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구영배 큐텐 대표와 전현직 경영진 8명을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앞서 밝혀진 1조8500억원대 사기 혐의에 이어 추가로 8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국원 부장검사)는 29일 구 대표와 류광진 전 티몬 대표, 류화현 전 위메프 대표 등 임직원 8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2024년 12월 구 대표와 류광진, 류화전 전 대표 등 10여명을 1조8500억원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이후 피해자들이 추가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한 결과 8억4000만원의 피해금액을 추가로 포착해 이들에 대한 추가 기소를 진행했다. 구 대표 등은 티몬·위메프가 셀러(판매자)들에게 우선 지급해야 할 정산대금을 일시 보관하는 점을 악용해 정산용 보유 자금을 개인금고처럼 큐텐 등으로 유출함으로써 정산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아왔다. 다만 검찰은 고소·고발이 접수된 내부 임직원 및 외부업체 관계자 등 13명은 소속과 지위, 역할 등을 고려할 때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향후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민생을 침해하는 다중피해범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홍서범 아들, 女교사와 야간 자습 시간에..." 증언 '경악'▶ "귀가한 남편이 19세 조카와 내 눈앞에서..." 충격 사연▶ 인천 정신병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女, 입 안에...▶ '58세 초혼'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첫 공개 "따님인 줄"▶ "진짜 졸업을.." '이준석 하버드 학력 위조' 폭탄 던진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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