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비주얼은 최고, 진입 장벽은 최저…'몬길: 스타다이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3 09:49:26
조회 1231 추천 1 댓글 20


몬길: 스타다이브 / 넷마블


넷마블의 '몬스터 길들이기'가  후속작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몬스터 길들이기'의 감성은 계승하고, 그래픽이나 게임 시스템은 현대적으로 발전한 '몬길: 스타다이브'는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비주얼의 변화와 발전이다. 이번에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한 덕분에 캐릭터의 얼굴표정이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볼 수 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실제 애니메이션 장면 같다는 느낌이다. 게임 진행은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하게 설계됐다. 게임 진행도 상당히 간결하고 빠르게 흘러간다.

퀘스트를 받고 빠르게 이동한 후 퀘스트를 해결하고, 다시 퀘스트를 진행하는, 우리에게 친숙한 방식의 게임이다. 전체적으로 게임 진행 자체가 상당히 빠르게 펼쳐진다. 퀘스트 목적지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이벤트 장면에서의 스킵은 불가능하지만 각 대사를 빠르게 넘길 수 있어 대사를 안보고 빠르게 진행하고 싶다면 이 역시 가능하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예쁜 그래픽 때문에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전투다. 일단 이 게임은 자동 전투를 지원하지 않는다. 자동 전투가 없다는 것에 실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게임의 전투는 쉬우면서 재미있다. 이 게임이 전투는 캐릭터 3명을 태그하며 진행한다.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교체하며 스킬이나 궁극기를 사용해 적에게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그래픽이 정말 예쁘다


전투는 수동으로!!


버섯이라면 어떤 게임이...


이 게임은 캐릭터를 태그하면 교체되는 캐릭터가 잠시 동안 남아서 함께 전투를 진행해 준다. 일종의 추가타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를 잘 활용하고 적의 속성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면 더욱 유리하게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속성은 중반부 이후부터는 점점 중요해진다. 또한 이 게임은 캐릭터를 교체하면 HP가 조금씩 회복된다. 따라서 조작 중인 캐릭터의 HP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면 다른 캐릭터로 교체한 후 HP를 회복시키는 것이 좋다.

이 게임은 모든 전투에서 적을 일일이 상대해야 하니 자동 전투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귀찮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직접 플레이해 보면 전략적인 요소와 시원시원한 타격감 때문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 게임은 2개의 난이도를 갖고 있다. 쉬움 모드인 여명의 길과 일반 모드인 황혼의 길 2개의 난이도가 있다. 난이도에 따른 보상 차이는 없으므로 실력에 맞춰서 난이도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쉬움은 말 그대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빠르게 게임 진행이 가능하지만 긴장감이 덜 하고, 일반은 게임 진행은 좀더 느리지만 적당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다들 잠 들었네...


간단한 QTE 등장


몬스터링을 수집하자!


