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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갤문학)쫒겨난 엘사

낭만시인(175.192) 2020.04.11 08:29:19
조회 230 추천 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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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어느 겨울날 밤 이였다


아렌델 궁전에서 창고로 쓰이던 방에 포박당한 전 여왕과 청년들과 중년이 서있었다


청년들이 손발을 특수재질의 강철로 꽁꽁 싸맨 전 여왕을 바라보았다


"도대체 저년때문에 얼마나 많은 동지들이 목숨을 잃었는지..."


"이 개년을 공개적으로 참수 해야합니다!"


"아니요! 지금 당장 목을 잘라 대중들에게 보여주어야지요!"


"아닐세...전 여왕을 따로 처리할 생각이 있으니 이만 돌아가 주게나.."


잔주름이 깊게 패인 중년은 전 여왕의 새파란 눈을 응시하며 말했다 


불타는 마음을 지닌 청년들을 보며 중년은 한숨을 푹 쉬곤 감옥으로 쓰이는 창고에서


청년들을 모두 내보냈다


여왕이 입을 열었다


"동생은 어디있지?"


"우리가 알아서 경호하고 있으니 몸이나 추스리시오..."


중년은 유혈이 낭자하는 처형식만으로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없다고 생각했다


"한숨 주무시기나 해요,내일 동생과 풀어줄테니.."


"그리고 이 스프도 식기전에 어서 드시고..."








다음날 오정


수갑에 차인 전 여왕과 전 왕녀는 아렌델 광장에 마련된 무대로 올라와 나와 군중들을 맞이했다


무대엔 용도를 알수없는 나무로 된 독방이 있었다 


관중들의 반응은 희비가 엇갈렸다


땅바닥에 앉아 자기일처럼 서럽게 우는 관중들도 있었으며


신경질을 내며 당장 목을 베라는 관중도 있었다



"조용 조용!"


"이제부터 전 여왕을 풀어주겠소!"


중년을 따르던 청년들은 얼굴이 새파래졌다


무엇을 위해 목숨을 내걸었으며


무엇을 위해 혁명의 동지들은 죽어나갔는가 생각하며 중년을 째려보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둘이서만 창고에 있을때 알아 봤었어! 저 늙은이는 여왕에게 뒷돈을 받아 쳐먹은게야!"


"왜 나와 내 동생을 풀어주는거야?..."


"곧 있으면 알게될거요..."


"언니! 무사했구나!"


전 여왕은 무서운 얼굴은 온데간데 사라졌고 온화한 얼굴로 동생을 맞이하며 감동의 허그를 나누었다


"이제 당신은...자유요!..."


중년이 말했다




























이 굴욕을 이길수만 있다면...


"그게 도대체 무슨.. 윽!!..."


전 여왕의 뱃속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언니 괜찮! 하아악...읏..."


전 왕녀의 뱃속도 요동쳤다


"이 나무로 된 방이 무엇인지 물어봤었지, 바로 화장실이요"


"적어도 둘중 하나는 최소한의 수치심만을 느끼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될거요!"


"나머지 하나는....대중들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의 배변 장면을 보여주며.. 사회적인 처형을 당하겠지..."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했던 청년들은 환호하며 중년의 이름을 외치기 시작했다




"БиСаGe Заяц Онна Хина!"




비싸개디미르 하레온나이츠 히나레닌이라는 이름의 중년은 전 여왕의 배를 주먹으로 쌔게 쳤다


"크하악!"


그녀의 맑고도 깊은 푸른 눈동자에 눈물이 고였다


"흐흐흠..이를 어쩌나..뭔가 오해가 있었던 모양인데.."


"어떻게 너같은 매춘부에게 자유를 공짜로 선사하겠느냐..."


한때 거대 디즈니 제국을 물려받은 모든 미애니 너드들의 여제이자 


디즈니의 여대공,여아들의 기사단장,루카스 필름의 여왕이며 중간계를 다스리는 여대공은


변의를 참지 못하고 방귀를 뿌웅 뿌웅 뀌며 한때 여왕임을 나타내던 고귀한 드레스에


땀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그녀는 마법으로 포장된 얼음마법의 저주를 쏟아붓기 위해 손을 내뻗었다 


그러나 그녀를 저지하기 위해 만든,저 먼 아토할란에서 가져온 억제석을 응용한 기계 장치로


그녀의 얼음 마법을 모두 저지했다


"세상에 너같은 괴물이 설치고 다니는데..내가 아무런 보험도 들여놓지 않았을려고..."


중년은 다시한번 그녀의 아랫배를 가격했다 


"그아악!..."


"니년이 먹었던 그 스프는 인간의 모든것을 쏟아내게 하는 화학 물질로 만들었지.."


