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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썰푼다.....

2시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9.20 00:01:01
조회 17632 추천 54 댓글 22

방콕 몇일 밖에 안된 좆뉴비 이지만..  내가 느끼기에 방콕의 낮과 밤은 참 다른것 같아...


나는 언젠가 부터 낮 과 밤이 바뀌는 거리를 지켜보며 담배를 피는게 패턴이 되었는데


참 많은 것을 느끼는 것같아...


특히 6시정도 땅거미가 내려앉을 즈음 생기는 노점상 거리.. 낮에도 있지만 밤이 되면 


빈틈없이 생기는 노점상들과 나름 한껏 꾸미고 나와서 자기를 상품화 하는 태국 여성들....


길거리에서 유치원 다닐 나이또래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구걸을 하며 구걸 받은 돈을 


웃으며 근처 엄마한테 달려가 이만큼이나 받았다고 좋아하는 모습들....


맨바닥에서 그냥 자고있는 어린 아이와 엄마들.....


참 많은 것을 느끼는 것같아... 태국이나 서울이나 참 먹고 살기 힘든것 같고....


나는 여기서 뭔 짓을 하고 있는건지 반성도 많이 되고 .....


화려한 밤거리에 그만큼 많은 그림자가 있는것 같고 그 그림자에 내 그림자가 있는것 같아 씁슬하더라...


한편으로는 내인생이니 즐기자 남 생각 보다는 현재를 즐기자!!  이런 생각도 들고...


매일 낮 과 밤이 바뀌는 거리를 보며 반성 하지만 결국엔...


이왕온거 후회없이 즐기자... 이걸로 결론이..ㅋㅋㅋ   


유흥에 그림자가 있다는거는 한국에서 이미 알고 있었고 지금 내가 이런 생각하는게 


현자타임 때문이라고 나약해지지 말자고 자위하며 더 어두워질 밤을 기다리는 시간동안


호텔에서 후기를 싸지르고 있는 내모습...  병신같지만 피식 웃음이 나오는 부분을 보니


나쁘지 않다..ㅋㅋㅋ  




후기 쓰기전에 또 글을 싸지를게


요즘 동갤에 레보 썰이 많다고 더럽다고 꺼지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보이고


미친 발정난 돼지마냥 학학 거리며 나를 황제라 말하며 똥꼬 빠는 새끼들도 좀 보이더라 ㅋㅋㅋ


나 디스하는 애들 맞는 말이야 여기가 성소수성애자 게시판도 아니고 그럴수 있어 충분히 이해해..


그런데 내가 무슨 동갤 레보 선동하는 것 마냥 태클거는게 좀 그렇더라고...


머 나도 니들 똥글 똥댓글 싸지르는거 보면 병신같이 보이는데 이런 기분인가 느끼끼도 하고 ㅋㅋㅋ


결론은 디시질 하는거 자체가 병신짓인데 장애인 올림픽 해야겠냐??? 이겨 봤자 병신왕 디시에서


투덜 거리지 마라 좀... 특히 오랜 갤질하는 새기뜰중에 자기는 안그러는 척하지만 결국 보면


갤질 오래한새끼가 지는 중립이고 정답인줄 알고 글 싸지르는데 나도 병신이고 니도 병신이니


서로 건들지 말자고 ㅋㅋ  


이런거 쓰면 지는 기분이라 안쓸라 했는데 내가 디시이런거 실제 시작이 여행 첫날 부터로 따지면


일주일도 안되는 좆뉴비라서 확실히 뉴비라 신경 겁나 쓰여서 쓰는거다..ㅋㅋㅋㅋ


결국 진거지???  병신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나혼자 열폭한 부분이겠네 ㅅㅂ ㅋㅋ



후기 시작


어제 쓴 썰을 보면은 알겠지만 나의 처녀를 가져간 푸잉과 게임을 끝낸 시점에서 시작인 부분이다


게임이 끝나고 나는 현자타임이 와서 누워 있었지...... ㅋㅋㅋ


역시나 이 푸잉은 나란 존재는 먼지만큼 신경도 안쓰고 자기 집인마냥


내가 사놓은 주전 부리를 먹으며 tv 신청을 하더라고 ㅋㅋㅋㅋ  집에갈 생각도 안하더라 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부분이 나도 좋더라고ㅋㅋㅋ  


