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아메리칸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암호화폐 바스켓 ETF GDLC에 대한 옵션 거래 허용을 공식 신청했습니다. GDLC는 단일 자산 ETF가 아닌,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솔라나·카르다노로 구성된 멀티 자산 현물 암호화폐 ETF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구성 비중은 BTC 74.89%, ETH 15.89%를 중심으로 XRP, SOL, ADA가 소폭 포함된 구조입니다. 옵션 거래가 허용될 경우 투자자들은 단순 보유를 넘어 헤지, 레버리지 전략, 변동성 거래까지 가능해지며 암호화폐 ETF 시장이 한 단계 더 금융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금·은 무기한 선물 출시…TradFi와 크립토 결합 가속
바이낸스가 금(XAU), 은(XAG)을 기초자산으로 한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기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과 동일하게 USDT를 담보로 사용하며, 만기 없이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바이낸스는 이를 위해 선물 거래 화면 내에 별도의 TradFi 탭을 신설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더 이상 크립토 자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통 원자재·금융자산까지 하나의 파생상품 플랫폼으로 통합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금과 은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변동성 헤지 수단을 암호화폐 트레이더에게 직접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1.20% 하락…네트워크 부담 완화
클로버풀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직전 대비 1.20% 하향 조정된 146.47T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BTC 가격 조정과 일부 채굴업체의 해시 이탈이 난이도 조정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다만 7일 평균 해시레이트는 여전히 1.04~1.06 ZH/s 수준으로 사상 최고권 근처를 유지하고 있어, 네트워크 보안성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조정은 채굴자 수익성 측면에서 단기적인 숨통을 트여주는 정도의 의미로 평가됩니다.
시장에 미칠 영향
GDLC 옵션 신청 → 암호화폐 ETF ‘파생상품 시장’ 본격 진입
현물 ETF에 옵션이 붙는다는 것은 암호화폐가 완전히 전통 금융의 파생상품 체계 안으로 편입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GDLC는 단일 코인이 아닌 바스켓 ETF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암호화폐 전체 시장에 대한 지수형 접근과 변동성 전략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기관 투자자의 진입 장벽 추가 완화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TradFi 무기한 선물 → ‘하이브리드 거래소’로 진화
바이낸스의 이번 행보는 “암호화폐 거래소 vs 전통 금융 거래소”라는 구분을 허무는 시도입니다. 금·은 무기한 선물은 인플레이션, 금리, 지정학 리스크와 직접 연결된 자산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매크로 민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와 원자재 가격 간 상관관계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굴 난이도 하락 → 구조적 변화보다는 단기 완충
이번 난이도 하락은 채굴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하기보다는 가격 조정 국면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완충 장치에 가깝습니다. AI 인프라 전환, 전력 비용 부담 등 채굴업체의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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