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요동치는 ‘치킨’ 지형도...1위 수성이냐, 중위권의 반란이냐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6 09:59:44
조회 1135 추천 1 댓글 9
















→ 치킨은 오랜 시간 한국인의 대표 외식 메뉴로 자리 잡아왔다. 주말 저녁과 야식을 책임지는 음식이자, 배달·포장을 통해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하지만 배달 시장 전반이 팽창하며 외식 카테고리 간 경쟁이 심화되고, 치킨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면서 시장은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제 치킨 시장은 전체 수요의 확대보다 어떤 브랜드가 선택받느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선두 브랜드의 입지가 공고해지는 가운데 일부 브랜드의 순위 변동과 중위권 재편 움직임이 나타나며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 상위권 순위 뒤바뀌고 중위권 약진… 브랜드별 희비 엇갈려

◆ 주말·저녁에 몰리는 치킨 수요… 달라진 건 '브랜드'


→ 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구매 추정 기준)[1]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국내 치킨 업종의 최근 1년(MAT) 구매 추정액[2]은 3조 2,498억 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이는 전체 외식 업종이 같은 기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인 것과 비교할 때, 치킨 시장이 다소 정체 국면에 있음을 시사한다. 2026년 1~2월 누적 구매 추정액은 약 5,0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개인 외식 실구매 기준, 단체·회식 수요 제외).


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 추정에 따르면, BHC 치킨은 2026년 1~2월 기준 구매 추정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교촌치킨은 소폭 감소(-2.1%)했으나 상위권 자리를 지켰고, BBQ는 25.7% 감소하며 상위권 내 순위에 일부 변동이 있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중위권 브랜드의 성장세다. 굽네치킨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하며 6위에서 4위로 상승했고, 가마치통닭도 13.7% 증가하며 10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는 전반적 정체 흐름 속에서도 일부 브랜드가 기존 수요층 내에서 점유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치킨 수요는 여전히 금·토·일요일과 저녁 시간대에 집중되는 패턴을 보였다. 2026년 1~2월 기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구매 추정액은 전체의 54.0%를 차지했으며, 오후 5시~10시 비중은 70%를 상회했다. 여전히 주말 저녁을 대표하는 외식 메뉴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수치다. 다만, 익숙한 소비 시간대가 유지되는 상황에서도 브랜드별 성과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올해 치킨 시장은 신규 수요 확대보다 기존 수요 안에서의 선택 변화에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본 내용은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의 딥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기획 및 분석으로 진행된 결과입니다.♦





※ 데이터 사용 및 보도 가이드라인

♦ 본 데이터는 엠브레인 패널 및 영수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자료로 실제 시장 추정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보도 및 2차 인용 시에는 '엠브레인 딥데이터' 출처 및 분석 기준을 명시해야 합니다.

♦ 제공 데이터(원자료, 그래프, 통계표 등)는 원본 그대로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원 데이터·그래프의 축, 지표 정의를 임의 변경할 경우 데이터 제공자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합니다.

데이터 제공자는 원자료의 정확성만 보증하며, 보도 제목·본문·시각화의 최종 해석과 표현에 대한 법적·윤리적 책임은 언론사에 있습니다.

악의적 왜곡(혐오 조장, 낙인 효과 등)이 발생할 경우 언론사는 즉시 정정 보도 또는 삭제에 협력합니다.

