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드라비다어와 산스크리트어의 관계는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드라비다어가 산스크리트어에서 파생이 된 건지, 완전히 다른 개체의 언어인지는 앞으로 연구가 되어야 할 부분일 것이고, 현대 한국어의 모태는 드라비다어다 엄청나게 많은 단어에서 유사성이 확인이 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걸 부정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본다. 

드라비다어를 모태로 해서 이후에 몽골의 지배기 100년동안 한국의 언어게 조어가 전해지게 된다. ~~이, ~~가와 같은 조어가 이때 한반도에 들어와 한국어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지. 즉, 한국은 복합어다. 단일로 기원된 언어가 아니라, 모태는 드라비다어인데 몽골의 지배기를 거치면서 언어에 일부의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지. 

하지만 한국어의 기원이 드라비다어에 기반한 것임을 사실상 부정이 될 수는 없다고 보고 있다. 무수히 많은 한국의 단어들이 드라비다어족군에서 확인이 되어지는데 이 정도의 유사성이라면 한국인의 언어가 이들로부터 기원했다고 보아도 전혀 어색할 것이 없지. 

더더욱이 한국인의 유전자가 사실상 남방계 유전자임이 입증이 되어졌다는 사실로 미루어보아도 그러하고 말이지. 

이들 언어가 C3에 의해서 만들어진건지, O2b에 의해서 만들어진건지, 아니면 둘다 유사한 언어를 쓰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모르니까 좀 씨부리지 마라. 밝혀내지 못할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