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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 가품? 집단 지성의 힘을 보여줘 데갤러들 (스압)
구구절절한 사연은 뒤로 보내놓고 사진 올려볼테니까 비교 해봐줘- 비교군 1.번개장터 구매한 445012.리바이스 공홈에서 구매한 44501일단 본인은 번장에서 구매한 매물이 가품이라 생각함.확실한 정품을 옆에 두고 비교 했을때 "이게 개체 차이라고?" 싶은 지점들이 많이 있음, 그래서 유튜브에서 44501을 디테일하게 리뷰하는 영상들을 찾아봤을때그 영상들에서 나오는 제품과 공홈 제품의 특징들이 일치하고 가품 의심 제품에서는 그 특징들을 발견할수가 없었음.하나씩 사진 올려보겠음 판독 부탁함.! 근데 지금 내가 하는 의심? 같은게 왕왕 일어나는 개체 차이고 나혼자 쇼하는거면 그냥 사과 박고 글 삭제함.차라리 나 혼자 개체차이 가지고 하는 쌩쑈면 좋겠음 , 꼴랑 청바지 사기 쳐서 돈버는놈들 있다고 생각 하면 그냥 가슴이 먹먹해져서 힘들듯...(극 F임)각 사진은 번장/공홈 이런식으로 명칭해서 올려보겠음1. 가죽탭 질감 차이 번장 매물은 가죽이 광택감이 돈다고 해야하나? 이런 느낌 , 보통 좀 매트한 느낌의 가죽탭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에이징 개빡세게 굴려놓은거 마냥 진한 가죽빛 + 박음질 해놓은 실 색상이 주황빛 실인 부분 (44501 이미지 많이 찾아봤는데 대부분 노란 스티치였음)그리고 공홈 매물 . 딱히 할말이 없음 , 서칭 하면서 찾아본 많은 탭들과 동일한 모습2. 히든리벳 안내 종이? 의 부착 방식의 차이 / 뒷주머니에 붙여놓은 방식이 다름.이 사진은 공홈 매물-번장매물뒤집어 봤을때 뒷주머니에 흔적이 없음 / 왜냐면 주머니 자체에 그냥 플라스틱 스테이플러? 같은걸로 붙여놓은 방식이었음공홈 매물실로 박아놓은 모습3.봉제선의 마감 방식? 바지를 뒤집어놓고 봤을때의 차이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중에 가품 의심 199%까지 올려준게 이 차이였음.사진상 위에 있는 바지가 번장 , 아래가 공홈 매물인데 밑단에서 위로 올릴때 방식이 공홈 매물은 정갈하게 체인스티치로 깔끔하게 올려놓은 반면 , 번장매물은 ㅈ같은 싱글스티치 두줄을 박아놓는 기이한 방식4. 셀비지 마감의 차이점. (사진상 왼쪽 번장 / 오른쪽 공홈)번장 매물은 빨간 스티치가 공간없이 촘촘히 박혀있는 모습공홈 매물은 빨간 스티치가 조금씩 공간을 두고 박혀있는 모습 / 소장중인 LVC 47501 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임.5. 첫버튼 뒷부분에서의 대각선 스티치 차이점.번장 매물은 표시한 부분을 볼때 리벳을 빗나가게 스티치가 쳐짐.그리고 아래 원단을 침범하는 스티치공홈 매물은 뭔가 딱딱 떨어지는 위치에서 박음질 처리그리고 스티치 위에 리벳이 박히는 형태.6. 라벨에서의 차이점왼쪽부터 번개장터 44501 / 공홈 44501 / 공홈 47501 EAC 의 글씨체가 다르다. 번장 매물의 'E'가 조금 더 두꺼운 느낌?7. 주머니 내피 색감 차이와 박음질 위치 차이왼쪽이 번장 / 오른쪽이 공홈번장 매물은 내피가 흰색느낌의 소재인 반면 공홈 매물은 누리끼리한 느낌의 색감8. 리벳 각인 차이.공홈 매물은 플렛한 면에 양각으로 처리된 각인번장 매물은 소용돌이 치는 뒷면에 음각 처리된 각인9. 그냥 빌드 퀄리티의 차이 / 이쯤이면 그냥 가품으로 단정하고 있음 나는...가품 파는 세끼들 뇌구조가 이해가 안되고 있음 , 솔직히 정면으로 보면 티 별로 안나는데 뒤집어놓고 디테일 하나씩 보기 시작하면 차이 많이 남..
작성자 : 오렝고정닉
싱글벙글 시부야 총격전을 알아보자
이번 사건은 1965년 7월 29일에 도쿄 시부야에서 18세 소년에 의해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소년 라이플마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유명한 사건이다. 사건은 1965년 7월 29일 오전 11시, 카나가와(神奈川) 현 야마토(大和) 시의 경찰서로 "숲 속에서 어린 아이가 공기총을 쏘면서 놀고 있다" 라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되었지. 