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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 퍼컬 실체 없다고 말하는 이유앱에서 작성

케이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06 17:47:26
조회 12508 추천 73 댓글 13
														

1.이미 진단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옴

제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이 갤 N진 후기고

그나마 있는 퍼컬 연구들도 항상 진단자와 진단천마다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결론내고 끝냄ㅋㅋㅋ

관능평가 문제점은 굳이 길게 쓰지 않아도 되는 문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이 갤 퍼컬론자들이 계속 반박 못하는 광원에 따른 퍼컬 연구가 진행도 힘든 상태임

ㅅㅂ 아래 발작하는 자칭 대학원생이 그냥 초대졸 수준 년이구나 느끼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쪽팔려서라도 안 가져올 연구 결과로 지랄 중이란거임

본인이 인용한 논문 저자도 자기 연구 결과를 광원 영향 반영해서 추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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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좆도 안 읽고서 헐레벌떡 신나서 달려온게 너무 티나서

지 스스로 무식한 소리한 것도 모르니까

알아서 지 수준을 박제해버린게 웃음벨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묻는게 뭐노?ㅋㅋㅋㅋㅋㅋ

완벽하게 통제된 실험실이나 진단업체 광원에서 어울렸던 색채가 다른 일상 조명과 계속 달라지는 자연광 밑에서도 유지 가능하냐고 계속 묻는 중인데

이 논문을 쓴 저자도 확신 못해서 한계점이라고 명시한 결과를 두고

퍼컬이 연구되니까 실체도 있다고 하는 수준이라니

니 진짜 대학은 졸업했냐?

학부생이여도 처맞을 개소리를 하고 있노ㅋㅋㅋㅋㅋㅋ

광원에 따른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 일관성 입증한 연구는 있긴 함?ㅋㅋㅋㅋㅋㅋㅋ

난 일단 국내에서는 못 봐서 찾아준다면 진짜 인정해준다 ㄹㅇ

이건 그냥 색채 연구하는 인간들이면 대다수가 한계점으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부분이야 병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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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CS 유형별 피부색 변화요인검증을 통한 피부색 가이드라인 연구>


심지어 퍼컬 학계는 지금 광원 연구할 상태도 아님ㅋㅋㅋㅋㅋ

가뜩이나 관능검사라서 사람마다 진단을 다 다르게 내린다는 검사 방식부터 걸림돌이라

오차 줄이려고 스킨톤 기반으로 하는 정량 진단 모델 만드는 걸로도 뒤지게 힘든데

광원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까지 연구할 틈이 있겠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정량적 진단 모델 연구만 계속 계속 해야할 실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없으면 결국에 관능평가에만 의존해서 인간마다 다른 진단 나오니까 연구 결과가 좋지 않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리 힘겹게 정량적 진단법 만들어놔도 정작 퍼컬 소비자들은 반기지 않을게 현실이라 안타깝지만ㅋㅋㅋㅋㅋㅋㅋ





3.심지어 메이크업과 조명 관계 연구 논문은 현재 진행되는 퍼컬 진단이 얼마나 사이비일 수 있을지를 간접적으로 암시함ㅋㅋㅋㅋ


조명과 퍼컬 진단 상관관계를 심도있게 다루는 논문은 못 봐도

메이크업과 조명 상관관계 연구는 그나마 좀 봤었는데

그 중에서도 <조명밝기에 따른 연령대별 메이크업 톤의 변화 연구> 논문이 제일 직관적이게

퍼컬신자들이 까는 쿨톤병이 왜 생기는지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연령대 다 상관없이 모두가 색온도 높은 쿨톤 조명을 선호하고 만족을 느낀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도 마찬가지로 광원에 따른 메이크업 선호도 조사한 논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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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 립을 발라도 조명따라 "자연스러움"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 결과가 나옴ㅋㅋㅋㅋ

참고로 고채도 핑크는 RGB1에 있을 때 제일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평가 받았는데 저채도 오렌지는 BH1일 때 자연스럽지 못하는 평가를 받았고 저채도 핑크는 B2에서 그랬음ㅋㅋㅋㅋ

