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 글을 어떤사람들은 동이하지않을수도 있지만 그냥 내생각이다 .일리가 잇다고 생각한 부분은 참고하길바란다 

먼저  나는  일어족  한어족이 뿌리가 다르다고 본다 .하지만 한반도내에 같이 사라온지 만년이 넘엇다고 본다 .  청동기시대에 확장한 사람들이 일본어족이고 . 요동과 한반도에 널리 분포되있었는데 고조선이 탄생하면서 일어족은 두갈래가되버리는데 ,하나는 함경 ,강원도와 요동에분포된 예맥족 ,하나는 한강이남에 있는 야요이족 . 아마 3000년전 쯤부터 갈라진것같다 .  그리고 고조선이란 나라가  한어족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일본어족,즉예맥이나 야요이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그리고 이고조선은 예맥족을 위만이 들어오기전까지 지배한다 . 이시기 (3000~2200년전) 한반도 남부에는 이때 중앙집권적 나라가 없고 . 야요이인부족 과 한어부족이 같이 살고 잇엇다 . 

그리고 진개가 2300년전 고조선을 쳐서 ,고조선은 요동을잃었고 .예맥에대한 지배도 약해져서 부여와 고구려등 나라가 건국하기 시작하게된다 . 고조선 은 앞록강이남으로 축소되고 . 일부세력은 한강이남으로 남하하는데  한어족이 이들과 연합하고 이들의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진이라는 통합나라를 세우는데 이나라가 점토대토기인들이다 . 이때 진국의 지배층은 한어족이였고 . 피지배층은 한어족과 야요이인 . 야요이인들이 한어족의 지배를 피해 일본열도로 떠나기 시작한다 .  그러다가 위만이 고조선을 무너뜨리고 .고조선준왕이 남하아여 진국에 왕을하다가  마한인들한테 망해버리고 . 진국도 삼한으로 갈라지는데  이때 삼한의 맹주가 마한이 됫고 ,지배층은 한어족에서 야요이인으로 바귄다 .  일본으로 넘어간 야요이인들은 왜인이라 불리는데 ,이들이 다시 변한지역으로 대거 돌아온다 . 마한의 야요이 지배층은  진나라 유민을 동남부에 배치하고 . 진한과 변한은 왕을 못하게 하고 ,자기가 사람을 보내 대리 왕질 하게한다 .  그후 요동쪽에서는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하고 .한사군을 설치하는데  몃년못가서 진번 임둔은 없어지고 ,현토도 심양쪽으로 옴기는데 한반도쪽은 낙랑군만 있는셈이되고 . 낙랑동부도위는  한나라가 명에상으로만 간접통치하게 된곳이 되여 . 예맥족들이 자기의 구역처럼 한셈이된다 . 때문에  고구려의 일파가 . 옥저 동예를 것쳐 북한강상류로 부터 한강하류까지 이주해와 백제를 건국한것이다  그리고 위만조선이 멸망후 유민들이 진한지역으로 이주해와 ,후날  신라건국의 기반이 되엿다 

이때가 2000년전인데 다시 정리하면 . 요동일부와 한반도 동북부,동부지역등은 예맥족이잇었고 .서북부는 낙랑이고 , 진한에는 진나라유민과 ,위만조선의 유민들, 한국어족 . 야요이인등이  있엇고 ,그래서 중국어차용이 먼저시작됫고 . 한국어가 주류인방면 마한은 야요이어가 지배층이여서 한국어보다는더  유행하고 ,중국외래어도 없어   마한의 언어는 진한의 언어와 다르다라는 기록이 나온것이다  마한에도 한국어족이 많앗지만  그리고 변한에는 왜인도 많앗고 . 야요이인도 많앗고 . 한국어인은 아마 좀적었슬거라 본다 

