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반도체 기술 中 유출' 삼성전자 前 직원, 파기환송심서 징역 6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3 15:46:11
조회 835 추천 6 댓글 7

협력업체 직원들도 징역형 추가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전자 전 직원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년 4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0-1부(이상호·이재신·이혜란 고법판사)는 2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국외누설 등)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을 받는 김모 전 삼성전자 부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년 4개월과 벌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앞서 김 전 부장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는데, 형량이 무거워진 것이다.

공범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협력업체 유진테크 전 직원 김모씨에게는 기존 유죄 판단을 제외하고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방모씨에게는 징역 3개월이 추가로 선고됐다. 이들의 형은 이로써 확정됐다.

재판부는 "김 전 부장은 삼성전자의 영업 비밀을 부정 취득하고 중국에 이를 사용해 죄질이 매우 무겁다"며 "영업 비밀 침해 범죄를 가볍게 처벌하면 오랜 시간과 비용을 들인 기술의 의미가 없어진다. 국가 핵심 기술 침해는 디램 영업과 개발을 위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헛되게 하고 국가 경쟁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산업기술 유출 혐의 일부에 대해서는 무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를 퇴사한 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로 이직한 김 전 부장 등은 삼성전자와 유진테크의 반도체 핵심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 2024년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삼성전자 전 직원 김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2억원을, 유진테크 전직 직원 방씨와 김씨에게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3년 6개월을 각각 구형했다.

이들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6년과 벌금 2억원,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대법원이 지난 1월 이들에 대한 형량을 더 무겁게 판단해야 한다며 원심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故장제원 子' 노엘, 음주운전 복역 후 놀라운 포착 "뒤에서…"▶ '재벌가 전 사위 몰락' 임우재 깜짝 근황 "무당 애인과…"▶ 수감 중인 김호중, '50억' 돈방석? "소속사가…" 수상한 계산▶ 대통령 SNS에 올라온 분홍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 "귀한…"▶ "SK하이닉스 성과급 1인당 12억, 나눠서..." 뜻밖의 주장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24753 올해 변시 합격자 1714명.."선택과목 절대평가제 도입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8 0
24752 檢, '돼지고기 가격 담합 혐의' 도드람푸드 등 9곳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0 1
24751 종합특검, 대검 압수수색…심우정 전 총장 '계엄 합수부 파견 의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5 0
24750 '깨비시장 차량돌진' 사망자 낸 70대 운전자, 1심 금고형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7 0
24749 "원청과 직접 마주 앉아야" 민주노총, 원청교섭 쟁취 총력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7 0
24748 '경찰의 꽃' 총경 승진 인사 단행…서울청 송현건 등 102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8 0
'반도체 기술 中 유출' 삼성전자 前 직원, 파기환송심서 징역 6년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835 6
24746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0 0
24745 법원, "삼성그룹 급식 몰아주기' 공정위 2349억원 처분 취소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80 0
24744 '테슬라 급가속' 대리기사 항소심도 금고 1년…법원 "가속 페달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3 0
24743 "집배원·태권도관장 등 6600명 참여" 서울경찰, 어린이 등하굣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3 0
24742 법원 "문체부,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징계요구 적법...조치사항 이행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8 0
24741 거리로 나온 변호사들...정부 발표 직전까지 "합격자 수 줄여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0 0
24740 이래서 콜라·소주·된장값 올랐나… 8년간 '10조원대 전분당 담합 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3 0
24739 대법원, 소방서 면접관 지원자에 사적 연락했지만 "법위반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4 0
24738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2심서도 징역 15년 구형..."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3 0
24737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가처분 항고도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2 0
24736 송파 장지동 비닐하우스 화재 1시간여 만에 완진…1명 부상 [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1 0
24735 경찰, 넘어진 보행자 차로 치어 사망케 한 운전자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4 0
24734 법무법인 바른 KMAC와 에너지·인프라 관련 MOU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8 0
24733 송파구 복정역 인근 화훼마을 판자촌서 불...소방 진압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5 0
24732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前 임직원, 1심서 집행유예 선고.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453 0
24731 "내 몸매는....지금 바로 가능해요"... 두 아이 엄마의 '빗나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53 0
24730 '인플루언서 수사무마 의혹' 경찰 구속영장 기각…재력가 남편은 발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51 0
24729 서울고법, 尹 내란 2심 지연 우려 선 그어…"신속 심리 노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43 0
24728 '가족회사 부당지원' 삼표그룹 회장, 첫 공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8 0
24727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中 유출한 삼성전자 前 직원, 1심서 징역 7년 [2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212 13
24726 [기고] '변시 합격률'이란 통계적 착시, 법치주의의 위기 [변시 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8 0
24725 [기고] 15년 전 약속 퇴색한 변시 제도... '몇명' 아닌 '어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44 0
24724 "경찰을 알리는 경찰"… 문혜민 경장이 만드는 '친근·신뢰의 경찰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58 0
24723 尹측 "내란전담부 위헌" 헌법소원, 헌재 사전심사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6 1
24722 검찰, 미제 사건 잇단 불기소…핑퐁게임 VS 조직 개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4 0
24721 옆자리 머리채 잡고 객실서 소주까지...일상화된 '지하철 빌런' [2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134 8
24720 "불 꺼진 골목까지 훑었다"…광진경찰, 건대 '맛의거리' 야간 합동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42 0
24719 함운경, '사무실비 강요 의혹' 고발인 맞고소…경찰 출석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9 0
24718 '감사원 3급 뇌물수수' 검찰·공수처 핑퐁에 대부분 불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5 0
24717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지선 이후 선고 예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0 0
24716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밟고 지나가' 가짜뉴스…경찰청 "사실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6 0
24715 친부 살해미수·3세 아들 살해 교사, 항소심도 징역 10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45 0
24714 급식노동자 폐암 5년간 178명…'피해 신고센터' 출범 [1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49 0
24713 '징역 6월' 美유튜버 조니 소말리...검찰·피고인 모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0 0
24712 아동권리보장원, 아동 자발적 봉사 참여 위한 업무협약 확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5 0
24711 "사업주 책임 산업재해시 외국인 근로자 잠정 손실도 배상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5 0
24710 세종, 김정수 전 해군참모총장 고문 영입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1 0
24709 [단독] '부실복무' 송민호, 유죄면 102일만 다시 근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47 0
24708 "아파트 지으면 18억 대박"… 형부까지 들먹이며 2억 뜯은 '그놈'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52 0
24707 헌재, 尹 '내란특검법' 헌법소원 본안 회부…사전심사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6 0
24706 코인 투자하려 수사 장사…억대 뒷돈 챙긴 관세청 특사경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8 0
24705 "연령 낮춰야" vs "교화 우선"…'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쟁 재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7 0
24704 '특검 사건'에 과부화 걸린 검찰·법원...변호사들도 '답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