나는 매일 물집,아고고,테메 돌지만 모두 직업 여성인 관계로 어찌되었는 내가 갑이니


내 눈치를 보는데 너무 편안히 있으니 나도 덩달아 편하더라 ㅋㅋㅋ 그렇다고 너무 막 나가지도 않고


적정 선에서 행동을 하는데 ㅋㅋ  지도 즐기는거지 호텔에 와서 ㅋㅋㅋㅋ


그냥 오래된 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지켜보다가 혼자 피식 피식 웃었지 ㅋㅋㅋㅋ


역시나 시크한 푸잉은 웃음소리에 한번 쳐다보며 ㅋㅋ


tv신청 방해 된다는 무언의 압박을 한번 눈빛으로 쏠뿐이 였짘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런 변태같은 요구를 들어주고....끝났으면 이런 변태같은 놈이랑 있기 나는 무서울텐데


태연히 있는 푸잉을 보니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고....(물론 계산은 끝난 부분이였어)


아무튼 그렇게 서로 각자 할일 하면서 있다가 나는 롱타임할 푸잉을 찾으로 다시 옷을 입고 나갈준비

를 했지ㅋㅋ  내가 준비하는 모습을 보던 푸잉도 슬쩍 보더니 나갈 채비를 하더라고 ㅋㅋㅋ


그렇다고 이푸잉이 나랑 같이 나가서 멀 하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나가니까 이제서야 지도 집갈라고 


하는게 느껴지더라고 ㅋㅋㅋㅋㅋ  정말 시크해 ㅋㅋㅋ


그러다 나 혼자 계획한 LB체험 마지막이 있는데 푸잉+레보 3섬이 생각 나더라고..ㅋㅋㅋ


사실 어제 후장까지가 첫계획에서 마지막이였는데  에덴가서 푸잉들끼리 하는거보고 추가한 부분이지..ㅋㅋㅋ


암튼 걱정한게 푸잉+레보를 할려면 일단 푸잉이든 레보든 둘다 OK가 되어야 하는건데....


이런건 눈팅으로도 확인할 방법도 없고 태국애들이 이런걸 싫어 하는지 좋아하는지 몰라서


내일 진행 예정이였지만 나가기전에 이 시크한 푸잉한테 물어보았지..ㅋㅋㅋㅋㅋ


역시나 이 시크한 푸잉도 생각을 좀하더라고...자기도 2:1은 해본적이 없다고 하더라??ㅋㅋ


제의는 있었는데 그당시 푸잉이 싫다고 해서 자기 버려졌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자기는 상관없는데 아마 푸잉이 싫어 해서 힘들 거라고 하더군... ㅋㅋ


음... 힘든 부분이이겠구나 생각 하고 있는데... 나나플라자 아냐고 물어보더라???


좀더 생각 해보더니 나나쪽 애들은 수락할텐데 비쌀꺼라고 너 돈 많냐고 물어보더라?ㅋㅋ


오호~..  나나는 3썸 가능 하는데 추가 비용이 있나보구나.....생각했지..ㅋㅋ


그래서 3썸은 추가되는 비용이 있냐고 물어보니...


추가 비용은 없지만 아무래도 유흥 메카이다 보니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나나애들은 수락할거라고..ㅋ


하지만 나나는 비파인이란 시스템으로 가게에 돈을 줘야 하고 푸잉들도 비싸다고 ㅋㅋㅋ


너 돈이 없는거 아는데 무리일것 같다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나 시스템 알고 있는데 너는 왜 내가 돈이 없어 보이냐고하니까


너 돈이 없어서 매일 밤마다 몇번씩 거리를 왔다 갔다 돌아가는거 아니냐고?ㅋㅋㅋ


외국애들 중에서 하고 싶은데 돈이 부족한 애들이 거리 돌아다니는거 자기들도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거리에 있는 푸잉들이 조금 덜 예뻐서 가격이 낮은 거 자기들도 안다고 ㅋㅋㅋㅋ


특히 너는 매일 밤을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거 보니 정말 돈이 없을거라고 


영어도 못하는년이 이순간 존나 조리있게 조목조목 말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밤마다 발정난 돼지마냥 섹스하고 싶어서 적은돈으로 왔다갔다 거리는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면 알거다 이런말 들으면 자존심이 얼마나 상하는지.. 그것도 외국 레보한테..ㅋㅋㅋ


