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혼자서, 왔다. 나 , 갔다,

용접왕씨부엉

2022.01.19 00:25:01

조회 24938 추천 245 댓글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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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장 갔다가,,,,

그냥 무지성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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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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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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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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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부터 종리해녀촌?? 영도해녀촌?? 까지 걸어 갔는데,

해안 바로 옆길에서 걷고 또 걷고, 오르고 내리고 하다가

( 30분 걷다가 되돌아 가기도 했음 )

뒤질뻔 했어요..

분명갔는데, 짐도 많고, 힘들어서 사진 안찍었음.

( 아,,, 너무 멋져서 눈으로 담고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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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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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보이는 대교 ( 이름모름 )

“ 부산항대교 “

후기ㅡ

여기저기 관광지 위주로 갔다옴 ㅎㅎ

그래서 그런가.. 혼자와서 그런가,,,,

사진 좀 찍어달라는 사람들이 유독 많았음.

“감사합니다.” 1년치 땡겨서 들었다.

시장도 몇 곳 돌아다녔는데

가방도 크고,, 카메라도 커서,,, 호텔에 두고 다녔음 ㅎㅎ

여기저기 추천해준 디붕이들 덕분에

잘 가서, 잘 보고, 잘 놀고, 잘 쉬고 왔습니다.

사진봐줘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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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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