본 가이드라인 미준수 시 데이터 제공은 중단되며, 향후 데이터 제공 및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 FMCG 및 외식 소비지표를 추정하기 위해 설계된 2만 명의 개인 소비 데이터. 영수증 구매 데이터(DD.B)를 통해 다각도로 시장 및 소비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로 타사 조사와 수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 치킨 관련 업종 카테고리 내 외식 총 결제금액 추정치(회식·단체 수요 제외한 개인 실구매 기준)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요동치는 ‘치킨’ 지형도...1위 수성이냐, 중위권의 반란이냐 [9]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9 1135 1
150 2026 명품 소비 관련 인식 조사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88 0
149 스마트폰에 남을 최후의 배달앱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07 0
148 🎧요즘 10대들의 최애 음악앱 Top5는? [5]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169 2
147 “산 타고 카페 갑니다”… 웰니스 콘텐츠로 확장된 등산 라이프 [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532 2
146 술잔 꺾은 2030, 지갑 연 4050 ‘소버 큐리어스’가 바꾼 숙취해소 [1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709 4
143 수면 만족도 37%! 불면의 시대가 만든 기회 '꿀잠 경제'가 온다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927 4
142 "어르신 앱인 줄 알았는데?" 세대 불문 일상 된 '손목닥터' 인기 [5]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089 5
141 정(情)으로 차리던 반찬 "김치 한 접시에 값 매긴다면?"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659 4
140 고물가에 ‘카페식(食)’ 뜬다… 식사 대용 ‘조리 빵’ 인기 [9]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121 4
139 두쫀쿠에 성심당까지… 1020 몰린 트렌드 입은 헌혈 [4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692 4
138 "귀신보다 무서운 미래"… 점술로 달래는 2030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797 3
137 불경기엔 역시 ‘월급쟁이’? 10명 중 7명 “회사 생활이 낫다”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29 6
136 2026 버거 전쟁 : 버거 시장 '톱3' 순위 흔들? [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162 4
135 ‘외모도 경쟁력?’ 확산되는 ‘외모 투자’ 시대 [2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27 6
134 요동치는 ‘음원 스트리밍’ 시장 승자는 누구? [1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153 5
133 “불안하니까 투자한다” 돈이 곧 생존인 시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994 3
132 생성형 AI 광고 일상화, 그 효과는?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934 4
131 ‘접근성’이 바꾼 투자 지형도, 주식이 젊어졌다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678 3
130 고정비 부담 vs 합리적 선택, '가전 구독'에 대한 사람들의 선택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03 1
129 첫 차부터 중고차? 20대가 ‘이 앱’에 몰린 이유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1446 2
128 10명 중 6명 ‘AI에 속았다’...AI콘텐츠, 규제 목소리 커져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714 1
127 타고난 조건은 부럽고, 타인의 평가는 부담인 시대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966 2
126 식사 값 넘어도 OK, ‘경험 소비’로 진화하는 ‘디저트 문화’ [2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393 2
125 ‘보조제’에서 ‘간편식’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고단백’ 한 끼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797 1
124 “불안보다 기회”… 2026년 소비자, 경기 침체 속 투자 찾는다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870 3
122 새해 계획 못 지켜도 괜찮다? 78.9%가 의미 있다 한 이유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50 3
121 ‘사고’보다 ‘태도’가 문제였다...‘편리함’을 이긴 ‘불쾌함’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24 3
120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가 공평일까? [6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662 3
119 2030이 제일 많이 찾은 전시회는? 바로 ‘이 분야’!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519 3
118 ‘기부’ 필요성 공감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875 1
117 MMORPG 유저면 2시간에 7~10만원! 이런 꿀알바 어때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2485 3
116 연말 술자리는 못 끊지만 컨디션은 지키고 싶다? 2030의 숙취 전략은?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992 3
115 커피는 여전하되, 카페인은 지운다...폭발하는 ‘디카페인’의 역습 [10]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1238 2
114 2025년 나의 삶의 점수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499 3
109 10대·20대는 번개, 3040은 당근? 데이터로 본 중고거래 취향 [5]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946 4
108 개인정보 유출됐는데도 계속 쓴다? 소비자들이 쿠팡을 못 떠나는 이유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2 1181 3
107 내 개인정보, 이미 새나갔을까? 10명 중 7명이 피해자였다!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1814 5
106 ‘점심 한 끼’가 회사를 가른다, 직장 내 최고의 복지는? [6]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1612 6
105 ‘불안’이 사람을 줄 세웠다, 명당 앞 100m 줄의 비밀 [9]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4 1560 5
104 직장인 점심, 세대·직급 별로 의미 완전히 다르다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2 1931 6
103 📺 방송, OTT 보셨죠? 앱 다운로드 받고, 방송 설문 참여하세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1 1019 7
102 60대까지 사로잡은 다이소, 그 '숨겨진 비결'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8 796 5
101 20대는 '재미', 50대는 '자기 계발' 때문에 찾아가는 곳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5 1040 5
100 '경험의 밀도' 따라 성과가 갈린다? 2025 가을 스낵 시장 트렌드!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0 792 5
99 결혼? 꼭 해야 한다! vs 안 해도 그만! 당신의 선택은? [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8 2497 6
98 10명 중 9명, ‘집은 최고의 OO 공간’… 당신은 생각은?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1 1369 5
95 “아직도 갤럭시는 아재폰?” 2025년 스마트폰 브랜드 판도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6 3589 7
84 왜 2030은 ‘한정판 키링’에 열광할까? [2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4 3971 8
83 헬시 플레저 열풍도 못 말린다? 20대 여성 구매 비중이 증가한 술은?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30 7713 10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