그러나 신고는 범인인 당시 18세의 야마모토(가명) 라는 소년이 일부러 경찰을 끌어들이기 위해 허위로 낸 것이었고, 당시 처음으로 출동한 순경의 가슴에 총을 한 발 쏘고는 두부(頭部)를 수차례 개머리판으로 강타하여 살해했어 그리고 뒤이어 달려온 순경 2명 중 한 명에게 하복부 관통상을 입힌 뒤 도주했다. 본래 계획은 일본인의 얼굴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외국인의 차량을 빼앗아 도주하는 것이었으나, 뒤이어 달려온 경찰의 반응이 빨라서 이 부분은 수포로 돌아갔지. 그래서 대신 범인은 경찰로 위장하여 사건 현장 근처의 민가로 들어가 당시 34세의 남성에게 "이 근처에 총격사건 때문에 범인이 도주했다. 차량을 징발해서 쫓겠다." 라고 속여 도쿄 마치다(町田)시 인근으로 이동했어. 12시 5분, 물론 범인의 기대와는 달리 경찰이라고 믿은 남자는 범인을 파출소 앞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줬지. 남자가 차에서 내려 총기 사건의 범인에 대해 물어보려고 경찰에게 다가서자 순경은 총을 겨누기 시작했어. 이미 범인이 경찰의 총과 바지, 경찰수첩 등을 강탈해서 이동 중이라는 사실이 전파되었기 때문이었지. 범인은 남성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한참을 대치하다가 마침 교차로에 서 있던 29세의 다른 남성의 차량을 발견하고 그를 협박해서 도주하는데 성공했다. 범인은 이런 식으로 3차례에 걸쳐 차량을 강탈해가며 오후 3시 30분 경, 시부야 방면에 도착했어. 범인이 굳이 다른 도주로가 아닌 시부야를 택한 이유는 범인의 단골 총포상인 로얄 총포화약점을 점거하고 탄약을 보충하기 위해서였지. 범인이 굳이 다른 도주로가 아닌 시부야를 택한 이유는 범인의 단골 총포상인 로얄 총포화약점을 점거하고 탄약을 보충하기 위해서였지. 로얄 총포상 안에는 65세의 사장(남) 과, 16세 남자 직원, 그리고 21살의 여직원과 여동생(16세)이 있었다고한다. 매대에 있던 여직원이 범인을 알아보고 인사를 했으나, 범인은 바로 총을 들이밀고 가게에 샘플로 놓여있었던 45구경 S&W 권총탄 1발을 보충한 뒤, 3자루의 라이플을 빼앗았어. 시점에서 이미 주위에는 경찰차 50대, 장갑차 10대, 헬기 2대를 포함한 총 580명이 가게를 포위하고 있었어 대치가 지속되자 안 그래도 번화가인 시부야에 구경꾼들이 몰려 그 수가 약 5000명을 넘었고, 이는 전철, 버스 등이 전면 통제된 탓에 계속 늘어났지. 한편, 범인은 침착하게 인질을 고기 방패로 이용하며 지속적으로 위협사격을 가했다. 범인의 사격 실력을 낮추어보고 반경 100m 까지를 통제선으로 정했으나, 최대 500m 까지 몰려드는 구경꾼이나 경찰이 하나하나 맞기 시작해서 총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런데도 구경꾼들은 오히려 총소리를 듣고 달아나기는 커녕 더 몰려들었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나만 아니면 돼!"정신 아니겠어? 한편 범인은 종업원들에게 탄 셔틀을 시키며 사격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인질로 잡혀있던 남성이 총으로 범인의 뒷통수를 가격함 빡친 범인은 라이플을 난사함 그리고 탄약을 재장전하라고 시키려는 순간 잡힘 그러나 범인에게는 권총이 남아있었고 검거직전 사진 형사를 향해 발포함 6발을 쐈는데 5발은 빗나가고 한발은 심장을 관통함 범인은 7시 20분 경찰에게 체포됨 1. 1965년 당시 18세였던 총기 덕후 범인이 경찰을 사살하고 총을 빼앗아 도주하다가 평소 단골이던 시부야의 총포점에서 580명이 넘는 경찰에게 130발 이상을 쏘아대며 총격전을 벌임. 2. 초기에 경찰이 100m 정도로 통제선을 상정했으나 최장 500m 까지 도달하는 라이플 탄의 사정거리를 계산하지 못하고 5천명이 넘는 구경꾼이 몰리는 바람에 총 15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 결국 총포점을 우회하는데 성공한 기동대와 경찰에 의해 체포. 3. 결국 사형. 훗날 이 사건을 다룬 전 도지사가 이 사건이 사회체제에 대한 막연한 불만과 증오를 표현한 순수한 행동이라고 주장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CDJ2526 후기랑 모든 팀 감상 (초 장문)
