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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신상공개] 바닥 유형따라 흡입력 자동 조절,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 한국 첫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7 1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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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김예지 기자] 세계 기술 기업 다이슨(Dyson)이 6월 16일 다이슨 역사상 가장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는 무선 청소기 ‘DS60 피스톤 애니멀(Piston Animal)’을 한국에서 최초 선보였다.


다이슨이 6월 16일 ‘DS60 피스톤 애니멀’을 한국에서 최초 선보였다 / 출처=다이슨



이번 신제품에는 315에어와트(AW)의 흡입력을 제공하는 하이퍼디미엄(Hyperdymium) 900W 디지털 모터가 탑재됐다. 새로운 ‘올 플로어 콘(All Floor Cones) 센스 클리너 헤드’는 바닥 유형에 따라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긴 머리카락을 엉킴 없이 제거한다. 또한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 서브마린(Submarine) 진공+물청소기는 물청소 헤드를 추가 구성품으로 포함해 습식 청소도 가능하다.

아사프 오오이(Asaph Ooi) 다이슨 무선 청소기 제품 개발 책임 엔지니어는 “다이슨은 현대인의 바쁜 생활에 맞춰 강력한 청소 솔루션인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을 개발했다”며, “다이슨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이 신제품은 다양한 오염 환경에서도 강력하고 편리한 청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슨 청소기 역사상 가장 센 흡입력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은 다이슨 역사상 가장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 출처=다이슨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은 다이슨 역사상 가장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새로운 하이퍼디미엄 900W 디지털 모터는 분당 최대 14만 회 회전하며, 최대 70분간 315AW의 변함없는 흡입력을 제공한다. 이는 이전 세대인 젠5 디텍트 무선청소기의 5세대(Gen5) 하이퍼디미엄 모터가 13만 5000회 회전하고, 최대 262AW의 출력을 제공했던 것보다 향상된 성능이다. 다이슨은 “5세대 하이퍼디미엄 모터 대비 50% 더 높은 출력 밀도를 갖춰 미세한 먼지까지 강력하게 빨아들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이슨의 새로운 특허 기술 ‘다이나믹 싸이클론(Dynamic Cyclone)’도 적용됐다. 싸이클론은 강력한 원심력을 활용해 흡입된 먼지와 오염 물질을 공기로부터 효과적으로 분리함으로써 흡입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부스트 모드 작동 시 5개의 추가 싸이클론이 자동으로 활성화돼 더 높은 흡입력을 구현하고, 오염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청소 성능을 발휘한다.

60cm 머리카락도 엉킴없이, 올 플로어 콘 센스 클리너 헤드



올 플로어 콘 센스 클리너 헤드는 카펫과 마룻바닥 등 다양한 바닥 유형에서 상관없이 모터의 흡입력과 브러시 바 회전 속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기능이 적용됐다 / 출처=다이슨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의 핵심 특징은 올 플로어 콘 센스 클리너 헤드의 탑재다. 이 헤드는 끝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구조의 두 개의 원뿔형 브러시 바가 적용됐다. 덕분에 머리카락을 양 끝으로 밀어내 브러시 바에 감기지 않도록 청소하며, 밀려난 머리카락은 먼지통으로 이동돼 엉킴 없이 제거된다. 부스트 모드 기준 최대 60cm의 긴 머리카락도 문제없이 처리한다.

특히 올 플로어 콘 센스 클리너 헤드에는 카펫과 마룻바닥 등 다양한 바닥 유형에 상관없이 모터의 흡입력과 브러시 바 회전 속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기능이 적용됐다. 다이슨은 “올 플로어 콘 센스 클리너 헤드는 카펫 등 부드러운 표면에 특화된 ‘다이슨 디지털 모터바 클리너 헤드’와 마룻바닥 등 단단한 표면에 적합한 ‘다이슨 플러피 클리너 헤드’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해 설계됐다”며, “사용자는 헤드를 교체하는 번거로움 없이 카펫은 깊숙하게, 마룻바닥은 긁힘 없이 섬세하게 청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헤드에 탑재된 일루미네이션 LED 조명으로 어두운 구석이나 틈새까지 빠짐없이 청소할 수 있다.

