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잔머리 좀 잘돌아가는편이라 어릴때 무신사나 힙합퍼에서 신발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그랬는데

나중에 그걸 리셀이라고 부르더라 ㅋㅋ 여튼 난 그런거 중학생때부터해서 알바안하고 용돈 내가 다 벌어서 씀

여튼 시설하면서 뭔가 재테크같은거 생각하다가 하던건데, 지금은 아마 포화시장이라 안될거야.

1. 유명게임,모바일게임 나오면 몇달 빡세게 해서 쌀먹

디아2 레저렉션 나왔을때 오픈런해서 쌀먹으로 한달에 200정도 번듯.. 3달동안 500인가 벌고 접음

2. 물건중계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한다음에 물건파는건데, 중요한건 나한테 물건이 없음. 근데 주문들어오면, 내가 그 물건 판매자한테 사서 배송을 그 주문한사람으로 보내는거

이 아이템의 핵심은 반품위험이 없는 소비재 (샴푸, 비누) 같은거 그리고 디자인이 이뻐서 다른데서 찾기 어려운것들 (물컵, 양말등등)임. 

소비재같은경우는 바로 소비하려고 사는게 대부분이라 반품위험이 적고

디자인이 이뻐서 구매하는 경우는 대부분 디자인에 꼳혀서 구매하기때문에, 사진과 다르지않다면, 반품위험이 없음. 이건 내가 아이템 발품 잘 찾아서 선정해야함.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가 판매하는 가격은 실제 내가 구매하는것보다 30%정도 비싸게 올려서 팜. 

저 2개는 이미 접은거고 이미 포화시장이라 공개함 ㅋ 그리고 지금 저런식으로 하는거 2개 있는데, 시설일하면서 신경 안써도 수익나와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