CDJ 난생 첨가봄 라이브로 본적 없었던 가수들 정말 많이 봐서 행복했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꿈만 같은 나날이었음.. 다양한 일본 페스 더 가보고 싶어졌어 전체적인 느낀점 먼저 적고 아래에다가 팀별로 감상 적을게 인상깊었던 점 : 1. 현장스탭의 수와 그 수준이 와.. 정말 체계적으로 교육받았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어 규모에 걸맞는 엄청난 수의 스탭을 썼고 다들 얼타지 않고 일 잘하더라고 줄 세우는 방식도 남다르고 화내는 모습도 본 적 없음 한국에서 정말 많은 실내 행사를 가봤는데, 그 어떤 행사보다도 CDJ가 규모가 컸지만 그 어떤 행사보다도 통제가 잘됐음 원더리벳이 CDJ 래퍼런스 좀 하는걸로 알지만.. 절대 비교 불가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 2. 갤럭시 스테이지(사이드는 아니고 두번째로 큰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에서 어스 스테이지 어떤 타임으로 가도 스텝업이라고 표현하던데.. 그 이유를 어스 스테이지 들어가자마자 알게 됐어 이정도의 실내 공간을 올 스탠딩으로 개방하는 광경은 정말 보기 드물어.. 여기서 공연하는 아티스트들은 그 자체로 진짜 개쩌는 아티스트라는 증명이라고 느꼈음 3. 음식값 진짜 상상초월로 창렬이긴 하더라 그리고 특정 타임에 특정 음식점은 진짜 몇십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했음 웬만하면 안에서 뭐 사 먹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아 가장 만족했던게 300엔짜리 레드불 음료수 한 잔 4. 사이드 스테이지 음향 환상적이었어 메인스테이지도 타율 높더라 물론 자리빨은 어쩔 수 없이 타지만 5. 굿즈가 정말로 다양하다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굿즈를 입고 있음 원더리벳도 굿즈 이쁘고 다양하게 뽑아주면 좋겠다 힘들었던 순간 : 1. 막날 어스에서 즛 보려고 존버타느라 SixTONES 남돌 형들 봤는데 이때 앞자리 일순이한테 박치기로 턱에 어퍼컷 3번 맞고 뒤에서 뒤통수 몇번 후려갈기는 등 데미지가 좀 있었음 2. 마지막타임 블루 엔카운트.. 최후방에서 듣는데 체력도 다 빠진 상태에서 최후방 음향이 박살이 나버려서 너무 힘든 순간이었어 3. 코레사와 때 진짜 관객성비가 완전히 여성쪽인데 일본여자들 진짜 키 개작으니까 그 사이에 서 있기에 뒷사람들한테 좀 미안할 정도였음.. 체감상 이때가 모든 타임 중 가장 여성비 높았음 - 여기부터 일차별 동선이랑 아티스트별 길고짧은 감상이야 좀 많을 것 같아 특별히 좋았던 팀은 팀 이름 옆에 ☆ 표시 남길게 1일차 도착이 좀 늦어져서 앞타임은 못봤음 메종데 정도는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어 1. UNFAIR RULE 아예 몰랐던 팀인데 그냥 갔을때 하고있길래 드감 익숙한 느낌의 감성 밴드 cdj 첫공연인데 이거 보면서 든 생각이 오 세팅 좋다라는 생각 바카라는 노래 구성 특이하고 길이가 굉장히 짧아서 기억에 남네 2. BURNOUT SYNDROMES 애니노래만 몇개 알고 감 초반에 한 곡들 컨셉이 빡세다 싶었는데 그래도 후반에 대표곡들 해줘서 좋았어 연주도 괜찮게 하는데 보컬이 목을 혹사시키면서 부르시더라.. 생각보다 나이 좀 있는 밴드였음 15년차였나 3. 레트로리론 첫 소절부터 오늘 본 팀들 중 젤 mz하다 느껴지고 마음이 편안해짐 음향도 너무좋고 사운드도 좋고.. 노래 하나밖에 몰랐는데 첨 듣는 노래들도 좋아서 나중에 더 찾아들을듯 4. 폴카닷 스팅레이 ☆☆☆ 빵꾸 채우러 온 대타 전문 밴드 오늘 밴드가 별로 없는 날인데 밴드가 얼마나 최고인지 보여주겠다 선언 확실히 사이드 스테이지에서 본 팀들과 좀 다르다고 느낌.. 엄청 능숙하고 비교적 신곡들 + 대표곡으로 편성 꽤 앞에서 봤는데 분위기도 넘좋았음 OUT의 기타 솔로 ㄹㅇ 연주력 제대로 보여줌 5. milet ☆ 첫 전방 아티스트 누나 얼굴 가까이서 봐서 최고였음.. 세팅 지연으로 세트리스트가 6곡밖에 안됐지만 그중 원더리벳에서 못들었던 노래가 4곡이라 만족스러웠어 리허설 낚시로 안나왔던 Final call도 들을 수 있었고.. 