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더 넓은 암호화폐 시장이 가격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2월 13일 금요일은 시장의 전환점이 되거나 상당한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날입니다.
시장은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에서 만료 예정인 2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 계약에 주목하고 있으며, 월간 만기가 다가오면서 비트코인이 장기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66,151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봉 차트에서 1.47% 하락한 상태입니다. 오늘 발표될 소식들은 비트코인이 64,760달러에서 71,450달러 사이의 범위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물 미결제약정이 1.27% 감소한 445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약세를 보인 가운데, 시장의 방향성 부재로 인해 트레이더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포지션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기 분석: 콜옵션이 우세, 최대 손실액 $74,000 Deribit의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 만료되는 월간 계약 규모는 25억 달러이며, 풋/콜 비율은 0.72로, 풋 옵션(가격 하락에 베팅)보다 콜 옵션(가격 상승에 베팅)이 더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풋옵션과 콜옵션 간의 차이를 보면 대부분의 옵션 거래자들이 행사가격에 베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행사가격은 7만 4천 달러였습니다. 과거 패턴을 보면 옵션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거래자들이 현물가격을 행사가격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74,000달러보다는 6,000달러에 더 가깝게 거래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오늘 목표 가격에 도달하려면 거래자들은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필요할 것입니다.
최대 고통 이론과 시장 현실 "최대 고통"이라는 개념이 비트코인의 반등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과거에도 언급했듯이 이 이론은 횡보장세나 제한적인 시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현재 강한 추세를 보이는 시장 상황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시장은 가격이 지속적으로 저점을 낮추고 높이는 패턴을 형성하며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UTC 기준 오전 8시경에 변동성이 예상되지만,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시장 모두에서 전반적인 약세 심리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단순히 만기일을 이유로 74,000달러까지 급등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상대강도지수(RSI)와 볼린저 밴드 등의 기술적 데이터가 비트코인의 과매도 신호를 보여주고 옵션 랠리를 뒷받침하는 상황에서, 진정한 추세 반전이 일어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할 것입니다. 랠리가 확고해지려면 일일 종가가 74,000달러~76,000달러 저항선 위에서 마감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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