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을 갈껀데 영국을 매우 좋아하지 않는 이상 영어권 갈꺼면 무조건 미국,캐나다,호주 가라

오히려 미국,캐나다,호주가 이민국가라서 워홀 가기 영국보다 쉬움

진짜 거의 없겠지만 혹시 영국으로 워홀갈 야붕이데 영국을 매우 좋아하지 않는 이상 영어권 갈꺼면 무조건 미국,캐나다,호주 가라 진짜 미국,캐나다,호주랑 영국의 차이는 크다

진짜 거의 없겠지만 혹시 영국으로 워홀갈 야붕이 있을까봐 글써봄

내가 영국 런던 워홀 8개월 있다가 도저히 못있겠어서 왔다.

일단 영국이 이미지는 매우 좋은데 경제 지표는 그렇게 안 높다. 미국이랑 1인당 gdp 2만 4천 달러 차이남

내가 런던 2존 (한국으로 치면 서울 금천구)에 있었는데 방1개 하숙

(화장실,샤워실,거실 다른 사람들이랑 공유) 월세 한화로 102만원이었음,런던 말고는 외국인 일자리 찾을수 있는곳은

거의 없음 그래서 런던 감

내가 하루 8~9시간 풀타임 근무 주 5일 해서 세후 월급 220만원 정도 받았는데 (이공계 기술로 취직하지 않는이상 외국인은 그냥 거의 최저시급 일 밖에 못구함)

그냥 밥+교통비+월세+휴대폰 요금등 기초적인것만 하는데 그냥 20만원 남았음 어디 놀러다니거나 그런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면 됨

영국 보통 2~3일에 한번씩 비옴 진짜 날씨 같았다.

물론 보통 영국이 한국보다 식료품은 쌈

근데 월세+교통비+외식 등 한국보다 다 비쌈 그냥 맨날 일끝나면 집에서 밥 해먹고 그래야함

미국,호주,캐나다는 영국보다 보통 돈도 더 많이 받는데 물가도 더 싸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인구밀도 낮아서 월세도 더 싸고  돈도 더 모아갈수 있고 (미국,캐나다는 식료품을 물량으로 찍어내기 때문에 진짜 양도 푸짐하다.) 영국식 영어보다 한국에서 더 쳐줌

워홀 갈꺼면 영국 매우 좋아하지 않는이상 영어권 워홀은 미국,호주,캐나다 가라 차이가 많이 난다..

괜히 야갤에서 백인 우월주의 맞아서 영국이 백인 비율 높다고 가지 말고

난 우울증 와서 돌아옴

그리고 한국인이 가서 살만한 국가는 거의 미국,캐나다,호주 같은 이민 국가 아니면 일본 밖에 없는듯

독일,북유럽도 있는데 이곳 언어를 배우는 경우는 없지

+그리고 또 일본여자들 평균 외모 못생겼다고 15년전 일본여자들 사진으로 선동 하고 이때다 싶어 "일본여자들은 거의다 못생겼는데 여자력이 좋아셔,착해서 빤다"느니 하는 바람잡이 댓글들 달리는데

일본여자들도 보통 외모에 관심 많아서

많이 꾸며서 그렇게 못생긴 여자 거의 없다.

물론 다 이쁜건 아니고 대부분 흔녀들이 대부분이고 가끔식 매우 이쁜 여자들 있고

케이팝이나 한국 드라마가 잘나가는건 한녀들이 거의 다 이뻐서 그런게 아니고 프로듀서들이 재능이 있는거다.

독일,프랑스 대중음악이나 드라마도 해외인기 거의 없는데 프랑스,독일여자가 다 못생겼노?

이런걸로 왜 부심 부리는지 모르겠노

+그냥 일본 여대생 동아리 사진 검색 하면 나오는거 보통 흔녀 정도임

https://twitter.com/yediyounai/status/769436031099645952/photo/2

한줄 요약:영어권 워홀 갈꺼면 영국 좋아하지 않는 이상 미국,호주,캐나다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