다만 초반에 보컬 음향이 아쉽더라 그리고 ordinary days 떼창 시키는데 원더리벳 때도 실패한거 본토 전방인데도 호응 제대로 안되더라 솔직히 어렵긴해 마무리 오모카게로 바운디 예열 좀 해주고 6. Vaundy ☆☆☆ 리허설 토키메키부터 걍 다르다는게 느껴짐 라이브로 첨봐서 그정도일까 했는데 진짜 그정도임 세트리스트 하나하나가 궁극기야 불가행력-우는지장 그냥.. 시와아와세랑 우는지장 레이저연출 아직도 생생해 웅장했음 별개로 정말 가오가 하늘을 뚫더라 지가 스크린 안틀어주는거면서 뒷자리 안보이죠 ㅎㅎ 제 라이브는 안보여도 즐길 수 있으니까 어쩌고 2일차 7. SHISHAMO ☆ 시샤모의 마지막 cdj 이번이 마지막 볼 기회일 것 같아서 꼭 보고 싶었음 마침 첫빠따라 그 페스 시작 전 연설하는거에서 되게 의미있게 시샤모와 우리는 언제부터 함께해서.. 어쩌고 좋은 말 들을 수 있었음 사람들 호응도 좋고 확실히 라이브 잘하긴 하더라 역시 능숙하다는게 보여서 좋았어 최애곡 운명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듣는데 눈물나려함.. 8. NOMELON NOLEMON 잘해 좋아 좋은데.. 원더리벳에서 본지 얼마 안돼서 신선하진 않았어 그쪽이 더 뭔가 뜨겁기도 했고 세트리도 거의 비슷하고 그래도 night draw 들을 수 있던건 좋았음 그 짤로 남았던 마무리 점프도 비슷하게 하더라 9. issey 한 2년 전 쯤 간간히 듣다 만 아티스트인데 라이브 잘 상상이 안가서 궁금했는데 진짜 생각보다 음원이랑 비슷하게 잘 하더라 luv bomb!!! 이랑 renbu 좋아하는데 들을 수 있었어 연출에도 나름 신경 쓴 것 같고 재밌게 봄 젠레스존제로 노래들 반응이 좋더라고 10. Reol ☆ 세트리스트 꽤 신선했음 미공개곡도 하나 한 것 같고 번뇌유희 이런 옛날 노래도 해줘서 기뻤어 특히 백야 편곡 버전으로 했는데 벅차더라 1절 엄청 발라드처럼 편곡하고 빌드업하는 식이었는데 정말 강렬했어 스다 케이나, 무라사키 이마 둘다 노래 개많이알아서 보고 싶었지만 넘 힘들어서 쉬면서 밖에서 소리정도만 들었음 스다 케이나 호응 좋은 것 같더라 무라사키 이마는 요와랑 합동 무대가 있던 것 같았는데 드가고 싶었지만 몸이 안따라서.. 까비 11. muque ☆☆☆ 5일간 사이드에서 본 팀 중 단연코 가장 잘하고 가장 좋았음 분명 조만간 갤럭시로 가겠다 싶을 정도로 음향 사운드 비주얼.. 입장할 때부터 사로잡힘 연주도 기막히게 잘해 클랜퀸과의 합동무대 정말 뜨거웠고 최고였음 사람들 너무좋아하더라 기타 차력쇼도 볼 수 있었어 내한 오면 반드시 보고 싶음 12. 노아 늘 있는 그 노래들 많이해줬음 점점 여유가 느는게 보인다 호응 유도도 그렇고 하이하이, 도쿄의존성 듣고 싶었는데 역시 안해줘서 까비 그래도 1000일간 들은거 좋았어 13. 카네요리마사루 오늘 본 팀 중 유일하게 거의 모르고 본 팀 익숙한 걸밴드의 맛이었음 그래도 연주, 사운드가 꽤 괜찮고 서브 보컬이 좀 느낌있더라 막곡 해피뉴데이 이건 이상하게 가사도 멜로디도 계속 기억에 남네 돌이켜볼수록 좋았던 것 같음 14. CLAN QUEEN ☆☆ 와 얘네는 모든 멤버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가오가 이거임 베이스 누나 비주얼이 진짜 매력적이더라 실루엣, 제스처가 개멋짐 약간 닌자같았음 연주도 ㄹㅇ 잘해서 보컬이 아닌데도 내 기준 가장 눈에 띄었어 음악은 좀 중2 감성 쎄긴 한데 특히 남보컬 랩할때.. 암튼 확실히 연주든 노래든 진짜 실력이 좋음 콘크리트 팬층도 있어보였고 빠르게 성장할 것 같음 체크메이트랑 아포페니아 너무너무 좋았음 15. 스가와라 케이 얘도 노래는 다 알아서 어케 라이브하려나 궁금해서 갔는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더라 그래도 자기 노래 잘 소화하고 분위기 자체는 좀 편안했음 적당히 쉬면서 즐기기 괜찮았어 꽤 앞까지 가서 봤지만 16. 카이리키베어 아니 나는 보컬로이드 공연일줄 몰랐음 셀프커버 할 줄 알았지.. 당황했지만 큰 신경은 안썼음 그것보다 더 인상적인게 있었거든 가오 오지게 잡으면서 기타 들고 빙빙 돌고 아니면 기타를 연속으로 돌려버리는 퍼포먼스 하는 형.. 