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뭐, 발리는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개인여행보다는 신혼여행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지만.. 사실 개인여행하기에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딜가도 커플들에 둘러싸이는 걸 감내할만한 안면이 있다면 말이지.

난 호주에 사는데 사실 호주새끼들한테 발리는 신혼여행보다는 그냥 섹스파라다이스정도로 여겨진다. 호주에서 존나 가깝기도 하고(서호주쪽 기준으로) 발리에 있는 빌라들 호텔체인이 아닌 빌라의 50% 이상이 호주새끼들 개인 소유다.

뭐, 각설하고.. 

발리는 Mushroom 이라고 하는 환각제(마리화나인지 뭔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마리화나라고 하자)가 합법이라서, Kuta 나 Legian 길거리 돌아다니면 로컬새끼들이 존나게 "머쉬룸?" 하고 물어본다. 뭐, 좆되고 싶으면 해보던가. 니 호텔룸으로 배달도 해준다 ^^

근데 이 새끼들이 머쉬룸만 파느냐? 당근 이런새끼들은 사창가애들이랑도 연줄이 닿아있다. 위험하긴 하지만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하지.

클럽정보는 안 쓴다. 스카이가든이나 뭐 클럽에서 여자꼬시는거야 니네들 역량에 따른거니까. 내가 이 글 쓰는 이유는 호주새끼들, 유럽새끼들에 비해 ㅎㅌㅊ 와꾸를 가지고 있어서 로컬들한테 클럽에서도 좆도 안먹히는 꼬레안들을 위해 쓰는 사창가정보임.

동남아시아에서 발리만큼 한류버프가 없는곳도 없는 것 같다. 태국에서는 거리에서 헌팅도 여러번 당해봤는데, 발리는 아무래도 유럽이나 호주쪽에서 ㅅㅌㅊ 와꾸가진 애들이 서핑하러 많이 오니까 아시안새끼들이 좀 치이는 느낌? 

아 시발 글 존나 못쓰네.

여튼 사창가로 컨택할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은 택시기사가 되시겠다.

근데 이게 택시기사마다 좀 틀리다. 먼저 물어보는 기사가 있는반면에, 물어봐도 모른다는 기사들도 있다. 대부분 Bluebird group 에 속한 택시기사들은 좀 보수적인 편인듯. (참고로 bluebird 택시타라. 미터로 요금돌리는 택시는 발리에서 블루버드가 유일하다. 앞유리에 대문짝만하게 Blue bird group 이라고 적혀있다.) 사창가 컨택이 목적이라면 블루버드보다는 요금흥정하고 타는 택시를 타는게 낫다.

사실 나도 연줄이 닿은게 택시기사새끼가 지 친구라면서 소개시켜줬기때문임 ㅇㅇ

두번째는 마사지 샵 되시겠다.

근데 니네들이 알아둬야할 건, 발리로컬애들은 사창가같은데서 일 잘 안한다. 사창가, 마사지샵에서 돈받고 떡치는 애들은 대부분이 자바섬에서 넘어 온 애들임. 발리 로컬애들은 이쁜애들은 진짜 존나 예쁘다. 딱 가서 와꾸봤을때 이쁘다 싶으면 발리 로컬애들이고 구강구조 좆같고 짜리몽땅한데다가 뱃살 쳐져있으면 열에 아홉은 자바에서 넘어 온 년들임.

마사지 샵 별로 추천을 안하는게, 위생이 좆같은 곳이 많다. 수건도 냄새나고, 에어컨도 안틀어주는 업소들이 많음. 

여튼 마사지샵은 두 종류가 있는데, 첫번째는 니가 마사지받고싶은 년을 초이스 하는곳이고, 두번째는 랜덤으로 들어오는 곳.

샵 들어가면 물어봐라. 마사지 플러스되는지. 여기서 플러스가 오럴이나, 핸드잡정도고, 니가 돈을 얼마나 얹어 주느냐에 따라 떡도 가능함.