돈없어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푸잉때문에 태국에서 제일 크케 웃었던것 같다..ㅋㅋㅋ  


내 워밍업이 그렇게 거지처럼 보일줄 몰랐다..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 웃다가 돈없어서 매일 밤마다 거리 왔다갔다 거린거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돈에 대한건 걱정하지 말고 2:1 내일 할수 있냐고 다시 물으니 ㅋㅋ OK라고 하더라??ㅋㅋ


그럼 내가 내일 니 있는곳으로 간다고 약속을 하고 만약 가게 되면은


2;1할것이라고 구두 약속을 하고 그렇다고 무조건 기다리지 말라고 안할수도 있다고 하니


OK알았다고 하며 역시나 시크하게 OK하더라


일단 그날은 서로 헤어지고ㅋㅋㅋ 나는 이날 롱탐할 푸잉찾으로 떠났지 ㅋㅋㅋ


그렇게 그날 롱탐으로 푸잉과 깊은밤을 지내고... 생략


다음날 호텔 나가지 전까지 고민하긴 했지만 결국 2:1마음을 먹고 풀발기차게 호텔에 당당히 나왔지 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어제의 푸잉이 있던곳으로 가니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오늘 2:1 할거라고 말하니 다른 푸잉은 준비 되었냐고 물어보더라?ㅋㅋㅋ


찾으로 가야 한다니까 자기 친구 갠찮냐고 물어 보더라고 ㅋㅋㅋ   진짜 여자푸잉이라고ㅋㅋ


하지만 내가 생각해 봤는데... 아고고푸잉이나 이 레보가 알고 있는 푸잉이 아닌.....


내가 원하는건 서로 모르는 푸잉,레보 어색어색 한사이에서 나오는 그런 미묘한....


뭐랄까... 아... 진짜 단어선택이 안되지만... 남자라면 알것이다...


상상을 해봐도 실제가 아니면 상상이 안될것 같은....서로 능숙한것 보다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탐색전......ㅋㅋㅋㅋㅋ  신경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런 서로의 미묘한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지금부터 찾으러 갈것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니 


역시나ㅋㅋㅋ 시크한 푸잉은 호텔에서 기다리겠다고 니가 알아서 골라서 빨리 오라고 하더라 ㅋㅋㅋ


나도 후기는 이렇게 싸지르지만 레보랑 방콕 거리를 돌아다니며 푸잉한테 대쉬할 생각하니


좀 떨렸었는데 바로 OK하고 주전부리 몇개 사서 호텔에 대리고 들어가 기다리라 하고 


다시 방콕의 밤거리에 뛰어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제 푸잉의 말을 듣고서 생각 한게 있었지...ㅋㅋ  내가 아는곳은 길거리,테메,나나


여기서 말고 딱히 픽업할 곳이 생각이 안나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일단 나나는 너무 능숙 할것 같아서 바로 패스~


길거리는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고 맘에 드는애 찾기도 오래걸릴것 같아서 패스~


남는건 테메더라고 ㅋㅋㅋㅋ


바로 테메가서 하이네켄들고 구석진곳에 자리를 잡았지 ㅋㅋㅋㅋㅋ


자리에 잡고 바로 스캔에 들어갔지 ㅋㅋㅋ


역시나 그 술파는곳? 그쪽 앞 라인 쪽애들은 프로페셜널한 죽돌이 느낌이 나서 전부 패스....


반대쪽은 지들끼지 친한지 서로 대화의 장을 열고 있더라???  역시 프로냄새가 나서 패스....


테메는 매일 오지만 올때마다 느끼는게 싸가지가 없어 애들이.......


와꾸즘 대고 옷즘 잘 입으면 잘보일려고 모델마냥 도도하게 서있는데 못생긴 아재가 가면 


눈길도 안주고 지들끼리 대화하거나 쌩까고 ㅋㅋㅋㅋ


클럽 갈거 아니면 테메와서 멋즘 부리지 마라 존나 꼴싸납다 


멋부려서 성취감 느낄려면 한국 클럽가라ㅋㅋㅋ 착각 하는데 여긴 돈내고 하는곳이다 ㅋㅋㅋ


내가 이런 말을 왜 했냐면 가끔 보면 내상 썰 올라오자나???