조명의 색온도가 낮아질수록 부자연스러움을 느끼고 선호되지 않는 현상은 한국과 일치하는데

같은 조명이라도 색이 다른 경우에는 부자연스러움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 결과가 도출됨ㅋㅋㅋ

궁금하면 <照明光色とリップカラーの組み合わせが化粧肌の見えに与える影響> 찾아봐라ㅋㅋㅋ

보면 조명마다 퍼스널컬러 진단이 얼마나 달라질지 예상가서 재밌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4.이 갤만 봐도 퍼컬에 심취한 소비자들은 연구 방향대로 스킨톤과 신체색 배색을 따지고 싶은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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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컬과 신체색 연관성 따지면 발작하는 이유가 뭐겠냐

이런 애들한테 스킨톤으로 정량적인 모델 만들어서 유형 나누는게  정론에 가깝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노ㅋㅋㅋㅋㅋ

명도 높은 색을 주로 선호하는 한국여자들의 정병이 시작되겠지ㅋㅋㅋㅋㅋㅋㅋ

여쿨라병 봄웜라병이 왜 생기겠노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한국인은 고명도에 밝은 색 좋아한다는 연구 결과도 많아서

신체색 따지기 끔찍해하는 퍼컬 소비자의 거부 반응이 지금 연구 방향과 반대로 가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신체색 안 따지고 드레이프에 반사친 당일 안색만 봐야한다는 색팔이들이 득세하는거고ㅋㅋㅋㅋㅋㅋㅋ

신체색 기반으로 봐야한다는 퍼컬 정론은 장사하려면 실무에 적용하기 힘들다는데

학계에서는 정론으로 신체색과의 상관관계 강조해봤자 남는게 뭐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그냥 해리포터 기숙사 배정 받은 것처럼 실체없는 계절 놀이에 소속감 느끼고 싶어서 돈 쓴단건 아무 말 못하겠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로 심리적 안정 얻고 자아존중감 얻는다는데 그걸로는 할말없지ㅋㅋㅋㅋㅋㅋㅋ

대신에 진짜 실체는 입증이 안 된 상태가 맞고

현재 대중의 퍼컬 개념이 연구자들의 정립한 개념과도 달라진건 맞잖음?ㅋㅋㅋㅋㅋㅋ

그걸로 제일 진지하게 정론 싸움하던 곳이 이 갤이라 팩트 말해준건데 팩트에 발작하는 이유가 뭐노ㅋㅋㅋㅋㅋ

동시에 신체색은 현대 사회에서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도 맞고

신체색 바뀌면 진단이 바뀐다는건 논문에서도 가능성 인정하는 부분이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태닝 받은 사람을 표본에서 아예 빼버리기도 하는거고ㅋㅋㅋㅋㅋ

퍼컬 진단 받는 사람 대부분이 화장, 염색, 써클렌즈, 화이트닝 중 하나는 하면서 신체색 바꿀텐데

내가 신체색과의 배색까지가 퍼컬일 수 있단건 전부터 인정해도 (오히려 발작한게 갤년들임ㅋㅋㅋ)

동시에 이런 이유로 꾸미고 다니는 년들은 신체색 계속 바꿀거라 무용하다고 말하는 건데

이 쉬운 얘길 계속 이해 못하는 빡대가리들은 능지가 실화노?






5.색채학적 기반 없이 상술만 가득하다는 비판은 이미 다른 해외 논문에서도 확인 가능함

항상 학계 논문 결론으로 등장하는 '진단 체계 확보 중요성' 비스무리한 말들이 그냥 색채학적 기반 부실하다는 뜻이야 병신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

실체가 있으려면 결국 정량적 데이터로 쌓은 일관성이 여러 조건에서도 입증 가능해야 한다는건데

문제는 인간은 빛에 따라 색을 다르게 인지한다는거다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퍼컬 연구로는 색채과학 색채지각 쪽으로는 당연하게 근거 부족이고ㅋㅋㅋㅋㅋ (색채과학이 뭔지는 알지?ㅋㅋㅋ)