무서워하지말고 물어봐라. 니가 당당하게 나가야지, 호구처럼 쫄아서 어버버 거리면 진짜 개호구취급한다.

이런 마사지 말고 진짜 순수한 일반 마사지샵도 많으니까 괜히 어문데가서 안해준다고 징징거리다가 싸대기 맞지 말고.

세번째는 저 머쉬룸새끼들.

근데 니네들이 가서 머쉬룸파는 새끼들 인상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개새끼들에 양아치새끼들임.

그래서 잘 골라야 하는데.. 혹시 네이버 라인하는 새끼들 있으면 Kheboo 추가해라.

내가 소개받은 머쉬룸파는 남자앤데, 생긴것도 뭐 다른 조폭인상새끼들에 비하면 통통한게 귀엽게 생겼고, 영어도 곧 잘해서 호주 단골손님들도 꽤 있는 애다.

내가 왜 이새끼를 추천하냐면.. 다른 새끼들은 어떻게든 돈 더 뜯어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진짜 서비스 하나하나마다 돈달라고 손내미는데 나중에 가면 손목 절단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다 ^^

얘는 나한테 처음에 여자불러주고 소개비 받은 것 말고는 그 다음부터 여자는 같은값인데, 소개비 얘기는 꺼내지도 않더라. 여자 부른값에 포함되어있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가격은 솔직히 도찐개찐이다.

그리고 다양한 루트를 경험할 수 있다.

기본이 오토바이로 두세명정도 여자 불러와서 니가 초이스해서 니 호텔로 데려가는거.

두번째로 산와?라고 하던데, 쉽게 말해 사창가다. 엄연히 불법이라서, 일반 가옥을 사창가처럼 개조해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여기가 더 괜찮다. 여자들은 대부분 20대 초반애들이고, 이쁜애들도 꽤 있다. 잘 고르면 가격대비 만족도 ㅅㅌㅊ. 5만원 기본이다.

안전쪽으로는 걱정안해도 되는게, 불법이긴 하지만 경찰개새끼들 와서 단속은 개뿔, 업주한테 수금해간다 ^^

세번째는 노래방. 우리나라로 따지면 노래방 도우미긴한데, 뭐 가격대가 좀 쎄다. 한시간 10만원이었던가? 우리나라 노래방이랑 비슷한 듯. 룸에 여자들 들어오면 니가 괜찮다 싶은 여자 초이스해서 지지고 볶으면 됨. 여자애들 와꾸는 ㅍㅅㅌㅊ 정도 됐던 것 같다. 저 Kheboo 말로는 Kuta 에는 이 노래방도우미서비스하는데가 한 군데 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게 이빨터는건지, 진짠지는 모르겠다.

네번째는 에스코트서비스라고, 이게 제일 비싼거. 

비싼만큼 와꾸는 ㅅㅌㅊ로 보장된다. 최소 10만원에서 시간에 따라 25만원까지도 간다. 근데 이건 별로 추천안하는게, 25만원이면 돈 쫌 더 주고 한국에서 오피만 2번갈 수 있는 돈이다. 차라리 한국 오피를 가고 말지.. 

그래도 현지까지 와서 와꾸 ㅅㅌㅊ는 로컬애들 따먹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도 최고는 클럽가서 니 노력으로 여자 따는게 최고 아니겠냐?

발리는 백마년들이 무리지어 다니는것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그 년들도 다 섹스관광하러 온거다. 밤 되면 실제로 로컬 발리남자새끼들이 쭉빵 백마들 끼고 클럽나서는것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음.

이 글 아마 지워지겠지.

시발 볼 놈은 보고 말놈은 말아라. 난 그저 한국에서 아청법이니, 성매매특별법이니 하는 지랄맞은 법들때문에 자지에 족쇄채워져있는 니네들이 불쌍해서 그냥 정보 주는거.

혹시 발리에 남자들끼리 관광 오는놈들 있으면 참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