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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재탕해보는 틴더로 푸잉 만난 썰앱에서 작성

싣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24 23:15:49
조회 12438 추천 9 댓글 16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이었던 작년 설 연휴에 

부풀어 오르는 꼬추를 부여잡고 어김없이 방타이를

했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솔플이었기 때문에

평소와 조금 다르게 방타이 한달전쯤 틴더 골드로 

몇몇 푸잉 꼬셔서 미리 약을 좀 쳐놓았는데 그 중

제일 케미가 좋았던 푸잉을 한명 골라 방콕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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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나기전에 사진을 보니 젖이 많이 없네요..

이 푸잉은 촌부리가 본가이고 집안 전체가 자그마한

사립학원을 운영을 해서 방콕 촌부리를 왔다갔다한다네요

한달전부터 약을 쳐놓아서 그런지 방콕 오면 자기 콘도에서 

지내라고 하는데 왠지 여행 내내 발목잡힐꺼 같아서

친구 핑계 대면서 이틀만 지내다 가겠다고 뻥쳤습니다

아무튼 어찌저찌 방콕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었는데

진짜 가슴이 많이 없네요.. 꼬무룩..ㅜㅜ 

똥남아 원정 섹스 다니는 동발럼임을 내색할순 없어서 

팔자에도 없던 건전 여행 해주고 드디어 콘도에 입성..

침대위 푸잉 옆에 누우니 성난 꼬추가 울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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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푸잉의 없는 가슴에 손을 올려보니 가만히 있네요

고개를 돌려 아이컨택을 해보니 눈도 안피하네요

온 몸의 피가 꼬추로 쏠리는 그 순간 푸잉의 입술에

키스를 박아대고 없는 가슴 쪼물딱 거리니까 갑자기

푸잉의 혀놀림이 라힘 스털링의 드리블 마냥 현란해집니다

그렇게 옷을 하나둘 벗기고 하루종일 건전 여행으로

억압되어있던 저의 성난 꼬추가 기염을 토하며 푸잉의

깊숙한 곳을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쑤컹쑤컹..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또 팔자에도 없던

촌부리 동네 투어하고 방콕와서 아트박스 구경하는데

김치들이 그렇게 많을지 몰랐습니다.. 한참을 고개만 푹

숙이고 돌아다니니까 푸잉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봅니다ㅜ

나는 그냥 너랑 섹스만 하고 싶어 하고 말하고 싶지만

다음 동발럼들을 위해 끝까지 젠틀한 까올리여야 합니다ㅜㅜ 

그렇게 데이트를 마치고 콘도로 와서 또 폭풍 섹스를 하고

다음날 헤어지는데 자기가 여자친구인것 마냥 일정 내내

연락하고 위치 보고 하라고 신신 당부 합니다..ㅜㅜ

하지만 프로동발럼답게 빠이 치고 클럽으로 출격했습니다

쓰다보니 꼬추가 또 성나려고 해서 여기까지만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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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저때는 몰랐어요 마스크를 지금까지 쓰고 있을줄

참고

틴더로 푸잉 꼬시는 법은 아래 후기를 참고했습니다

시간 날때 한번씩 정주행 해보세요

동갤 원본은 지워졌는지 없고 다른 사이트에 퍼져 있길래

가져와봤습니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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