가오가 이전에 본 가오와는 다른 약간 니코동 감성이 물씬 나서 좀 웃기긴 했는데 재미는 있었음 평소엔 코드위주로 연주하다가 가끔 솔로 잡았는데 솔로하나는 기막히게 잘하더라 세트리스트도 다 아는 곡이고 팬들 호응도 좋고 만족스러웠음 17. CHiCO with HoneyWorks ☆☆ 크리피넛츠, Chevon이 워낙 쟁쟁해서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시간표상 세트로 볼 수 있는 카이리키베어도 궁금했고, 전방 당첨도 됐겠다 치코하니로 정함 그시절 생각나는 근본곡 개많이 해주시고 전방 진짜 미친듯이 가까웠는데 누나가 너무 이뻐서 만족했음 라이브도 ㄹㅇ 잘해 한사람한사람 눈 맞춰주고 내 쪽에 손하트도 해주는 등 팬서비스도 정말 좋아서 공연 보는 실감이 굉장히 많이 났음 팬들도 충성도 좋아보였고 진짜 분위기 좋더라.. 여기 골라서 다행이라고 느꼈어 3일차 18. 코레사와 아니 여솔인데 이정도까지라고? 싶었음 이번에 본 무대 중 가장 성비가 기울어져 있었거든 바로 알겠더라 어떤 감성인지.. 사실 잘 모르고 갔단 말이야 엄청 귀여운 복장 입고와서 앙케이트나 동작 지시 등 관객 참여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유도하는게 재미있었음 19. 니시나 헤비스모크 하나 알고 갔는데 제일 처음에 하더라 익숙한 발라드 여솔 맛의 음악 창법이 특이했는데 듣다보니 적응해서 좀 느끼긴 했어 사이드인데도 연출에 신경 좀 쓴 것 같았음 스크린이나 조명이나 20. BAND-MAID ☆☆ 이거 보려고 왔다 cdj에서 최애 3개 꼽으라면 그중 하나에 들어가는 내가 좋아하는 하드락 밴드 특이하게 팬 연령대가 높고 외국인이 많이 보이더라 장르적인 이유도 있고 이래저래.. 리허설부터 연주력 제대로 보여줌 음향이 기타가 좀 작았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진짜 만족스러웠음 셋리는 cdj라 그런가 choose me랑 domination 제외하면 싹다 2025 신곡으로 채웠더라 페스 메인곡인 HATE랑 NO GOD 못들은건 아쉽긴 했어 21. amazarashi 노래 몇개밖에 모르긴 하는데 스크린 연출 위주로 풀어가는 느낌이 있었음 내가 죽으려고 어쩌고 그거 라이브 진짜 디지게 잘부르더라 영상에서 본거랑 개똑같아서 놀랬음 22. Hump Back ☆☆ 내츄럴한 가사, 사운드, 연주 정말 기대 이상으로 최고였음 특히 거리낌없는 mc와 프리스타일 느낌으로 그긴거 자기 이야기 하는 것도 딕션 좋게 잘 와닿아서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엄청 높였음 틴에이지 선셋 너무 좋았음 진짜로.. 중간에 마이크 넘어졌는데 같이 넘어져서 불러버리는 락스타스러운 면모도 보여줌 라브 갈 생각 없었는데 고민하게 만듦 23. 아이나 디 엔드 알고는 있었지만 꽤나 인상적인 비주얼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어 저 멀리 어딘가에서 굉장한 호응이 많이 들려왔어 아마 BiSH 때 부터의 팬들이 아닐까 BiSH때부터 굉장히 노력 많이해왔다는 언급도 직접적으로 하시더라 역시 메가히트곡이 있으니까 먹고 들어가는 것 같음 반응 좋았음 Love Sick 페스 라이브 영상으로 한번 봐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또 신선한 충격이었음 겁나 절박하게 부르는 것도 그렇고 시각적으로도.. 막곡 끝내고 다같이 1부터 25까지 카운트하고 26 외치는거 귀여웠어 24. 크리프하이프 아디드 보고 좀 쉬다가 중간쯤에 드갔는데.. 좀 지쳐보였음 아는 노래 몇개 안되는데 어쩌고 그긴거 오토메랑 이토, 시오리는 들을 수 있었어 팬이 엄청 많은건지 반응이 참 좋더라 목소리가 인상적이긴 했어 25. 사카낙션 ☆☆☆☆ goat 가장 헤드다운 공연 모든 노래가 다 특유의 분위기를 가지면서도 정말정말 라이브에 걸맞아 무조건 라이브로 한번은 봐야하는 팀임 진짜로 관객 호응도 최고, 분위기도 너무 환상적이었고.. 음악이며 퍼포먼스며 그 조명 연출이며 괴수 와.. 음원도 진짜 명곡인데 라이브는 꿈만 같았다 개인적으로 카운트다운을 제외하면 단연 CDJ2526 최고의 무대라고 생각해 4일차 26.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 최애 밴드2 첫탐 연설에서 밴드 이름 다같이 불러달라고 해서 그긴거 다같이 부르고 등장 전방 당첨됐는데 옆자리가 안와서 옆옆자리 라순이랑 반반씩 나눠써서 아주 쾌적했음 보컬 둘다 볼륨 세팅도 작고 음향도 소소하게 아쉬웠지만 대신 호응이 정말 좋았어서 만족스러웠음 ㅋㅋㅋ 아까 자리 나눠썼다는 라순이가 헤드뱅을 아주 야무지게 조져서 나도 마음놓고 할 수 있었음 난 머리가 짧아서 아쉬웠지만 셋리도 거를거없이 rave-up tonight, virtue and vice 같은 대표곡들 해줘서 대낮 첫탐부터 원없이 놀았어 27. 