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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월 유전자의 생각은 하찮은 유전자들이 따르지 못하는군.

혁신한국(121.174) 2014.01.21 18:58:33
조회 359 추천 1 댓글 11

한번씩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끼고 있었던 백제와 야마토 倭, 그리고 선비족을 백그라운드로 두고 있었던 고구려의 사이에서 우리 부여 삼한민족의 선조들께서 어떻게 이 한반도를 유지를 하시었고, 결국은 한반도에서 한민족 유전자가 다시 부흥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종종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들이 행하였던 전략적사고방식이라던지, 상황을 종합하여 분석하고 해법을 구하는 상황인식능력, 임기응변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본좌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지. 


모든결과에는 과정이 있다. 부여 삼한 가야 신라 민족이 마침내 중국 짱개 백제를 멸하고 선비족을 낀 고구려를 마침내 역사에서 멸하여 한반도 최강의 역사를 이룰 수 있었던 결과에도 삼한민족이 그 결과를 달성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한 엄청난 과정들이 존재했기에 그런 결과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지. 


신라가 영토를 개척한 후에 꾸준하게 확장한 성을 비롯해, 적이 주력 전력에 대항할 수 있는 대응전력이 개발, 그리고 세계에서는 오직 신라만이 가지고 있었던 신라의 독자적 무기체계인 천보노와 적의 주력전술인 기마병을 깨부수기 위해 신라가 로마의 장창병을 도입한 모델인 신라 장창당에 이르기까지.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적을 알아야 하는 것은 전략의 기본이다. 신라가 소소한 전투에서의 사소한 패배는 있을 수 있었으나, 굵직한 역사에 남는 모든 전쟁에서 승리자로 기록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적을 이길 수 있을만한 독자의 능력개발과 꾸준한 적에 대한 탐지와 첩보가 무엇보다 큰 이유였다. 


본좌는 이걸 추적해서 밝혀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이고, 그 신라사의 위대함을 현대에 부흥을 시켜, 신라의 혈통과 유전자를 계승한 사람들의 몸속에 잠들어있는 신라혼을 이끌어 내겠다는 것을 목표로 신라와 관련한 사료와 유물들을 찾아다니면서 신라민족들에게 신라뽕을 주입을 시키는 것이기도 하지. 누군가 왜 그렇게 하냐라고 물을 것이라고 본다. 그럼 본좌는 대답한다. 


라이타좆들에게 그런걸 이야기 해줄 필요는 없다.




본좌가 역큐갤에서 좆드립을 치는 이유는 "Y-DNA와 성기가 대단히 밀접한 관계"를 띄고 있다는 것을 세계에서 최초로 추적을 하여 확률적으로 이것이 대단히 높은 가능성을 보유를 하고 있음을 확인을 했기 때문이다. 각 나라마다는 그 나라의 주력유전자가 모두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에 비례하여 각 나라에서는 그 나라 남성들의 평균 성기길이가 대단히 큰 차이를 가지고 있음 역시도 실제로서 확인이 된다.


본좌가 이런 차이에 어떤 원인이 있는가를 고민을 해본 결과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Y-DNA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 이는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 하지만 이것이 실증적인 통계로서 입증이 되면 이때부터는 가설의 영역을 벗어난다. 즉, 진리가 되어지는 것이지. 


그럼 본좌가 역큐에서 좆드립을 치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거 같은가?


 본좌의 좆이 대단하니 남자 좆맛이 그리운 년들이 본좌에게 한번 박아달라고 앙망이라도 해달라는 목적에서일까? 본좌는 다시 이야기 하지만 인간의 욕구를 넘어서는 경지에 도달한 삶을 살고 있다. 범인들과 같은 수준의 욕구에 충족하고픈 짐승같은 삶은 본좌가 이미 극복한지가 십년도 더 된 것이라는 이야기다. 