나도 얼굴 많이 보지만 태국에 온건 화끈하게 놀라고 온거라서 얼굴보다는 화끈하게 놀수 있을것


같은 푸잉이 먼저고 그담이 얼굴이라서 나만의 초이스 방법즘 쓸라고 ㅋㅋㅋㅋ


나만의 방법이니 아닐수도 있지만 우선은 다른 사람들이 한번 한손에 맥주 들고 쓱 돌아보자나???


그럼 여기서 푸잉들 얼굴을 잘봐봐 자세히 보면은 남자들이 아래위로 쳐다보면서 지나가는데


반응을 보면 태평한년, 초이스 해달라고 어필하는년, 주위에 남자오면은 안절부절 못하는년


난 맨 마지막 반응을 주목해 ㅋㅋㅋㅋㅋ   죽치고 앉아 있다보면은 가끔씩 있어 이런 푸잉이 ㅋㅋ


어쩔줄 몰라해 남자가 근처에 오면은 ㅋㅋ  보통 위치도 구석에 있고 푸잉이 많아져서 자리 없으면


계속 구석으로 지가 스스로 물러나 ㅋㅋㅋ 자신감 없는 후퇴같은게 느껴진다 ㅋㅋㅋ


테메에서 2번 픽업했는데 2번다 이런 푸잉 골랐거든??  전부 초짜들이더라 ㅋㅋㅋㅋ 


밤일 시작 한지 얼마 안되는 ㅋㅋㅋ  초짜의 장점은 말 안해도 알지???


초짜들 말걸면 느껴지는게 머냐면 뉴비들의 특징인 난 호구로 안보 일려고하는 ㅋㅋ 안절부절 못하다가 말걸면


뭔가 자기가 리드할려고해 어리버리하게 ㅋㅋㅋ 그리고 가격도 절대 안깎아 줄려고해 ㅋㅋㅋ


뉴비 특유의 자기방어ㅋㅋ 프로처럼 보일려는 ㅋㅋㅋㅋ  물론 깎을라면 홀라당 깎아 먹을수 있지만


깎는순간 뉴비들은 방어막이 해체되서 엄청 소심플래이가 나오니 난 깎지 않는다 ㅋㅋㅋ


그럼 밤일에서 또 어리버리 리드하면서 안해도 되는 서비스 다해주거든 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푸잉보이더라??? 남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면은 지가 어쩔줄 몰라해 ㅋㅋㅋ


근처에 오면은 얼굴도 못쳐다보고 핸드폰 보거나 땅보고 지나가면 그제서야 뒤통수 보고 바로 고개돌리고 ㅋㅋㅋㅋㅋ


느낌이 팍 오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바로 달려가서 빈테이블 자리로 가서 죽치고 있던 푸잉들 꺼지라고 하고


앉히고 협상을 시작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버리 리드하는걸 받아주고 있다가 은근슬쩍 운을 띄었지 ㅋㅋㅋ


나는 사실 2:1상대를 찾고 있다 테메에는 보통 그런 푸잉이 많다고 들어서 여길왔다 ㅋㅋㅋ


이 뉴비 푸잉은 당황해하더라 ㅋㅋㅋ 생각에 잠기더라??ㅋㅋ 그래서 뉴비 특유 자존심을 건드렸지


테메에 가면 보통 거의다 된다고하던데 너는 안되는거냐??? 뭐가 문제인거냐고?? 


내가 테메 처음인데 여기가 테메가 아니냐고?? 잘못 온거냐고???


뉴비들이라면은 자지가 소속된 곳에대해 지들도 잘 모르면서 소속된곳을 싸잡아 말하면 


잘모르면서 아는척 할려고 하잖아????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이야기를 하며 더 얹혀 주겠다 니가 너무 마음에 든다


이러니ㅋㅋㅋㅋㅋㅋㅋ  흔들리고 있던 모습이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스스로 다짐을 하는 모습으로 ㅋㅋㅋㅋㅋ


딱봐도 이미 마음은 정했는데 입으로 말을 못하고 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어떻게 해야되????  바로 내가 리드해서 일사천리로 일을 끝내고 호텔로 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이 뉴비는 호텔 가는 도중에도 안절부절 못하더라 ㅋ 귀엽게 ㅋㅋㅋㅋ