야바이 T셔츠야상 ☆ 무려 11곡 조지고 가면서 체력을 대거 빼놓으심 페스에 걸맞는 장르와 연주력과 호응 유도를 가진 밴드 사실상 뭐 대표곡 메들리라 뭔가 정말 좋았는데 막상 할말이 없네 무난하게 잘 즐겼어 확실히 여보컬이 킥이라고 느낌 28. indigo la End ☆ 아니 생각보다 라이브를 진짜 너무잘함 사운드가 귀호강이었음 솔로파트에서 연주력 진짜 지리게 보여주더라.. 베이스 속주가 인상적이었어 모르는 노래가 대부분이었는데도 몰입할 수 있었고 무대연출도 좋았음 지들끼리 다같이 카운트다운 해버리자 해서 다같이 외친 담에 미안하다 하는 순간도 있었음 ㅋㅋㅋ 29. KANA-BOON 익숙한 원더리벳의 맛.. 아니 셋리로 따지면 원더리벳이 더 알차고 좋긴 했어 사실 얼마전에 봐서 그렇지 그래도 좋은 무대였어 송오브더데드 타올 돌리는거 재밌었음 이번에도 범프랑 같은 날이라고 범프, 아지캉 샤라웃 하더라 지금까지 힘들게 노력해왔는데 4인체제로 잘 해보겠대 30. [Alexandros] 눈뽕 인트로로 등장 확실히 페스에서 보면 재밌는 밴드 같아 뽕이 있는 노래들.. 정말로 에너지가 넘침 밴드나 팬이나 굿즈 두른 팬도 정말정말 많았고 막곡 snow sound인게 감성 있었음 31. 양문학 그냥 뭐 익숙한 요즘 양문학 스타일 위주 편성의 감상 느낌 공연이었음 분위기는 좋았는데.. 내한단콘이 너무너무 좋았었어서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더 잔잔했어서 스미카 볼걸 그랬어 히카루토키, burning도 안해줬고 그래도 막곡이 미래지도인건 괜찮았던 것 같음 32. 히토리에 3인 체제가 되고 처음 cdj에 선게 6년전이었는데 그 뒤 6년만에 돌아오면서 그동안 노력해 이룬거라며 86 오프닝 노래 부르고 바로 다음에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6년만에 돌아왔다며 언노운 마더 구스 하는데 mc에 호소력이 있어서 와닿고 찡했음.. 다들 호응 잘 해주더라 33. ASIAN KUNG-FU GENERATION ☆☆ 진짜 다르다.. 너무 잘함 그냥 모든 리프가 사기임 센스레스 한 담에 바로 리라이트하고 리라이트 들으셨으니 다른거 보고싶은거 보러 가셔도 된다 했는데 아무도 안나감 ㅋㅋ 이쪽도 카나분 범프 샤라웃 하더라 셋리 대표곡 메들리 했고 막곡은 25년에 나온 MAKUAKE 하고 마무리 전반적으로 호응도 좋았고 연령대도 꽤 다양하더라 34. shallm 범프 2곡 버린다는 큰 결심하고 사수했는데 만족스러웠어 다들 범프 보러 갔는지 시작 직전에 왔는데도 거의 펜스(전방 뒤)에 가까운 앞자리에서 봤음 나랑 비슷한 자리에서 펜스 잡은 사람이 좀 찐팬이었는데 중간쯤부터 펜스 잡고 반동으로 막 서전트점프를 뛰시는거야 아마 내 생각에 cdj2526에서 가장 높게 뛴 관객은 분명 그 사람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라이브 정말 깔끔하게 잘하고 노래도 다 알아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 가수도 와줘서 고맙다는 티 많이 내줬어 35. BUMP OF CHICKEN ☆ 아카시아 헬로월드 줄건 주고 Souvenir부터 들었음 젤 좋아하는 노래 들어서 다행 셋리는 뭐 길드 빼면 원더리벳 판박이 수준이었는데 스테이지가 크다보니 레이저 연출도 좋았고 관객 참여도나 분위기 등등.. 헤드스러운 공연이었어 역시 mc를 엄청 열정적으로 하시더라 위로하는 내용으로 원더리벳은 레이 부르고 앵콜 wwe로 카르마 했는데 여기선 앵콜 wwe로 레이를 했음 5일차 36. WurtS 첫빠따 연설로 작년엔 갤럭시 카운트다운했다가 이번에 어스로 스텝업했고 시대에 어울리는 아티스트 어쩌고 소개하면서 등장 확실히 그런 느낌 받긴 했어 음악이나 비주얼이나 젊은 팬이 많은 점이나 적당히 뛰는 노래, 떼창하는 노래 섞여있어서 오프닝으로 적절했어 피플원, 칠리빈즈, 나토리 등등 친구들을 좀 많이 데려왔더라 이 이후로 즛토마요 보려고 존버하면서 전진함 37. SixTONES 사실 이 남돌 팀때문에 존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걍 봤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재밌었어 형들이 나 처럼 알 박은 사람들 많은거 아는지 이왕 온거 자기들 음악은 어떤건지 한번 즐겨줘라 이런 말 하는거 호감이었고.. 