 쾌 있다.
일단 길거리도 1900년대중후반이나 날듯한 이상한냄새오지고..항상그런건 아니나 10번가면 체감상 최소 반절은 넘음. 그래서나는 항상 향수기를 달고다닌다.



내가 마지막으로 깨달은거하나있다. 알곤잇엇는데 이번일로 뼈저리게느낌.ㅇㅇ



좋은곳으로가자. 강남이런곳이아니라 ... 난 사람많은곳 비선호해서 그렇다고 사건사고가잇는곳도아닌... 산지형..그러면서 최소한의 인프라가잇는곳.

걍 마트1,2개에 다이소1개 은행 3개정도면됨.
그리고 사람들 속내 .... 그노무 똑똑..니네다가져. 에이 퉤
구지 똑똑함을 가지지않아도 그건 자동으로 딸려오는게잇는데 ㅋㅋ 어차피 살아봣자 얼마나산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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