새로운 먼지통 시스템 탑재…첨단 기능 결집



다이슨 클린컴팩터 먼지통 시스템은 최대 30일 분량 먼지를 보관한다 / 출처=다이슨



기존 대비 3배 더 많은 먼지를 보관할 수 있는 ‘다이슨 클린컴팩터(CleanCompaktor)’ 먼지통 시스템도 새로운 특징이다. 최대 30일 분량의 먼지와 이물질을 보관할 수 있어 사용자가 먼지통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먼지통 내부는 매끄럽고 평평한 구조로, 먼지통을 비울 때 측면 레버를 당기면 먼지통 안쪽까지 함께 닦을 수 있어 손에 먼지가 닿지 않고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에는 부스트 모드 기준 0.1마이크론(µm) 크기의 작은 먼지 입자를 99.99%까지 잡아내는 5단계 헤파 필터레이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초당 최대 1만 5000번 미세 입자를 감지해 전력을 자동 조정하는 먼지 감지 센서와 흡입된 먼지의 크기와 양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LCD 스크린도 탑재한다. 또한 사용자는 마이다이슨(MyDyson) 앱과 제품을 연동해 배터리 사용량, 필터 교체 시기 등 사용 가이드 및 유지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물청소도 가능! 서브마린 진공+물청소기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 서브마린 진공+물청소기에는 물청소가 가능한 ‘서브마린 2.0 물청소 헤드’가 추가 구성된다 / 출처=다이슨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 무선 진공 청소기는 본체와 올 플로어 콘 센스 클리너 헤드 외에 ▲카펫 속 깊은 오염 제거하는 ‘헤어 스크류 툴 2.0’ ▲집 안 구석·차량 내부 등 청소하는 ‘콤비네이션 툴’ ▲좁은 틈 사이 청소하는 ‘크레비스 툴’과 멀티 스탠드형 충전 거치대, 충전기로 구성된다.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 서브마린 진공+물청소기에는 물청소가 가능한 ‘서브마린 2.0 물청소 헤드’가 추가 구성된다. 이 헤드는 300ml의 물탱크를 탑재해 최대 110제곱미터 면적을 청소할 수 있다. 빠르게 회전하는 고밀도 극세사 브러시가 바닥의 얼룩을 세척한다. 물 공급 모드를 통해 물 분사량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맥스 모드 사용 시 묵은 얼룩이나 찌든 때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향후 다이슨은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갖춘 도킹 스테이션도 출시할 계획이다 / 출처=다이슨



한편, 다이슨은 향후 사용자의 청소 습관 및 환경을 고려해 DS60 피스톤 애니멀과 호환되는 액세서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카펫이나 가구 등을 꼼꼼히 청소할 수 있는 ‘딥 클리닝 키트’ ▲펫 그루밍 키트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청소 가능한 ‘익스텐디드 리치 키트’ 등이다. 또한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갖춘 도킹 스테이션도 출시해 더 큰 먼지통 용량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한층 편리한 청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킹 스테이션은 먼지의 99.99%를 가둔 채로 손대지 않고 먼지통을 비울 수 있도록 한다. 3L에 달하는 먼지 봉투는 최대 60일 분량의 먼지를 저장할 수 있다.

DS60 피스톤 애니멀 제품 무게는 3.5kg로 다이슨 젠5 디텍트와 동일하다. DS60 피스톤 애니멀 서브마린 진공+물청소기 제품 무게는 3.9kg다. 두 제품 모두 최대 70분간 사용할 수 있다.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 가격은 129만 원, 다이슨 DS60 피스톤 애니멀 서브마린 진공+물청소기는 149만 원이다. 도킹 스테이션은 추후 별도 구매 가능하다. 제품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다이슨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IT동아 김예지 기자 (y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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