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국은 과거 제국주의 시대에 날린거랑 영어권 국가로써 소프트파워가 높은거고

실제로 서민,중산층이 살기 좋은 국가는 아님

경제는 영프독은 동급이 절대 아니고

1인당 gdp만 독일이 영국보다 1만 2천달러 높음. 독일 영국 1인당 gdp 격차가 영국 한국 1인당 gdp 격차보다 큼

원룸 월세만 해도 베를린만 해도 다해서 원룸 월세 80만원대고 (비교하면 플랫(하숙) 말고 런던 원룸 시내에서 지하철 타고 30~40분 걸리는 2~3존이 120만원임

이공계,공업 기업이 발달 했기에 지방도시 가도 일자리 많은데 거기 가면

관리비+월세 해도 47만원에 구할수 있음 독일은 지리가 사기인데 거의다 평지임 ㄹㅇ 그래서 집을 많이 지을수 있어서

싼거임

농업이 사기급인 프랑스급은 아니지만 위치가 유럽 딱 중앙에 있어서 먹는거 수입하는 경로가 너무 좋음

식료품 ㄹㅇ 쌈

근데 인건비가 한국보다 좀 높은편이여서 외식이나 교통비는 한국보다 비싸긴 한데 영국 수준 물가는 아님

독일은 이공계 기업이 발달해서 일자리는 꽤 많은 편인데

동아시아 시장 크다고 (영국 말곤 동아시아인 유럽서 찾기 힘듬)

보쉬 같은 대기업에서도 일본에서 프리터나 전전할 일본여자 채용하고 그런경우 많음

이 일본인도 동아시아 시장 개척한다고 독일 대기업에서 채용함

실제 유럽 거주하는 동유럽인들은 거의다 독일 이주 희망함

단점은 짱깨 버금가게 대중문화 검열 심해서 독일 영화,독일 드라마,독일 예능,독일 게임 재밌는거 거의 없음

그래서 게임은 독일인들은 보통 미국 게임, 일본 게임 많이함

단점도 꽤 있으나 독일이나 북유럽 몇개국이 현재 유럽서 가장 살기 괜찮은 나라인건 부정할수 없음

너무 지엽적인 문제로 (난민)이라든가 한국서 과장된 이야기가 많이 떠돌아서 한번 써봄

정말 해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면 독일 대기업이 동아시아 시장 문제나 아니면 동아시아 남자가 머리가 똑똑하다는

고정관념(국뽕 아니라 한국 수능 수학 문제 독일인에 보여주면 대부분 놀란다.)이 있어서 들어가는 기회가 몇번 있으니까

알아봐라. 여자들처럼 현재 대중문화나 소프트파워만 보고 살기 힘든 영국 같은데 가지 말고.. 직접 자기가 살아야 하는 문제니까

머 독일어를 한국에서 배우는 경우가 거의 없는것이 좀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