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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터프솔라의 진실 (2)

아주좆들까고계세요(175.115) 2016.02.25 10:54:21
조회 13929 추천 2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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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터프솔라의 진실 (1)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nife&no=88032&page=1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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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라이트에 대해


 

메뉴얼을 참조하면, 백라이트를 1회(1.5초) 구동하는데 필요한 건전지의 용량은 대략 시계의 1일 구동량의 1/5정도에 해당한다고 유추할 수 있다.

 


즉, 백라이트를  1회 구동시 약 0.09%의 배터리가 소모되며 (총량대비)

약 230회의 백라이트 조작시 20%정도의 배터리(H 레벨 전부)가 소모된다는 결론이다.


 

오토라이트가 필요한 조건 - 야간산행등 - 을 가정할때 오토라이트 모드를 사용, 야간산행중 30분에 한번 시간확인시 8시간 산행기준으로 16회 백라이트가 작동하게 되며

이와같은 날에는 기본 적인 하루구동량에 필요한 용량 + 약 3일치의 배터리양 = 4일치, 즉 평소의 4배 에 해당하는 배터리양을 소모하게 되므로

충전을 해주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배터리는 약 11일만에 M 수준(level 2)로 진입하며, 53일만에 위험수준까지 (level 4) 방전되게 된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충전에 신경쓰지 않을경우 (시간을 내어 충전시키지 않는 경우) 시계를 항상 빛에 노출시킨다 하여도 하루에 1~3일의 구동에 필요한 충전양만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다면 몰라도 출/퇴근, 등/하교 에 걸리는 시간, '맑은날' 실외에서 걸어다니거나 활동하는 시간을 계산해 보라)


 

필요없는 경우에도 백라이트를 장난처럼 수시로 작동시킨다면, 시계는 최악의 경우 2개월도 안되어 위험수준까지 방전될 수 있다.


 

만약 하루에 5회정도 백라이트를 사용한다면, 하루에 밝은 실외의 빛에 20분은 충전할 수 있어야 하며, 형광전구를 이용시 40분~1시간40분 정도는 충전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즉 오토라이트는 양손을 사용할 수 없고(백라이트 버튼을 누를 수 없고), 주변광이 극히 미약하여 시계의 문자판을 확인 할 수 없는, 정말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꺼두는 것이 매우 좋다.



그리고, 백라이트를 하루 1~2회 정도 사용하는 일반적인 유저의 경우


 

시계의 배터리 게이지가 H 를 지시하고 있다면, 시계가 밖으로 노출되도록 착용후 실외에서 하루에 10분~30분 이상 활동한다면 충전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 없으며, 

(단, 이때 기준이 되는 실외의 환경은 태양광에 직접 노출된 실외를 의미한다. 버스나 자가용등의 내부나 커다란 천막아래등의 경우 시계는 알게모르게 그늘진 쪽을 향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전수명이 사라질때까지 아무걱정 없이 사용가능하다. 이 기간은 대략 5~15년 정도라고 한다.

 


낮시간동안 실외에서 10~30분을 보낼수 없으며, 근무환경이 항상 어두운 곳이며 기후특성상 일조량이 없는경우 (예로 극지방의 계속되는 밤시간 등) 에는 

형광전구에서 2c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시계를 놓아두고, 매일 최소 20분 이상, 최대 100분 정도는 충전을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유저들은 충전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데도 배터리를 교체하기까지 2년정도는 문제없이 사용하곤 한다. 

사실상 터프솔라 시스템은 심각할정도로 오랜시간을 충전시켜주어야 하며, 

지속적인 충전없이 계속 사용하면 (Power Save 상태로 진입하지 않고 실제로 사용하면) 5~7개월이면 작동을 멈추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왜? 비교적 어두운(실외의 햇빛을 접하기 어려운)환경에서 별도의 충전을 해주지 않는 유저들도 1~2년은 별 문제없이 사용가능한 것일까?

 


현대 인류의 생활패턴상, 최소 200lux 정도의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하루에 15시간정도는 이와같은 최소 200lux 이상의 환경에서 생활한다.