오국이다 건국된후 . 부여와 고구려에서는 숙신과 접하여 퉁구스어와 접촉도 있었고 .동예어 ,옥저어는 진한어와 접촉햇고 ,백제는 지배층은 고구려어 , 피지배층은 한국어와 야요이어등인데  여기서  어라하가 고구려어고 ,건길지가 .한국어와 융합된 야요이어라고 본다  어라하의 정확한 발음은  어라카 이고  카와 길지는 동원어이며 왕이고 . 건은 크다라는 한국어다 . 길지는 야요이인들이 한국어에  신지 ,견지 등관명어근~지을 따서 깃지가 됫것같다 . 원형은 기인것같다  기와 카의 차이는 방언차이다 . 기래 ,그래 고래 가 방언차이인것처럼 . 하지만 길지 라고하면 이건 카와 차이가 좀더 나는 단어가 된다 . 한국어족과 융합된 새로운 단어기에 자기와 동원관게가 되는 고구려어와 거리가 더멀어진것이다   이런것이 내가말하는  예맥어와 왜어는 동원관게지만 . 거리가 잇고 . 예맥어는 한국어에 융합되였다는 것이다  비록여기서는 아직 야요이어와 한국어가 융합된사려를 말하지만 

이떄  신라와 가야는  한 ,야 왜 삼어족이 다잇는데 지배층은 한국어를 썻을거라 본다 .반도 야요이잔민들과 왜인들의 언어는 거이같다고 볼수잇다 .

그러다가  사세기에이르러  다시 정세가 변하는데 본래 철기기술이 없던 왜국이 가야로부터 철기기술을 장악하고 .고구려는 낙랑을 점령 .그후 근초고에이르러 백제가 대동강까지 북상하여 한어족들이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후날 고구려가 다시 수복하고 ,고구려어와 한국어가 집적 만나게 된다 .한편 한반도 남부는 백제가 마한을 병합하는데 그후 왜인들이 철게무기를 들고 대거로 가야를 통해 한반도에 침범한다 .이때 주로 신라를 침법했고 ,백제와는 동맹관게였는데 고구려가 광개토태왕이 신라를 신민으로 삼아  백제와 왜인 가야등을 토벌한다 . 이때 고구려에는 이미 한국어족들이 잇엇고 .백제왕족들은 북에서 부터가지고온 고구려예맥어를 버리고 . 왜어와 같은 반도남부 야요이어를 사용하게 된것같다 .  위에 어라카와 큰길지예를 든것처럼 , 고구려는  태양을 해 . 백제와 일본은 히 . 성을 고구려는 골 .백제와 일본은 기 . 그리고 일본서기에서 후기 백제왕들을 모두 어라하라 적지않코 큰키시 라 적는다 

6세기초 가야가 신라에 병합되는데 이때 백제지배층은 야요이어를 썻지만  백제와 가야의 백성들은 대부분다 한국어를 쓰게된것같다 .백제왕족들도 쌍어를 할줄아는 것같다 . 그러다가 백제가 신라에 망하자 .백제에선 야요이어가 완전 사라졋다 . 수양제와 이세민등이 돌궐어를 알지만 당나라가 망하면 ,그들후손들은 중국어박에 모르는것처럼 , 

한편 . 고구려어는 4세기 부터 한강유역에서 북상한 한국어족과 접촉하면서 한국어와 가까워지는데 페음절이 많아지고 . 어휘와 문법이 동질화 되는데   좀 엽지적인 비유겟지만 .  와타시노 나마에와 사유 데스 와는 좀 다른  아탓누 나뫼워 사유 다츠 (요건 내가그냥 지여낸가상의 고구려어) 에서  아탓의 나뫼는  사유다  이런식으로 한국어와 아주 흡사한 신고구려어가 타생했는데  6세기 가야가 멸망한다음  고구려는 삼한의 하나로 불리게 된다 .

그러다가 . 일본어와 ,야요이어와 동원관게인  미 ,우차  난은 덕 ,등 수사들은 고려초기 발해의 멸망으로 완전이 사라졋고 . 고려개성의 언어는 12세기까지 ,오자개(도끼)와같은 지금은 사라진 고구려어 단어들이 사용되고 잇엇다 . 

삼국통일때 신라의 인구중  중국게 한족을빼면 (아마 20%정도)  한국어족과 일본어족(예맥 ,야요이 )은 반반의 비율이다  한반도의 일본어족들은 5세 기부터 10세기까지 한국어에 동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