로비가서는 아주 길잃은 강아지 마냥 덜덜덜 떠러 ㅋㅋㅋㅋ


나도모르게 어깨동무해주며 엘리베이터 탔다 ㅋㅋㅋ


근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 있었던 푸잉1이 ㅋㅋㅋ (푸잉1=레보 푸잉2=테메)


방문을 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본 그모습 그대로 주전부리 존나 씹어대면서 TV보는데 ㅋㅋㅋ


난 한번 힐끗 보더니 신경안쓰고 푸잉2 한테만 존나 처음보는 상냥함으로 인사하더라 ㅋㅋㅋ


그러더니 둘이서 태국말로 존나 떠들어 ㅋㅋㅋㅋ 나한번 손짓하고 둘이 존나 웃고 ㅋㅋㅋㅋ


강아지 마냥 떨던 푸잉2가 밝아져서 나도모르게 아빠미소하니 둘이 또 존나 쑥떡쑥떡


하더니 존나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보고 싶어하는건 이게 아닌데 잡설이 길지?ㅋㅋㅋ  나도 존나 힘들다 ㅋㅋㅋ


그럼 생략생략생략 하고


이제 게임을 시작하기로 했어 ㅋㅋㅋㅋ


여기서 웃긴건 푸잉2가 또다시 뉴비 특유의 방어막이 발동해서 우리 둘을 리드할려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절로 아빠 미소 짓게 하더라고 ㅋㅋㅋㅋ  푸잉1도 흐믓하게 그냥 리드에 따라주더라고 ㅋㅋㅋ


먼저 푸잉2가 일단은 내가 돈을 지불할 갑이다 보니 나를 애무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스킬도 없고 소울도 없는 애무였지ㅋㅋㅋ 책으로 배운듯한 애무 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나이도 어리더라..ㅋㅋㅋ (테메 도대체 몇살부터 출입가능함??)


책으로 배운 애무를 좀하더니 콘돔을 끼우고 바로 위에서 박더라고 ㅋㅋㅋㅋ


역시나 책으로 배운 웨이브와 방아찍기를 하는데...ㅋㅋ


이미 흑누님의 모터를 겪은 나에게는 그냥 아빠 미소만 나올 뿐이더라고 ㅋㅋㅋㅋㅋ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삽입 한지 얼마 안됬는데도 ㅋㅋㅋㅋ


서툴러서 피스톤도 엉망이였는데 초보라 그런지 흥분해서 물이 겁나 나오더라 ㅋㅋㅋㅋ


첨에 뭔가 했어 ㅋㅋㅋ 아래보니 고추털이 다 젖어서 누워있는거 ㅋㅋㅋ  


그러더니 갈것 같은지 내눈치 한번 보고 ㅋㅋㅋㅋ 여기서 뉴비 자존심 발동해서 ㅋㅋㅋㅋ


지 스스로 조절하더라 ㅋㅋㅋㅋ 존나 티나게 ㅋㅋㅋㅋㅋ


이때 옆에서 보던 푸잉1이 존나 시크하게 웃더니 푸잉2를 터치하기 시작했어 ㅋㅋㅋ


전문가의 스킬을 느끼더니 아주 그냥 정신을 못차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푸잉1과 눈빛을 교환했지 ㅋㅋㅋㅋ  푸잉2에게 천국을 보여주자고.... 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는 푸잉1이 딥키스와 애무를 겁나 해주며 아래서는 흑형 빙의되어 내가 


미친듯이 박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갑자기 손을 가슴 높이로 올리고 갑자기 정지모드 ㅋㅋㅋㅋㅋ


정지화면 처럼 멈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마법을 풀기위해 우리둘은 더욱더 박차를 가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온몸을 경련떨더니 기절한 마냥 몸에 힘을 빼고 쓰러질라하더라 ㅋㅋㅋ