노래 자체가 다 호응하기 정말 쉬운데다가 텐션도 항상 좋아서 즐겁더라 그리고 밴드세션이 진짜 디지게 좋았던 것도 한몫함 걱정했던 남돌이라는 부분도 사실 뭐 여팬이 많고 밀집도가 높아서 굉장히 좁고 답답했지만 민도가 낮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형들도 막 거부감있는 씹여성향 스타일이 아니고 유쾌해서 고난의 시간일 줄 알았던 타임을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38. go!go!vanillas ☆☆ 역시 페스에서 보기 좋은 밴드라고 느꼈음 진짜 정말 잘해 호응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음 주위 관객들도 다같이 즐겨서 행복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최고였다는 말 말곤 생각이 안나네 타임테이블에 있으면 반드시 챙기고 싶다는 생각 들었어 괜히 팬이 많은게 아니구나 39. 10-FEET 솔직히 제제로감 말고 아는게 없었는데 사운드가 제대로였음 막 연주를 지리게 하는건 아닌데 그냥 톤, 음향 이런거부터 깔끔하고 리프가 단순하고 중독성있어서 모르는 노래들도 즐기기 좋더라 한곡 하고 퇴장멘트 했다가 앵콜 유도하고 고맙다 하는 등 wwe나 뇌절개그나 이런 친근한 면모들도 보여주면서 정말 관객도 편하게 즐기게 하는데 능숙해보였어 40.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앞에 수십 팀을 보고 페스의 즛토마요를 보니 새삼 정말 특이한 팀이라는게 몸소 체감이 되더라 무대 준비부터 이전에 없던 엄청난 인원이 나와서 세팅하는데 굉장히 능숙함 셋리는 뭐 신곡 위주의 평범한 페스 즛 셋리에 특이하게 명교DNA랑 여름철 첨가한 느낌으로 편곡들도 다 나한텐 꽤 익숙해서 사실 공연 자체가 새롭진 않았는데 걍 그 페스용 편곡들 자체가 다 너무 뜨겁고 신나기도 하고 메인스테이지 조명도 웅장해서 좋았음 mc도 먹는거 얘기로 시작해서 먹는거 얘기 계속하다가 즛소리 남발하다 게춤 추길래 역시나 개 어처구니없었어 41. 나토리 ☆ 솔직히 말해서 라이브 기대 안했는데.. 진짜 좋았어 생각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mc 많이 해서 재미있기도 했고 얘만의 색깔,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졌음 모습이 진짜 거의 은신 수준으로 안보이지만 연출로 떼웠고 잔잔한 파티음악같은 분위기가 이어져서 좋더라 후반부에 스피드, 절대영도로 점점 빠른 노래를 하며 고조시키고 끝내는 세트리의 구성도 굿 42. suisoh ☆ 다른팀 볼까 고민하다 전방 당첨된 김에 보러감 무대에 악기 하나 없이 그냥 디제잉 플레이어나 맥북 이런거 있는 테이블 하나에 마이크만 들고 나왔는데 약간 가내수공업같은 감성 받아서 일단 호감이었음 대형 페스 경험이 많지 않아보였는데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즐기기 편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가더라고 본인얘기도 많이해주고 본인은 락스타는 아니고 원래는 댄스뮤직 하는 사람이다 하고 EDM 트는 것도 인상적이었음 2일차인가 이마 무쿠 클랜퀸 합동하는거 보고 본인도 하고싶어졌다며 요와한테 연락했는데 일정 있어서 까였고 대신 그날 cdj 무대가 있던 아키야마 키이로, 나나오아카리와의 합동공연이 있었음 즉석으로 셋리 수정했다던데 정말 재밌었어 43. 04 Limited Sazabys 원래 수조 말고 포리미를 볼 생각이었는데 즛 다음으로 전방 마구 넣은 것 중 수조가 붙어서 그거 보고오는 탓에 뒤 3곡 밖에 못들었음 근데 그게 jumper, keep going, swim이라 너무 좋았다 이미 했겠지 싶었던 곡들 해줘서 뒤늦게 드갔지만 재밌게 들었어 44. ano ☆☆☆☆ 내 첫 카운트다운 무대 원더리벳 때 굉장히 인상깊은 무대였어서 오랄시가렛보다 아노로 정하게 됐어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오셨더라고 셋리는 2집노래 좀더 해줘서 만족스러웠고 23:35 시작해서 mc 거의 없이 25분동안 7곡을 달리더라고.. 