게임 흐름은 필드 이동과 전투, 이벤트 장면 등이 반복된다. 필드 이동 도중에는 자원 채집이나 약간의 퍼즐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필드에는 워프 장소를 여러 곳 만날 수 있어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워프를 통해 먼 거리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 도중 만난 일부 몬스터는 몬스터링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포획은 야옹이 레벨과 관련이 있다. 야옹이 레벨이 높을수록 포획 가능성이 높아지고 더 높은 등급의 몬스터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몬스터링은 캐릭터에 장착하여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예쁜 그래픽, 금방 익숙해지는 게임 플레이, 유저 친화적인 과금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원작의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즐거움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돌아왔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잘 반영하며 운영한다면 장기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몬길' 게임은 너무 재미있는데..." 5월, 넷마블의 승부수는?▶ 출시 닷새 만에 양대 마켓 매출 톱6... '몬길' 이 정도일 줄이야▶ 넷마블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 출시 D-1▶ [현장] "부활 아닌 시작"…'몬길: 스타다이브', 선택과 집중으로 승부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서 핵심 시스템 공개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2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14269 펄어비스, '붉은사막' 패치 통해 난이도 선택 가능해졌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 5 0
14268 니케·붕스 애플 매출 투톱...덕후들이 화끈하게 지갑 열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 3 0
14267 크래프톤, '딩컴' 스팀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및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11 0
14266 넥슨·넷마블, 주요 라이브 게임 동시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10 0
14265 1분기 모바일 게임 '톱 10 절반이 중국'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016 3
14264 정식 출시 앞둔 '인슈라오디드', 왜 유저 캐릭터 스킬 전부 '리셋' 감행했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1 12 0
14263 돼지 굴려서 680억 번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27 0
14262 검은사막, 순수한 컨트롤 실력만으로 아시아 최강 가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9 17 0
14261 "화려했던 날개짓은 여기까지"... 6월 26일 역사 뒤편으로 사라지는 '별되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7 18 0
14260 이환, 출시 4일 전 홍대를 먼저 습격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7 18 0
14259 "깨지지 않는 방어구와 과금 상한선"... 두 MMORPG의 파격적인 승부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15 0
14258 [니케 3.5주년] 축제에 지휘관들이 열광하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4 12 0
14257 라이온하트, 인턴 전원 채용에 이어 리더십 교육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4 12 0
14256 [스타레일 3주년] 곽향, 은랑999 획득...3매치 퍼즐 재미있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3 20 0
14255 피카츄가 썬캡을 쓰고 포켓몬 GO '봄 마라톤' 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3 12 0
14254 마리오·붕스·명방에 카제나까지… 4월 오프라인이 게임 IP에 점령당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4 14 0
14253 [주간 핫 게임] 몬길과 프래그마타가 성행한 한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1 0
14252 [스타레일 3주년] 신캐 '은랑 LV.999'의 모든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7 47 0
14251 '한게임 섯다&맞고', 60일 안에 집사 마스터 찍으면 1,000억 쩐을 준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5 0
[리뷰] 비주얼은 최고, 진입 장벽은 최저…'몬길: 스타다이브' [2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9 1231 1
14249 MMORPG 중심 업데이트 집중…주요 타이틀 일제히 콘텐츠 확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9 0
14248 카카오게임즈, 전 직원 AI 교육에 나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3 0
14247 아키에이지는 벚꽃을 입고, 아키텍트는 나비 보스를 꺼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8 0
14246 하반기 기대작 '제우스'가 MMORPG 판을 흔들까?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421 1
14245 아이온2,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9 0
14244 글로벌이 찜한 '엠버 앤 블레이드'가 파이널 데모에서 보여준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7 0
14243 2023년에 끝난 삿포로 이벤트를 지금 가도 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9 0
14242 마작판에 RPG가 깔리고, 방치형 게임에 1970년대 애니가 돌아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494 1
14241 [스타레일 3주년] 성옥 1,045개...공차 콜라보 최저가 루트 메뉴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52 0
14240 [리뷰] '증오의 군주'로 방향 정리된 디아블로4...지속적 우상향에 주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44 0
14239 [니케 3.5주년] 승리의 여신: 니케 보드게임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63 0
14238 [니케 3.5주년] 아니스냐, 네온이냐...출시 직전 커뮤니티 '진짜 화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8 0
14237 일본 발 S급 리듬 RPG 여름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74 0
14236 '서머너즈 워'가 12주년, 144종 몬스터 중 10마리 내 마음대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7 0
14235 무제한 뽑기 가능...드래곤퀘스트 신작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74 0
14234 '프래그마타' 팬덤이 받은 세 번의 경고장...무슨 일? [6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618 4
14233 "게임 잘하면 대학 간다?"...학교 담장 안으로 들어온 e스포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2 0
14232 몬헌 나우가 봄마다 대형 이벤트를 여는 이유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9 0
14231 가레나 '신월동행', 한국 서비스 7월 23일 종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6 0
14230 "'몬길' 게임은 너무 재미있는데..." 5월, 넷마블의 승부수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4 0
14229 K-게임 단 한 팀...그라비티, 홍콩서 반다이남코·도라에몽과 맞붙는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15 0
14228 한국인 디렉터 '프래그마타' 2일만에 100만 신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3 0
14227 금강선의 신대륙...'로아' 후속작 '오르페우스' 출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6 0
14226 "AI로 그려도 됩니다"… 학회·넥슨게임즈, 파격 디지털 아트 공모전 띄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97 0
14225 라인게임즈, 신작 '코드 엣시트'로 장르 다변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6 0
14224 한국과 일본 신입사원 48명이 판교에 모였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4 0
14223 [니케 3.5주년] 1년 만의 약속... '니케' 리듬게임 깜짝 발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8 0
14222 게임사가 5G 요금제를 내놨다... 컴투스가 11년째 팬을 붙잡는 방식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242 1
14221 게임이야 노래방이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71 0
14220 "영원한 천적은 없다"... LCK 5년 묵은 악연 청산하고 지각변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