이 시간동안 시계가 빛을 받고 있는한,  비록 충전은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배터리의 소모량은 상당량 줄어들게 되거나, 충전도 이루어지지 않고 방전도 안되는 상황으로 작동하게 된다. 

(즉 충전하기에는 조도가 모자라나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고도 시계 자체는 작동가능한 상황-시간측정과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최소 전력만 공급되는 상태)


 

결국 실제로 배터리는 하루 24시간이 아닌 9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작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하루에 필요한 0.450%가 아닌 0.16875% 만 사용된다는 대략적인 결론을 유추할 수 있고,

이는 배터리에만 의존하여 구동하는 경우에 비해 약 37.5% 만의 전력을 사용한 것이 되며,

시계의 구동시간은 배터리에만 의존하는 시간대비 2.667배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고,

7개월(배터리에만 의존하여 작동하는 작동기간) * 2.667 = 18.67 개월 즉 18개월 20일, 대략 1년 6개월 동안에 걸쳐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현실적으로 200룩스 이하의 조도에서만 생활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지하감옥에 감금되거나 장기간에 걸친 동굴탐사라도 한다면 몰라도)

시계는 착용자가 모르는 동안 충전될때가 있으며, 대략 2년정도는 별도의 충전관리 없이 작동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

 


백라이트를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렐리타이머(백라이트가 작동하는 기타환경)를 상당히 자주 사용하거나 하지 않는한, 

또한 시계를 고의적으로 소매깊숙히 착용하고 빛을 쬐지 못하게 하거나 서랍속에 처박아 두지 않는한,


 

당신이 할일은 배터리게이지가 M 에 진입하는 날 그것을 알아차리고 위에 서술한 방법과 시간대로 충분한 충전을 해주는 것 뿐이다.

 


거의 모든 터프솔라 유저들이 배터리게이지가 M으로 진입했을때, 충분한 충전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줄어들게 만들며, 터프솔라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는다.

 


터프솔라 유저들은 먼저, 일반 형광등 아래나 책상스탠드등을 켠뒤 책상위에 놓아두는 정도로는 M수준에서 탈출하여 시계를 완충 하기에는 조도가  턱없이 모자라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비록 강한 햇빛에 시계를 노출시킨다 하여도, 게이지가 M 에 존재하는 배터리 잔량구간이 워낙 넓기 때문에 

(위에 기술한대로 약 4%이상, 80% 이하의 용량은 모두 M(level 2) 으로만 표시된다) 같은 M 구간을 가르키고 있는 터프솔라 시계가 2개 있을때 

하나는 한시간도 안되어 H레벨에 진입하고 다른하나는 32시간이 걸릴수도 있다는 것, 즉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시간보다 매우 오랜시간 충전해 주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로 배터리가 4~5%만 남아있다면 매일 낮시간동안 강한 햇빛에 6시간씩 충전해주는 최적의 조건에서도 M 수준을 탈출하여 H에 진입하는데만 5일이 넘게 걸린다)



즉, 배터리 게이지가 H를 가르키다가 M으로 진입하는 그 즉시 (사용습관이 좋은 충전환경에서 먼 유저들의 경우 대략 2~5개월에 한번정도 M 게이지를 보게 될 것이다) 

맑은날의 실외 햇빛을 기준으로 최소 7시간 이상 충전해 주어야 하며, 형광전구 사용시 형광전구에서 2 ~3cm 거리를 벗어나지 말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전구에 접촉하면 그또한 안된다) 14~35시간동안 충전해 주어야 한다.


 

반면, 배터리게이지가 H (level 1)를 장기간 꾸준히 가르키고 있다면 (6~8개월 이상) 당신은 터프솔라의 충전에 대해 잊고 살아도 된다. 

