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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찾아 떠난여행 -장글 두서없음 주의-

R갤러(211.118) 2023.12.19 23:11:47
조회 9969 추천 6 댓글 3

필자가 침대를 찾기 시작한 이유는 에이스 본넬스프링에서 생활했다 15년이 지난후 너무 삭아서 버렸다.

그리고 알아보던게 메모리폼이었다 메모리폼 두껍고 푹신한 것을 썻는데 그랜래스트엿다 (광고에 속음) 메모리폼 엉덩이부분이 꺼져서 허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그래서 지누스가 좋다고 난리치길래 지누스 프레임위에 그 메모리폼 토퍼(그랜레스트 뭐시기)와 바닥생활할떄 쓰던 토퍼를 위에 올려 생활했었다

괜찮길래 계속잤다.


유튜브에서 요가를 시작하고난 후 어느날부터 내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난 생각했다. 그렇다 난 누워서 ㄱ자로 자면서 그생활에 익숙해져 곱등이가 되어버린것.


그래서 왜 아픈지 이유를 찾아보기위해 누워서 굽힘을 느껴보기도하고 왜굽힘이 가는지 신경쓰고 허리에 수건과 무릎아래 수건을 대보기도하고

매트리스를 뻇다 넣다 해보기도해보고 알고보니 그 지누스 프레임(옛날거)이 내 육중한 몸무게를 버텨내지못하고 엉덩이쪽이 꺼지고 만 것(프레임과 그랜레스트 매트의 엉덩이 파임 경사도 증대+)


난 지누스프레임과 그 토퍼를 청산하고 난 후 바닥생활로 돌아갔다 그러자마자 귀신같이 내 허리가 좋아졌다. 하지만 딱딱했다. 뭔가 잔 것 같지가 않은 뻐근함.

그리고 겨울에 몰려오는 아래쪽 냉기 일어서는데 너무힘들고. 지누스 쓸때 그 아래 수납공간은 없었다.


난 ㅅ ㅐㅇ각했다. 냉기와 먼지를 피해 날 고정시켜줄 강철같은 프레임과 딱딱한 매트리스를 찾아야겠다고


디시에서 말하는 뭔 M5? 실리 동서가구 에이스 시몬스 다가봤다


M5매장에 갔는데 확실히 M5가 가장좋았다. 뭔가 푹신함사이에 토퍼가 내허리를 감싸주는것. 50만원? 대였던것같은데 인터넷이랑 별차인 없었던것같다


하지만 매장에 있는 메트리스 위 토퍼가 뭔가 보풀같은게 올라가있길래 아 뭔가 니트에서 볼법한 보풀이였다 아무리 좋은 니트라고 하더라도 보풀이 있다.


아 이런건 내가 쓰다보면 좀 거시기 허네 하고 걍 보류했다. 근대 사실 노브랜드나 베스트슬립의 상급침대 누워봐도 허리가 불편해왔다 (긴장풀고 누우라길래 졸라 긴장풀고 누웠다.. 30초동안) ? - 베스트슬립 m1 - m4 가 없길래 아쉽긴했다 M5는 푹신하다매


그리고 에이스 -> 특유의 본낼스프링이 날 받쳐줬다 그래 이게 내가원하는것이다. 하지만 비쌋다

본낼스프링하는대 제작하는데 좀싸다매? 근대 왜케 50-100마넌하는거야 이런 생각. 그래서 보류 (에이스 상급침대도 뭔가 불편했다 위에 내장제를 떡칠해놔서

젤싼 침대가 좋았음)