"니 여동생은 맛이 좋다고 4그릇이나 비웠다,그 광경을 보며 웃음을 참는게 정말 고역이였어

한그릇만 먹어도 인간의 거의 모든 물이 빠져나갈정도인데 말이지..."


"포기하고 자매랑 사이좋게 가위바위보나 해라..."


그녀는 변의를 참지 못하고 엉기적 엉기적 간이 화장실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의 여동생은 화장실의 문을 열려던 여왕의 손을 잡아채며 말했다


"언니...나 너무 급해...제발 잠깐만..으흑..5분만.."


"안나 제발! 여왕으로서의 마지막 권위를 지키게.."


"그냥 솔직하게 말해! 똥이 너무 마렵다고!"


언니를 너무나도 사랑한 동생이였지만 20대 초반의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는 그 엄청난 폭풍을 이길수 없었기에


그녀를 밀치곤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안나! 제발!(부으윽) 빨리좀..나와!..."


안나란 이름의 전 왕녀는 치마춤을 들켜 올리고 눈앞에 보이는 변기를 향해 창백한 엉덩이를 들이밀고선


똥을 누기 시작했다


"부으으윽!"


"안나! 제에발!!! 빨리 나와! 제발 빨리좀!"


전 여왕은 이전까지의 품위는 어디로 갔는지,그저 배변을 원하는 한마리 불쌍한 암캐가 되어


굳게닫힌 화장실의 나무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으하하하하하하! 이게 뭐야! 으하하! 이게 여왕이라니!"


여왕을 위해 기도하던 군중들,그녀를 야유하던 군중들 모두 배꼽을 잡고 웃기 시작했다


그리곤 기진맥진한 저 여왕의 머리채를 잡고선 그녀에게 속삭였다


"나를 기억하느냐?..아니 우리 형을 기억 하느냐?.."


그리곤 여왕의 얼굴을 후려쳤다


"이건 니년의 비밀 경찰에 잡혀 처형당한 나의 형이자 혁명가 쿠미히모드르 틀츠야노프의 몫이다"


말이 끝나자 마자 다시 여왕을 내팽겨 친후 발로 걷어찼다


"이건 니년이 뺏어간 상영관의 몫이다..."


제발 살려..줘..으윽..


"이제 끝이로군"


중년은 전 여왕을 내팽겨치곤 대중들에게 말했다


"이제 잘 보십시요! 이제부터가 이 쇼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입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를 감싸던 하늘색의 드레스의 엉덩이 부분이 갈색으로 물들었다


뿌우웅! 부윽 부윽 뿌지지직! 


이윽고 그녀의 드레스를 비집어 나오며 엄청난 양의 배설물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으흑흑흑..."


그녀는 조용히 눈물을 훔치며 똥을 지리기 시작했다


말로 다할수 없는 수치심과 참았던 똥을 싸서 시원하다고 느끼는 그녀의 자괴감이


그녀를 나락으로 빠트렸다


여왕은 마지막 힘을 쏟아부어 그 중년의 목에 고드름을 꽂아버리기 위해 노력했다


노력이 가상한지,그녀를 옥죄던 억제석의 기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무대를 빙자한 처형장 주변이 얼어붙기 시작했다


"이제 당신 차례요 한스 웨스터가드"


커다란 몸집의 사나이가 나타나 전 왕녀가 일을 보고있는 간이 화장실의 나무 칸막이를 톱으로 잘랐다


그리곤 커다란 검을 집어들어 전 여왕을 향해 걸어갔다


"잘 보시오 안나,당신의 사랑하는 언니가 어떻게 죽는지.."


그는 희번덕 거리는 눈을 치켜세우곤 순식간에 여왕의 목을 잘라냈다


어처구니 없게도 여왕은 똥을 누며 죽었다


그녀의 힘풀린 시체의 항문에선 계속해서 똥이 세어나왔고 


한때 그녀의 위풍당당한 풍채가 나오던 얼굴 부분의 목엔 피가 솟구쳤다 


"언니!!..안돼 안돼!!...안돼!!!.."


전 왕녀는 우스꽝스럽게도 변기에 앉아 똥을 누며 자신의 하나뿐인 혈육의 처형을 지켜보았다


언니를 향해 달려가고 싶었지만,그녀를 강하게 짓누르는 변의는 더욱더 그녀를 강하게 짓눌렀다


"잘 보시오 전 왕녀,아 어처피 당신도 그 변기에 앉아 당신이 쏟아낼수 있는 그 모든것을 내뿜으며

탈수로 언니를 따라갈테니 걱정하지 마시오"


전 왕녀는 극도의 슬픔에 빠져 생명을 일어가는 몸뚱이의 항문의 똥을 뿜어내 탈수로 죽어가며


마지막까지도 언니를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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