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신은 ddr5인데

ddr4랑 성능이 별차이 없음

ddr4에서 ddr5넘어오는 시기 둘다 지원하는 cpu에서

ddr4로 세팅하면 성능대비 싸게 맞추는게 가능

보통 같은 제품 ddr4보드가 ddr5보드보다 똑같은 성능에 싸게 판매됨

램도 ddr4가 싸게 판매됨

게임기로 쓸거면 ddr4로 맞춰도 아무 문제 없고 체감 차이도 없음

ddr5로 맞추면 최신이라 기분이 좋다는 장점 그거 딱 1개임

cpu나 글카는 성능과 판매타겟에 맞춰서 넘버링을 붙이는 그런게 있음

앞에 세대 붙이고 1,3은 저가 저급 4,5,6은 중간 보급형 7은 보급 고급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이고 8,9가 하이엔드 이런식

이것때문에 i3 인식이 드럽게 안좋음

특히 중장년층에서 i3에 대해 저급이라는 거부감이 커서

15세대 울트라부터는 i3 포지션 제품이 사라짐

12세대 i3부터는 구세대 i7을 성능에서 쳐바름

12세대 이상 i3는 글카달면 최신게임도 옵션타협하고 그럭저럭 돌아간다는 거임

사무실 같은곳에 i3가 ㅄ인것은 내장그래픽으로 돌리고 대부분 구세대 i3기 때문임

이 가성비 쩌는 i3가 조립pc 사양에는 왜 안나오느냐 하면

i3는 저급 사무용 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게이밍으로 세팅하고 나와도 어차피 안팔림

완전 고사양 필요한거 아니면 12~14세대 i3로도 게임 돌아감

옛날 amd가 업글해서 쓰긴 좋았음

인텔과 달리 세대마다 보드 바뀌고 이러지 않았음

5천번을 마지막으로 am5로 넘어오면서

am4기반 끝물 cpu와 보드가 성능에 비해 가격이 낮음

어차피 대부분은 업글하고 그렇게 쓸거 아니니

라이젠4세대도 고려해볼만 함

대부분 가성비라하면 보드와 파워를 ㅈㄴ 저가를 집어넣는데

보드와 파워가 컴 수명에 영향이 제일 큰 부품임

특히 가끔 ㅈ같은 파워는 혼자 뒤지지 않고

보드랑 cpu데리고 같이 뒤져버림

컴이 부품이 다 맞물려야 돌아가서 어디하나 고장이나 오류나면

컴이 안켜지는등 귀찮은일이 발생함

성능에 비해 싼부품이 가성비 좋은 부품임

마냥 싼게 좋은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