배색 시스템 제안도 어쩌다 한두개 나오긴 하는데

퍼컬 배색 팔레트도 업체마다 다르고

pccs든 ks든 배색으로 말 많던데 뭐 이거야 그렇다치자

뭘해도 어치피 시대 바뀌면 갈아엎어야 할텐데ㅋㅋㅋ

애초에 신비주의 심취한 요하네스 이튼이 주관색으로 사계절 이론 만들어놓은걸 주워담아 쓴게 퍼스널컬러 계절론인데

배색 시스템은 근본부터 사이비였는데 알빠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럼 색채학적 기반을 대체 어디서 찾아야한단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칭 대학원생 게이가 말하는대로 색채학에서 퍼컬 언급할 때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퍼컬이 제일 꼽사리 껴서 비비는 위치가 어딘줄이나 아노?ㅋㅋㅋㅋㅋㅋ

색채 디자인이랑 색채 마케팅 색채 심리학 이런 쪽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으로 아무거나 다 주워담아오길래

이 새끼는 색채학에서 세부적으로 뭘 근거로 봐야 실체가 있다는건지도 감을 못 잡았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좌가 있고 전공이 있으니까 실체도 있는거라고 주장할거면

게이는 크로모테라피 이런 것도 실체가 있어서 의료 효과 좋다고 믿을거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이론이 있고 논문도 아직 있고 하는 사람도 있어 시발ㅋㅋㅋㅋㅋㅋ

뭔 초딩도 아니고 아직 제대로 증명 안된 사이비론이라 실체가 없다고 말하는데 논문 있고 강좌가 있다는 소리만 하고 있냐?ㅋㅋㅋㅋ

니가 진짜 대학원생이고 논문을 뒤져본 적이나 있으면 알거다

별별 이상한 논문 주제가 다 있고

지금도 목소리랑 퍼스널컬러 엮는 논문이 있고 mbti랑 퍼스널컬러를 엮는 논문도 있는데

그걸 많이 연구한다고 그게 다 실체 있는 응용 이론이 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에서 인용으로는 탑10 안에 들었을 프로이트 이론도 현시대에는 비과학이고 구식이라고 까이는 마당에?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사람마다 신체색에 어울리는 색과 안 어울리는 색이 있을거라는 가정하에

퍼컬을 신체색과의 상관관계로 입증하려는 눈물 겨운 노력만 계속하고 있는게 퍼컬 연구자들인데

색채학적으로 변수는 많고 기반은 많이 없어서

광원 연구 제치고, 국가별로 달라져야 하는 디테일한 배색 연구도 많이 못하고, 진단 과정부터 일관성 입증하려고 신체색의 정량 데이터부터 오질나게 모으고 있는게 퍼컬 실체 증명하려는 연구의 실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似合う色」に関する一考察 : 女子大学生のパーソナルカラーに対する意識調査を通して


이 논문은 퍼컬 이론적 문제를 직접적으로 따지는 논문은 아니고

퍼스널 컬러에 높아지는 관심에 비해 상술만 난무하는 일본 실태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던 논문인데 한번 읽어보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한국이랑 비슷한 상황임ㅋㅋㅋㅋㅋ

퍼컬에 실체가 있으려면 진단의 일관성부터 입증해야하는데

광원과 툴부터 통일 못하는 병신짓하고 있으니 실체없다고 하는거고

아마 연구하는 입장에서도 실체 입증하기 힘들단걸 동의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연구자니까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차라리 퍼컬을 그냥 교회에서 하나님 믿듯이 종교로 믿고 있다고 인정한 애들이나 계절 놀이로 좋아한다고 인정한 애들한테는 뭐라 하고 싶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처럼 별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사이비론 실체가 증명된 것처럼 우기는 년들이 제일 싫으니까

대학원생이면 어디가서 그리 병신같이 굴지말고

꼬우면 니가 논문 내서 퍼컬 실체 입증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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