그리고 시몬스 시몬스는 위에다가 토퍼를 막치덕치덕해놨다 확실히 스프링 졸라짱짱

함 역대급. 스프링 포켓도 개좋음 뭔실크머시기 매장도 겁나으리으리 근대 겁나비싸.. 이건 뭔가 잘못됐다 침대에 누워보니 또 아작날 느낌이 들었다 왜냐 내장재가 졸라 덕지덕지 붙혀져있다 난 의문이 들었다 내장재가 이렇게 많으면 스프링 7존 9존하더라도 어케느낌?... 비싼것만 처넣고 내구성좋은 비싼 침대라는 느낌이었다 내가 부자라면 뭐.. 사겠지만 아 누웠을때부터 그냥 M5 그 이하 에이스 그 이하다. 느낌자체가 특별한게 없다. 동서가구에 갔는데 뭔가 보풀이 없고 뭐 그냥 저럭저럭 한 매트리슨대 온라인보다 비싸다 솔까 m5 비슷했고 지누스 하이브리드랑 비슷했다. 근대 스프링전시해논거 보니까 스프링 자체가 졸라 싸구려같은 느낌이 듬. 시몬스갔다와서근가 몰라도. 확실이 시몬스가 딴딴하게 해놓긴 했다.


난 그래서 스프링 졸라 튼튼한 2.4? 뭐그런거 찾다가. 하 안되겠다하고 당근에서 본낼매트리스 좀브랜드있는걸 당근에서 구해왔다. 와 이거다.. 싼맛인진 몰랐지만 이느낌이다 이탄탄하고 보드라운 느낌 옛날 스프링과 맞대어 지는 이느낌.. 내가 어렸을때 간직하고 있던 에이스의 그 감촉..


그리고 지누스뭐 하이브리드 어찌고 그것도 가져와서 써보는데 M5 약간 하위호환 정도의 허리 받쳐줌이 었다


사실 토퍼있는건 동서가구 검은색 싼마이 매트리스랑 M5 골든메달리스트가 가장좋았다 하지만 본낼에는 못미쳤다.(내 감성 싸구려인듯요 ㅠ)


난 결론을 내렸다. 내게 맞는건 본낼스프링. 내구성 플러스 졸라 두꺼운 스프링을 쓰는 매트리스라는거다


디시에 어느 누가 그랬다 그냥 싼마이 본낼스프링 위에 토퍼 쓰고 바꾸라고 이건 이제와서 격하게 공감하는 말이다 하지만 토퍼가 너무 푹신하면 허리가아프고 따로 사면 뭔 놈의 토퍼가 본낼스프링보다 비싸다


나같이 원형탈모난 돈아끼고자 하는사람들은 본낼스프링 짱짱한거 사고 그냥 위에 내가 좋아하는 고정되는 바닥이불을 올리는것이다 여름에 뭐 시원한소재 따뜻한 소재 이게 최선이라 느꼇다


내가 돈이 넉넉했었고 시몬스 살돈 있더라 하더라도 그냥 난 본넬스프링이다 에이스시절 본넬에 익숙해졌고 본낼에 누운순간 이게 꺼져있든 탱탱하게 올라와있든 내 허리와 머리에 혈류의 느낌이 너무좋았다 아 이거다.. 그냥 편한 바닥생활이였다.


그렇다고 에이스를 다시산다? 에이스 사도 얼마 못가 스프링 꺼진다는 말이 많았다.

10회전스프링 독립자체 제작 스프링 황금색 코팅 사실 이런거 자세히 설명 못해준다.

회전수가 많고 뭐 한번꺽어 올려치고 그런다고 가격이 배로 뛰어올라간다면 그냥 휴 ..

그렇다 아무리 메이커라고 하더라도 침대수명은 도찐개찐이다. 걍 그 돈줄바에 중소기업 좋은거 세번사는게 이득이다. 하지만 환경적인 위험이있다 우리 본낼살떄

외피 벗길수 있는 본낼 사자. 좋더라.. 벗기고 빨수도있고 본낼 안쪽에 스팀으로 청소도 해줄수있다. 눈대중으로 스프링 확인도된다(휨정도 두께). 환경에도 도움될지는 미지수지만. 여러모로 장점이 많았다. 요즘 이슈인 그 피빨아먹는 벌래들도 박멸하기 쉬울것같았다.