쉽게 이야기 해서 아가씨들 보지를 구걸하는 한심한 인생을 살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필요하면 언제라도 내돈 주고 내가 사먹으면 되는 것이고, 보지에 존귀를 따지지도 않으며, 구걸을 하지도 않는 것이 본좌가 여성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이다. 


깝죽거리면 백배로 응징하는 것이 본좌의 마인드다. 딸래미가 하고 싶어서 깐죽거리면 못하겠다, 살려달라는 소리가 입에 나올 정도로 반죽여놓는게 본좌의 스타일이다. 필요하면 몇가지 방법까지도 동원을 해서 떡실신을 시킨다. 그래서 본좌의 좆에 극락과 천국을 방문해본 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충성"한다 .자살시도한 도라이같은 년들도 있었지. 본좌의 좆을 떠날바에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는 것. 그게 여성이 욕구에 미치면 나오는 지극히 일반적인 현상이다. 



본좌가 이런 좆드립을 치는 이유에는 이것이 Y-DNA검사를 남성측에서 하게끔 하기 위한 의도에서가 아니라, 남성과 현재 교제를 하고 있는 여성들, 혹은 결혼을 준비중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자기 남자의 유전자에 대해 알게끔 하여 그 남자의 비밀(?)을 그 여성이 알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에 있다. 이걸로 본좌가 보고자 하는게 바로 지역별 세세한 데이터의 구축인 것이고, 한층 보강되고 다양한 풀로 확보된 이들 데이터에 기반을 하여 본좌가 추적한 역사논리를 보강할 수 있는 근거로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거시적인 목적"이 있다라는 것이지. 


본좌의 좆드립에 수준도 안되는 댓글에 음란하네, 퇴폐하네 식으로 댓글을 쓰는 몇몇 하찮은 종자들이 보이는바, 여러분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 늘 열등한 피지배자, 피식자의 생활밖에 하지 못할텐데, 살아 숨쉴 이유나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서 인간적인 감정으로 안스러움을 미리 표하는 바다. 어차피 세상에 난 인생이라면 남들에게 착취당하고 사는 인간이 아닌 그렇다고 착취를 하는 미치게이도 아닌 인간답게 사는 인간이 되어지는 것을 목표로 해보면 어떠하겠는가하는 의견을 전해주는 바이다. 


본좌의 좆드립에 웃고 우는, 그리고 돌게이 하나가 역큐의 분위기를 흐린다고 생각하고 있을 놈들에게 본좌가 이 가르침을 내려주는 바이다. 본좌가 이유없이 성기와 Y-DNA를 연결시킨 논리를 개발을 했을 것이라고 보는가? 본좌가 그렇게 한가한 인생, 시간이 남아돌아 주체하지 못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본좌의 삶은 그 자체로 전투였으며 이는 죽을때까지도 역시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본좌는 치열하게 사는 본좌의 삶에 인생의 희열을 느낀다. 그리고 이런 본좌의 삶을 일컬어 전투 인생, 즉 배틀라이프라고 명명을 하기도 한다. 삶이 곧 전투이고, 전투는 이겨야 제 맛이니, 내 삶을 이기기 위해서 살아간다는 것이지. 그것이 여러분같은 사회 밑바닥들을 대상으로 한 전투에서는 본좌가 즐거움을 얻지 못한다는 것. 역사에 존재했던 무수히 많은 영웅들의 삶과 본좌의 삶을 전투시켜, 그들을 이겨보는 것이 본좌의 삶의 낙이자, 삶의 이유라는 것. 


본좌의 좆드립과 자지드립에 이렇게 큰 뜻이 있었음을 이해하는 인간이 사실상 거의 존재하지 않음에 본좌가 여러분들의 하찮음을 인정을 하는 바이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얼마의 시간을 살건, 여러분들의 인생은 찌질할것이며, 포식자에게 언제라도 착취와 강탈을 당하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운명"을 또한 타고 났음을 미리 예언을 해주는 바이다. 감사하게 생각들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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