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거시 알고싶다입니다. 오늘은 300D의 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유저들의 악평만을 골라서 짜집기해본 결과.. 1.싸구려틱한 플라스틱 은색바디 싸구려틱한 바디로 인해 150만원이란 돈을 투자한 것이 너무나도 실망스럽고 후회스럽다. 2. DSLR답지않은 많이 허술한 기능 싸구려는 싸구려일수밖에 없는 것인가... 많은 기능이 빠진 것들은 사진을 찍을때마다 종종 실망감을 안겨주면서 그것에 대한 보상을 화질로 위안삼으려하지만.. 역부족이다. 3. 의외로 떠오르는 색수차의 문제 이것의 문제에 대한 캐빠들은 \'싸구려 번들렌즈\'의 문제라고 말하고 있으나... 렌즈의 추가부담금은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온다. 번들렌즈가 쓸만한 것이 아니되고 또 다른 렌즈의 구입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초보자들에게 300D의 싼맛은 의미를 잃는다. 음~이런 식이라면 대략 (화질때문에) 좆타가도( 나머지 모든 것들 때문에) 좆치안타 보급형컴팩트디카에서 DSLR기변하는 경우라면 \'서브디카\'를 염려해둔다면 기존의 디카를 팔지않는 것이 현명하다. 이것은 DSLR이 가장 중요한 휴대성과 동영상이 전혀 없기때문에 대부분 DSLR유저들이 서브디카를 쓰고있따는 점에서 알 수가 있다. 그럼 자.. 여기 828이 있다. 가격도 제법 괜찮다.  828은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말하자면 올인원노트북으로 데스크탑을 팔고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의 디카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기때문에 가격적인 부담이 무지 적다. 나에게 300D는 150만원이다. 그러나, 828은 60만원이다. 과연 무엇을 사야한단 말인가.. 니콘 D70을 기다려야만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