결론은 그냥 허리 지키고 싶으면 딱딱한 땅바닥 근대 난 몸이 좀 뻐근하다 하면 본낼스프링인것이다. 수시로 꺼지는거 체크하고 바꾸는 것이다 본낼스프링 잘만드는 회사 많았다


확실히 원가가 싸고 중소기업이 뭔 철에 뭔짓을 해놨는진 몰라도 두껍다. 뭐 불순물이 안빠지고 그렇게 가공하면 내구성이 약해지나 뭐 이런 생각도 가지고있지만


아이런거 머리아프다 걍 싼마이 본낼스프링 딴딴하다고 광고하는거 사고 돌려깎이가 최고다. 나같은 사람들은 이상 ㅅㄱ!



-두서없이 졸라 휘갈겨댔다. 하지만 침대고를때 광고 조심해야할 것 같고 여러분의 지갑을 지킴과 동시에 내 경험담을 술술 풀어내고 침대회사들에게 일침을 내고싶었다. 하지만 난 글을 정리해서 써서 배글 할 만큼 뭔가 계획적이고 재밌게 글을 쓰는 XXTJ가 아니다 . 뭐 공부도 못했고 이해해 주길 바라고 반박시 니말 맞음(이거유행이던데)

. 그리고 메이커형들.. 돈 벌려는건 알겠는데 막덕지덕지 붙혀서 팔지말고 좀 심플하고 고급스럽운 그런 매트리스좀 내주라.. 형들이 마케팅 잘하고 5성급호텔? 납품 그런건 잘알겠지만말이지. 그 뭐냐 유튭보다가 슈파 그것도 고려했지만 너무 내장제 자체가 많았다. 구매자에게 배달해주며 나눠주는데 구매자들도 누워보고 잉? 하는거 보고 아 그렇지 말총 뭐 덕지덕지 넣은다고 우리 허리가 그걸 인정해줄까? 우리 한국인 남성들은 그냥 본낼에다가 자기에게 맞는 내장재가 가장 최곤듯하다.

여자친구있으면 그냥 포켓스프링 (가드폼있는거)에 내장재 얇은거 하나있는거 사고 아내가 있으면 시몬스 개딱딱한거 찾아가지고 토퍼깔고 자자 아내보단 내가 우선이다. 그리고 시몬스가 15년 보장해줘도 유행은 간다. 그냥 당근에다 깨끗하게 쓰고 내놓으면 알아서 사간다 5년후 시몬스 상위모델사다가 아내랑 좀 식으면 각자매트리스 쓰자


-디시에서 침대에 대해 탐색하고 유튜브 다나와 등 엄청 비교하며 세월을 보냈다 무수한 광고와 광고가 아닌듯한 광고의 물결을 헤치고 지나왔다. 나의 탐색은 광고덕분에 속아넘어가기도하고 XNXP특유의 망상에 빠져 허우적댔지만 결국 마지막 본능적 선택은 본넬 매트리스로갔다 내장제가 없는 본낼매트리스인 것이다. 오히려 잘된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비싼 돈주며 내장제 빵빵들어간 침대를 사서 안락함을 느낄 몸뚱아리가 아니라는것을. 하지만 본낼쓰다가도 다시 포켓스프링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다. 나도 나이를 먹고 침대 회사들도 점점 발전해 나갈것이기에. 그 시대가 아직 오지 않아 난 당근에서 이것저것 사보며 기다리겠다 그리고 디시에서 광고 엄청 마니하는 것 같다 내 본능적인 느낌이 그렇다. 거의 네이버 블로그 급이다. 오프라인 매장 찾아갔을때도 막 선물을 덕지덕지 주고 할인 해준다는 말과 리뷰남겨달라는 말들이 너무 많이 들어서 얼마나 등쳐먹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나같은 일반서민에겐 계산되지 않았다. 침대 회사의 구조를 파악할만큼 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을 능력도 없었고 지인도 없다. 사실 회사들이 우리에게 매트리스를 만들어준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지 모르겠다. 나혼자였다면 절대 못만들었으니까. 3일일하면 매트리스 하나값 나오는데 3일시간을들여 내가 저런매트리스를 만들수있을까?.. 물론 시몬스는 한달공들인다면 만들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300만원이니까.. 공장찾아가서 오지랍 떨면 그래도 300엔 못맞추겠다 불가능한 망상을 해봤다,.


