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5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민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를 내 행인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택시 운전자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운전자는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은 3일 오전 3시 15분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상) 혐의로 70대 택시 운전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후 실시한 간이 시약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약으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되는 경우를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5분께 전기 택시를 몰다가 급가속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와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 2대를 추돌했다. A씨 차량에 치인 40대 여성 보행자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외에 부상자 13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텔에서 하룻밤 보낸 남녀 3명, 다음 날 직원이 객실 들어가보니..▶ 둘째 출산 때 하반신 마취한 이시영, 깨어 있는데 의사들이..▶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한 이유 "남자한테..."▶ 가수 숙행과 '불륜 의혹' 유부남 사업가 "엘리베이터 키스는.."▶ 남편과 다투다 25층 콘도에서 추락한 아내, 수영장에서..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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