갑자기 무리한 횟수로 백라이트 작동등을 하지 않는한 이미 시계는 당신의 생활속에서 충분한 충전을 자연스럽게 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실외활동을 거의 못한다 하여도, 강한 햇빛을 쐬기 힘들어도, 따로 시간을 내어 형광전구로 충전을 시키지 못한다 하여도,

시계를 항상 밖으로 차는 습관만 들이면(소매에 시계가 가리지 않게하는 습관)  꽤 오랜기간동안 충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두자.

 



 

그 외의 것들



 

그렇다면 카시오는 거짓말을 한 것인가? 배터리관리가 필요 없다는 그들의 주장은 과장광고에 불과한가?

부분적으로는 그러하지만, 동시에 그렇지 않다. 카시오는 분명 모든 터프솔라시계의 메뉴얼에 '항상 밝은빛에 시계가 노출되도록 해야 한다' 고 명시한다. 

그리고 분명히 터프솔라 전원공급 시스템의 핵심은 밝은 빛에 노출되는 시간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약한 빛이라 하여도 항상 최대한의 시간을 빛에 노출되도록 할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는 시계를 소매 밖으로 착용하는 것 만으로 해결되는 것이며, 거의 모든 상황에서 실행하는데 무리가 없다.



그러나 예외적이며 동시에 일반적인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겨울(또는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시간)이라는 계절이며

이경우 시계를 밖으로 착용하고 실외에서 오랜기간 활동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터프솔라에 사용되는 충전식 버튼전지는 기본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들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적정 충전/사용온도는 0~40 도씨의 범위내에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날 경우 (특히 영하의 온도) 배터리는 그 수명(충전이 불가능해질때까지의 기간)이 급격히 줄어든다.



즉, 추운 지역이나 추운 계절(영하 또는 영하에 가까운 기온이 유지될때)에는 시계를 밖으로 차고

(겨울철에 시계를 밖으로 착용하자면 코트위나 장갑위에 착용해야 한다) 실외활동을 할 경우 지속적인 저온에 노출되어 내장된 배터리의 수명이 급격이 줄어들며,

코트 안이나 장갑 안쪽으로 착용할 경우 체온에 의해 적정 온도를 유지해 줄 수 있지만 빛에 노출되지 않아 충전이 이루어 지지 않게된다.


 

결국 영하또는 그에 근접한 기온이 계속되는 한 시계는 반드시 별도의 충전관리를 필요로 하게된다.


 

즉, 당신이 아주 높은 산에 장기간 머무르려 하거나(만년설이 존재하는 산) 추운 지역을 텐트에 의지하여 여행하거나 하는경우, 

터프솔라 시계는 당신을 배신할지 모른다. 텐트에 의지하는 숙박시설에서 하루 50분 이상 10000lux 이상의 조도를 확보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우스운 농담으로 생각될수도 있지만, 경우에따라 매우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누가 뭐라해도 G-Shock 의 컨샙은 극한의 환경에서 부서지지 않고, 고장나지 않고,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한다는 것이며, 소비자는 이것을 믿기 때문이다.


 

사실 youtube 등을 검색해보면 G-Shock 터프솔라 시계를 얼음물에 담그거나, 아예 통째로 얼음속에 얼려버린뒤, 

며칠후 시계를 녹여 다시 끓는물에 수십초간 담그고도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테스트 동영상들이 있다.

당장은 제대로 작동한다. 그러나 사실상 이미 그 시계의 배터리는 다시는 충전 불가능하게 되었을 확율이 매우 크며,

이런경우 길어야 6~7개월이면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채해 주어야 할 것이다.


 

물론 배터리를 제외한 나머지가 멀쩡하다는 것 만으로도 G-Shock 은 충분히 터프하지만, 내장배터리가 지속적인 저온에 약하다는 사실을 

추운지역에 거주하는 유저가 인식하고 있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6개월에 한번씩 고가의 수리비를 들여 내장충전지를 교체해주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극단적인 경우이므로, 대부분의 유저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겨울철만큼은, 실외에서는 소매 안으로 시계를 착용하고, 따뜻한 실내에 있을때에만 옷 밖으로 착용하도록 하며, 

하루에 10분이라도 형광전구에 충분히 근접시켜 빛을 쪼여주도록 해야 한다.