- 프레임이나 매트리스나 온라인에서 살때 최하평점을 꼭봐야한다 고급화된 업체들은 최하평점관리도 하는것같다. 아니 내가 누워봐서 안좋았는데 왜 1점이 하나도없지? 이생각. 오히려 배송문제때문에 평점만 낮은거가 훨신좋은것같다. 허리 아파요 있으면 일단 사지말아야한다. 누워보고사자. 사실 이 평점에도 라이벌기업의 조작이 들어갔을 경우도 간과해선 안된다 결국 오프라인매장 탐색이 짱이고 자신의 눈을 키워야할것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프레임은마감처리가 중요한대 마감처리는 가격대 작용이 크다 20만원이하 프레임 샀다가 팔지도 못하고 오래쓰다 어디가 뜯겨져 나가 헌물건처럼보이고 프레임이 틀어저 허리도 아작날 가능성이있다고 판단했다 결국 40만원대 원목 프레임이지만 마감처리가 잘된 프레임이 좋은것같다. 가성비 충들은 플라스틱프레임이나 나무판자프레임 사서 교체하면서 사는게 좋을것같다. 사실 접이식 지누스 지금나오는 것은 딴딴한 철프레임이지만 철은 휘어지고 굽힌다 언젠간. 차라리 플라스틱쓰고 교체하자 (플라스틱 다리가 안맞아 삐그덕 거릴가능성이있음) 가볍고 이사할때 좋다 미니멀하다. 아직 오래 써보진 못했지만 플라스틱도 평탄화가 잘 가는듯하다. 그니까 내가 생각하는 프레임의 기준은 밑에가 휘어질 가능성이 없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게 내 허리를 지키는 일이라는걸 갈빗살로 된 침대는 그냥 캔슬했다 나도 좀 몸무게 나가기도하고. 당근에 많이 올라온다(평점엔 삐그덕유격생긴다함) 이상하게. 당근에 많이 올라온다는것 자체가 약간 의심스럽다. 써보고싶긴하다 누가 공짜로 주거나 올라오면


-직장때문에 상경했을때도 주워온 본낼매트리스를 썼었다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근대 왜 요가를 시작하고 척추가 C자가 되자마자 메모리폼이 나랑 안맞고 땅바닥생활과 본낼매트리스가 내게 더 맞았던걸까. 유튜브를보고 누가 그랬던게 기억난다 댓글로 비싼매트리스쓰다 허리 병X되서 나오는게 소문이 아니였구만? 땅바닥생활해서 다시 정상인됐다라는 말들을 언뜻 스쳐나가면서 봤었다. 진짜 나도 이렇게 생각하게되니 너무 침대라는것 자체가 유로탑등 고급화가되서 본낼매트리스의 발전을 밀쳐내버려서 좋은 본낼매트리스가 없다 에이스 밖에 .. 에이스가 솔까 본낼매트리스계의 시몬스다. 에이스는 알고있는게 아닐까 본낼이 최고라는걸(물론 내구성과 원가가싸다고한다)..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에이스 300만원대 본낼도 과연 시몬스급 스프링일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에이스 세탁하시고 해체쇼하시던 유튭아저씨를보고 아 에이스 이쉒들 믿을게 못되네하고 신뢰를 저버렸다 그래서 그냥 벗길수 있는매트리스 교환하면서 쓰는게 좋을듯하다 왜냐면 내 속을 보시요 하고 보여주는 업체니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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