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서초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퇴근 차량으로 정체된 올림픽대로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신부가 경찰 순찰차의 신속한 지원으로 무사히 병원에 도착했다. 1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40분께 반포지구대 순찰팀은 반포대교 남단에서 교통위반 신고를 처리한 뒤 올림픽대로를 지나던 중 한 차량 운전자로부터 긴급 도움 요청을 받았다. 차량 안에는 출산 예정일을 앞둔 만삭의 임신부가 갑작스러운 출산 진통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보호자는 이미 112와 119에 신고했지만,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로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순찰팀은 즉시 임신부와 보호자를 순찰차에 태워 병원으로 향했다. 곧이어 도착한 교통순찰차가 반포지구대 순찰차 앞에서 에스코트를 맡아 병원까지 이동을 도왔다. 순찰차는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도착했고, 산모는 곧장 분만실로 옮겨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로 회복 중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신·유산에 잠자리 안 해 준 아내..남편의 최악 선택▶ 30대 女 "성관계 중 나와버리면.." 두려워하는 증상▶ 70대 할머니 "1만원 줄게. 우리집으로..." 의문의 유혹▶ 대회 중 호텔서 갑자기 숨진 '세계 1위' 사인이...▶ 폐수녀원 시설에서 영아 '시신' 796구 발견 '충격'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