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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에대한 좀다른 생각..

라이드 2004.11.16 14:21:58
조회 1468 추천 0 댓글 17


유영철을 석방하여 우리와 수교가 되지않은 지구반대편 나라에 아무도 모르게 살아가게 하자 국민들에게 충격과. 고인들에게 한량없는 죄를 졌지만은 이미 엎어진 물을 어떻게 주워 담으랴. 이 사건을 우리사회의 반면교사로 삼아 물질만능.매춘하는 여성들을 단속하고 땅에 떨어진 우리의 미풍양속도 제고하여야 할 것이다 수사당국도 이 사건을 교훈으로 삼아야 할것이며.이 사회에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살펴보고.문제성 아이들과 정신이 썩어빠진 사람들 정신교육이 선행돼야 할것이다 나라경제는 이렇게 어려운데 하루술값 400만원에 옷한벌에 200만원을 쓰고 가난한사람들은 사람취급도안하고 벌레보듯하는 부유층도 반성해야할것이며 남자를 돈으로만보는 여자들, 남자 등쳐먹고 가지고놀고 버리는 여자들도 반성해야할것이다.. 물론 유영철은 그 죄가 커서 중벌을 면하기 어렵겠지만 이번 유영철사건을 계기로 많은사람이 반성하고 정신이 썩어빠진사람들의 정신교육이 선행되야할것이다.. '매미' 참변 상가 화재...인명 피해없어(종합)   [연합뉴스 2004.11.16 08:02:07]          (마산=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16일 오전 4시 50분께 경남 마산시 해운동 해운프라자 6층 아테네 호프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점포 내부를 완전히 태워 6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난 시각 상가 건물에는 손님이 다 빠져 나가고 안에서 잠을 자던 사람도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등 140여명과 펌프카 8대 등 장비 21대가 동원돼 진화에 나섰다.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이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6층으로 맨 위층에서 불이나 아래로 번지지 않고 진화됐으나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이 건물은 지난해 태풍 ''매미'' 당시 마산만 일대에 해일로 해수가 범람하고 부두에 야적해둔 통나무가 유실돼 건물에 밀려들면서 지하에서 예비부부 등 8명이 참변을 당한 곳이다.(사진있음) b940512@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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