시계를 안보고 있으니 지금이 몇신지 몰라서 '아 이노래 끝나면 카운트다운이겠다' 몇번 반복하다가 끝내버리겠다는 mc 하고 절대성역 하길래 이게 올해 막곡이구나 싶더라 목 컨디션이고 뭐고 ㄹㅇ 원없이 부르더라 라이브 후반갈수록 힘들어하긴 했지만 거의 딱코로 노래 끝내자마자 15초 카운트 시작되고 https://youtu.be/BgdbWyGpbF0?si=pXrWXdtxa7pLM5YS?t=4m12s 4분 12초 올해 첫곡 게로츄 인트로 나오면서 풍선 내려오는데 꿈만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냥 웃음만 나왔어 그 뒤로는 ㄹㅇ 몇분간 멍한 상태로 봤음 찐막곡 past die future 들으면서 진짜 좋은의미로 현타 개쎄게 오면서 오만가지 생각 들더라 오길잘했다부터 첨왔을때 들었던 생각들, 개좋았던 이런저런 무대들..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 45. PEOPLE 1 ☆ 어스스테이지 마지막 무대에 어울리는 분위기.. 그 분위기 빨을 받아서인진 몰라도 원더리벳 때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음 셋리도 꽤 성향이 달랐어서 신선했고 아이워너비프리랑 막곡 하트브레이크 댄스뮤직은 ㄹㅇ 지렸음 그 레이저 연출 땜에 파티 분위기 제대로 나더라 페스용 음악임 완전히.. 음원 못듣겠음 피포완 끝나고나서 뭐 먹으면서 쉬기도 하고 일본인 친구들도 만나느라 아무튼 휴식시간을 길게 가지는 와중에 초큐메이 하고 있길래 밖에서 좀 듣기도 하고 중간엔 살짝 들어갔다 나오기도 했음 46. 초큐메이 ☆ 솔직히 그 틱톡노래 그거만 알고 있었는데 그거 그닥 안좋아해서 기대 안했거든 걍 미쳤음 그 노래가 진짜 최약체임 사운드며 연주며 음색이며 비주얼이며 미쳐버리게함 피아노, 스트링도 너무 개성적이고 sister, 리인카네이션 이 명곡들 뭐냐.. 왔다갔다하면서 제대로 못봤는데도 정말 좋은 팀이었어 제대로봤으면 ☆ 2개줬을듯 지난 원더리벳 불발됐으니 올해 반드시 리벤지해주길 바람 제발 47. the cabs 칠리빈즈 전에 시간 좀 있어서 잠깐 드갔음 매스락 하시는 분들이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살짝 느끼기 어려운 사운드였어서 한 세곡 정도 듣다가 칠리빈즈로 이동함 지금 음원 함 들어보고 있는데 라이브에서 유독 받기 어려운 느낌같기도 하고 48. Chilli Beans ☆ 원더리벳이랑 반 정도 겹치는 셋리였는데, 이번엔 tremolo, HAPPY END 해줘서 너무 좋았다 젤 좋아하는 곡들이라 시간대가 시간대라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난 좀 쉬는 시간 있었어서 오히려 새벽 분위기 좋았어 49. NELKE 코스모 스테이지 마지막 무대 보컬이 무슨 거적때기같은 디자인의 옷 입고 나와서 전철타고 오면서 너무 떨렸다 이러면서 헝그리정신 어필하더라 열정 있어보였음 확실히 그 늦은시간인데도 보컬이 엄청.. 싱싱하다하면 이상한가 암튼 라이브 굉장히 깔끔하더라 음악 자체가 취향이라기보단 보컬이랑 악기가 일단 너무 잘하니까 기본적으로 듣기 좋았어 곧 신곡 3개 한번에 낸다는데 관심좀 가져보려고 50. BLUE ENCOUNT CDJ2526 마지막 무대답게 갤럭시 스테이지가 거의 꽉찼음 아마 갤럭시 최대 인원이었을듯? 솔직히 잘 모르는 팀이지만 그래도 유종의 미 거둔다는 생각으로 꽤 뒤에서 봤는데 음향이 역대 본 팀 중 가장 심각했음 아마 자리 때문일듯.. 그래도 오오토리라고 하면서 열심히하겠다 하고 굉장히 긴 격려와 응원이 섞인 훈화 말씀 해주셔서 나도 열심히 즐기려고 하니까 나름 재미있더라고 최후반부에 폴라리스랑 못토 히카리오 떼창시키는건 좀 뽕 차더라 퇴장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지만 이제 정말 5일간 약 50개의 팀의 음악을 즐기면서 행복했던 시간이 끝났다는 여운이 남아서인지 퇴근길에도 힘들다는게 잘 느껴지지 않더라 느꼈던 감정은 더 많고 다양한데 글로 써보려니 두서없고 중구난방이 될 것 같아 암튼 너무 만족스러웠어서 내년에도 가고 싶다 아마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지만.. RIJF 345일차 이렇게 3일치 정도는 한번 각 좀 봐야겠어 넘즐거웠다
작성자 : 삼삼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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