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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레인지로버 쏙 빼닮은 '이 차'의 충격 실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3 16:00:02
조회 436 추천 4 댓글 3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수억 원대 '영국산 럭셔리 SUV'지만, 그 정체를 알고 나면 뒤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이 든다.


엑스펑 GX & 레인지로버 / 사진=엑스펑 & 랜드로버


최근 공개된 '엑스펑(XPENG) GX'는 베일을 벗자마자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영국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레인지로버를 노골적으로 연상시키는 실루엣 때문이다.


엑스펑 GX / 사진=엑스펑


매끄러운 바디 라인과 블랙으로 처리된 필러, 특유의 플로팅 루프 디자인까지 겹쳐 보이면서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랜드로버가 고소해도 할 말이 없겠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샴페인 골드 톤의 외장 컬러와 직선적인 벨트라인은 자동차 전문가들조차 "멀리서 보면 구분이 안 될 정도"라고 입을 모은다.


레인지로버 보그 / 사진=랜드로버


하지만 논란이 된 디자인 이면에는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는 무시무시한 기술력이 숨어 있다.

이 차는 순수 전기차(BEV)와 함께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시스템을 동시에 채택했다.


엑스펑 GX / 사진=엑스펑


1.5리터 터보 엔진이 발전기 역할을 하며 배터리를 충전하는 이 방식은, 한 번의 주유와 충전으로 최대 1,602km(CLTC 기준)라는 경이로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대형 SUV의 고질병인 충전 스트레스와 장거리 주행 불안감을 완벽하게 해소한 것이다. 여기에 800V 고전압 시스템을 더해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단 12분이면 충분하다는 점도 놀라운 대목이다.


엑스펑 GX / 사진=엑스펑


차체 크기 역시 압도적이다. 전장만 5,265mm에 달하며 휠베이스는 3,115mm로 설계되어 광활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내부는 프리미엄 6인승 레이아웃을 채택해 전 좌석 독립형 리클라이닝 시트를 제공하며, 모든 좌석을 사용하고도 대형 캐리어를 넉넉히 실을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리어 휠 스티어링과 스티어-바이-와이어(Steer-by-wire) 시스템을 탑재해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조향이 가능하다.


엑스펑 GX / 사진=엑스펑


또한, 자체 개발한 '튜링 AI 칩' 4개를 탑재해 3,000 TOPS라는 압도적인 연산 능력으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을 목표로 한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시 파격적인 가격표다. 억대를 호가하는 레인지로버의 3분의 1 수준인 약 40만 위안(한화 약 7,500만 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럭셔리 SUV의 아우라를 누리면서도 최첨단 IT 기술과 압도적인 효율성을 동시에 챙기려는 실속파 자산가들에게 이보다 매력적인 대안은 찾기 힘들다.


엑스펑 GX / 사진=엑스펑


엑스펑 GX는 단순한 디자인 복제 논란을 넘어, 중국차의 기술적 자립과 시장 파괴력을 동시에 상징하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에디터 한 줄 평: 디자인은 "선 넘었네"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1,600km를 달리는 성능과 가격표를 보면 "돈 벌었네" 소리가 나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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