 


물론 항저온설계가 되어있는 일부 G-Shock 모델들은 예외라 할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코트나 장갑 위에 착용해도 상관없을 것이다.



온도에 관련된 다른 문제가 있다. 그것은 고온의 환경이다.


 

물론 이것은 모든 터프솔라 시계의 메뉴얼에서 충분히 알려주고 있는 사실이지만, 일부 터프솔라 유저들은 이를 무시하다가 시계의 액정과 배터리에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키곤 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리튬이온 배터리는 40도가 넘어가는 온도에서 부터 슬슬 영향을 받기 시작하여, 70도가 넘는 환경에서는 그리 오래버티지 못한다

당장은 아니어도 언젠가는 부풀어 올라 터져버리거나 심한경우 폭발할지도 모른다. 최소한 충전불가능한 상태가 될 확율이 매우 높다.


 

예로 50도내외의 온도에서 주로 사용되는 노트북컴퓨터의 리튬이온 전지들은 그 수명이 채 일년을 못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배터리들은 온도가 10도만 낮은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었어도 아마 2년은 문제없었을 것이다.


 

일부 터프솔라 유저들은 밝은 빛에만 집착한 나머지 드라이브중 자동차 앞유리창에 시계를 바싹 밀착 시켜 놓거나 상당히 밝은 텅스텐 전구등에 매우 가까이, 

또는 밀착시키면서 빠른 충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이는 매우 파괴적인 행동으로 배터리뿐 아니라 시계의 액정도 못쓰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모든 터프솔라 시계는 뜨거운 광원에 직접 접촉시키거나 (열이 전도되도록) 밀폐된 유리온실과 같은 장소

(여름철 자동차 앞유리창의 바로 밑과 같은, 직사광선이 바로 내리쬐는 통풍이 안되는 장소들)에는 절대 충전을 위해 거치해 두어서는 안된다. 

심한경우 단 몇시간도 안되어 시계의 액정화면을 못쓰게 될지 모른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실내에서 별도의 관리충전이 필요할때에는 비교적 발열이 적은 전구형식의 형광등(또는 충분한 조도를 발휘하는 기타의 발열이 적은 광원)을 이용해야 하며, 

하무리 형광등이라 하더라도 직접 시계를 접촉시키면 시계에 충분히(?)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1~2cm 떨어진 곳에 거치해야 하는 것이다. 

단, 3~5cm 보다 멀어지면 충전에 필요한 충분한 조도를 확보할 수 없으므로 최소한 5cm 안에는 두도록 한다.


 

이와같이, 터프솔라 시스템은 평소에는 꽤 오랜기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중요한 순간(배터리 게이지가 M으로 진입한것이 확인되는 바로 그 시점)부터는 꽤 까다롭게 관리해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불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프솔라 시스템이 좋은 이유는, 별도의 충전장치(거치장스러운 아답터, USB전원등)가 전혀 필요없는 자체적인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디지털장난감들은 하루라도 가정용 전원에 연결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지만 터프솔라는 그렇지 않다.



결론적으로, 터프솔라 시계의 충전은 자주, 오래, 항상, 밝은 빛이 내리쬐는 적당한 온도 이내의 환경에서 이루어 져야 하는데,


 

정말 다행인것은 대부분의 경우 바로 당신의 손목이 그러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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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 지샥 얘기 나와서 생각난 김에 찾아서 올려봤어여.


터프솔라가 생각보다 대단한건 아니라는걸 저 글보고 알게 됐는데..


외부활동 많은 사람은 걱정 없겠지만 실내생활 주로 하는 사람들은 터프솔라가 제기능 못할지도 모르겠네여


그래도 지샥은 사랑입니다. 존나 좋아함니다..


짤은 지샥 GX-56... 제가 알기로는 지샥 제품중에 사이즈 제일 큰걸로 알고 있어여




출처 

http://cafe.naver.com/gshockmania/52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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