하지만 우리의 콤비는 처음 약속한 천국을 보여주겠다는 공략을 성공하기위해 ㅋㅋㅋㅋ  서태웅 강백호의 츤데레한 콤비로 ㅋㅋㅋㅋ


푸잉1이 푸잉2를 못쓰러지게 붙잡고 고정시키며 나는 더욱더 분발하기 시작했어 ㅋㅋㅋㅋ


참 태국와서 일본 야동에서 본 모습 많이 본다 ㅋㅋㅋㅋㅋ


온몸이 부르르 떨더라 ㅋㅋㅋ 내가 조금더 모터를 돌리니까 애가 기절한것 마냥 진짜


가만히 있더라 숨만 쉬고 ㅋㅋㅋ  여기서 푸잉1이 그만 하라는 재스처를 해서 


우리는 푸잉2를 눕히고 게임도중 간호사 빙의되어 물이랑 에어컨 온도조절 수건 등을 가지고


정신 차리라고 상태를 지켜보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근새근 숨쉬던 푸잉은 얼마후 눈을 뜨더니 또다시 길잃은 강아지마냥 덜덜 떨며 


어쩔줄 몰라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콤비둘은 순간당황하기도 했고 이 강아지 같은 푸잉이 귀여워서 또다시 눈빛 교환후


두번째 천국을 보여주기로 암묵적인 합의를 보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또라이지만 푸잉1이놈은 더 또라이인듯 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그렇게 눈빛 교환하고 푸잉2를 어떻게 골려줄까 하다 침대를 보니 아주 그냥 물바다가 


되어 있는거야 ㅋㅋㅋㅋ 뉴비를 압박하기 참 좋은 상황인거지??ㅋㅋㅋ


내가 손으로 침대를 가르키며 물바다 상황을 어떻게 할꺼냐? 살짝 화난듯이 말하니까


역시나 어쩔줄 몰라하더라 ㅋㅋㅋ  여기서 더 몰아붙였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아빠미소 튀어나와서 그냥 냅다 잡아다가 눕혀버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눕히긴 했지만 내가 흥분하면 안되는 부분이자나?? 순간 이성을 찾고 이 푸잉2를 천국으로 


보내기 위해 살며시 아주 살며시 내소중이를 삽입했지 ㅋㅋㅋㅋㅋ


푸잉2의 아랫배가 아주 그냥 꿈틀 꿈틀 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슬로우 슬로우 퀵퀵을 시전하며 점점 달아오르게 하자ㅋㅋㅋ


옆에서 애무만 하던 푸잉1이 지도 흥분했는지 ㅋㅋㅋ


나보다 더큰 소중이를 푸잉2 입근처로 가져대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푸잉1 고수인것 같은데 손가락을 푸잉2 입에 넣어 몇번 돌리는척 하더니...


순간적으로 푸잉2가 입을 벌리는 순간!!! 소중이를 자연스럽게 집어 넣더라 ㅋㅋㅋㅋ


분명 의도한건데 너무 자연스러웤ㅋㅋㅋ  푸잉2는 잘모르더라 ㅋㅋㅋㅋ


푸잉1이 돈도 받으면서 즐기는 부분인데 푸잉2는 확실히 뉴비인거지 ㅋㅋㅋㅋ


시작하기전에 중심은 나라고 분명히 말하고 한거거든 ㅋㅋㅋㅋ 


그렇게 우리 콤비가 위 아래로 정신 없게 해주니 또 다시 경련이 오더라고 ㅋㅋㅋㅋ


이번에는 소중이보다 내 손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나만의 스킬로 검지중지 스킬로 휘저어 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이렇게 물많은 푸잉은 처음이얔ㅋㅋㅋ


역시..ㅋㅋ  무지개는 여자가 만든게 진짜 이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감이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분수처럼 나오는것도 나오는건데 흐르는 물이 감당이 안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가 젖는 부분이 아니라 침대에 고이는 부분이다...ㅋㅋ 흡수가 안되서 웅덩이가 생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발 후기 쓰다 2번 날려먹어서 시간을 너무 많이 날려 먹었다 


나도 준비하고 나가야 되는 부분이라 이만 쓸란다 ㅋㅋㅋ


나중에 더 쓰던가 아님 딴 스토리 써줄게 ㅋㅋㅋ


여행 이제 끝나간다 ㅋㅋㅋㅋㅋ 난 출동하러 간다 ㅂㅂ2




결론


역시 뉴비들 놀리는 맛은 태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은것 같다 ㅋㅋㅋㅋ

쓰다 말아서 존나 찝찝하지만.... 내가 즐겨야 될시간이라 난간다

시간 없다 그만 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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