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머나먼 추억을 한가득 선사하는 '타이토 마일스톤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7 17:35:07
조회 784 추천 1 댓글 2


타이토 마일스톤 4 / 타이토


타이토의 레트로 게임 모음집 4번째 작품이 출시됐다.

이번에도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레트로 명작 아케이드 게임 10개를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수록된 타이틀은 '워터 스키', '더 운동회', '여 산시로', '알카노이드', '지옥 순례', '공리금단', '사이발리온', '돈도코돈', '카멜 트라이', '더 닌자 키드'다.

'워터 스키'는 1983년에 출시된 게임으로 이번 수록작품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더 닌자 키드'는 1990년 작품으로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임일 것이다. 

주요 게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워터 스키'는 모터 보트 뒤에 매달려 수상 스키를 조종하며 장애물을 피하는 게임으로 당시 아케이드에서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다. 또한 '더 운동회(1984년작)는 공 던지기, 달리기 등 7종류의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 산시로(1985년작)은 여자 유도선수를 배경으로 한 아케이드 게임이며 '알카노이드(1986년작)'는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작품이다. '벽돌깨기'를 발전시킨 게임으로 여러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공략법을 제공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수록작 중 가장 오래된 작품 워터 스키


스포츠 게임을 즐겨라. 더 운동회


여 산시로 


많은 인기를 얻은 알카노이드


'지옥순례(1988년작)은 지옥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스님이 지옥을 모험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 게임이다.  '공리금단(1988년작)은 플랫포머 액션 게임으로 마치 '북두의 권'과 '드래곤볼'을 연상시키는 액션이 특징이다. '사이발리온(1988년작)'은 메카닉 모양의 드래곤을 조종하는 횡 스크롤 방식의 게임으로 슈팅 게임 보다는 미로 맵을 통과하며 적과 보스를 물리치는 게임이다.

'돈도코돈(1989년작)은 '페어리 랜드 스토리'나 '버블보블'과 유사한 아케이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토 특유의 귀엽고 밝은 동화풍의 그래픽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카멜트라이(1990년작)'는 화면을 회전시켜 공을 목적지까지 도달시키는 퍼즐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에서도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유사한 게임도 찾아 볼 수 있다. '더 닌자 키드'는 4인 플레이가 가능한 횡 스크롤 기반의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닌자 거북이' 같은 게임과 유사한 방식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지옥순례


공리금단


사이발리온


버블보블을 연상시키는 돈도코돈


퍼즐 게임 카멜 트라이


이 게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걸? 닌자 키드


'타이토 마일스톤 4'에 수록된 게임들은 어느덧 탄생한지 30~40년이 지난 오래된 게임이다. 최근 게임들과는 다른 감성을 가진 게임들이지만 일부 작품은 비디오 게임의 발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 게이머에게는 취향이 아닐 수 있지만 누군가에는 소중한 어린 시절을 회상시킬 수 있는 귀한 작품이다. 



▶ [기획] 30주년 기념하는 '바람의나라',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로 역사 이어간다▶ 20년 버틴 도트 감성과 12년 묵은 손맛...컴투스의 '장수 게임' 이용자를 붙잡는 법▶ [도서]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자의 청춘 일기... 그 전설의 기록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14495 "황금 바지가 기다린다"... 피크민 블룸, 놓쳤던 배지 회수할 '4.5주년' 역대급 찬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2 3 0
14494 [주간 핫 게임] 서브노티카 2, 스팀 '찜' 9개월 1위가 의미하는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1 3 0
14493 '니케', 6월까지 쉬지 않는다...아이돌 나오고 콜라보 돌아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1 3 0
14492 20년 전 '미르'의 귀환, 이번엔 모바일이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7 195 0
14491 게임사 인턴십, 잘 고르면 정규직으로 이어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 0
14490 원신, 팰월드, 포켓몬...넥슨 미소녀 게임, 글로벌 반응이 심상찮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5 0
14489 [컨콜] NHN, 웹보드 규제 완화와 게임 부문 매출 상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 0
14488 컴투스, 야구 게임 인기 여전…하반기는 신작으로 실적 상승 노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 0
14487 마인크래프트 라이브, 두 달 만에 또 한다… '이례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4 0
14486 세계가 부러워한 한국 게임법, 지금은 종이호랑이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92 6
14485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아이온2·리니지 클래식'이 반등 이끌었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1 0
14484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개막... 20년차 PC FPS의 e스포츠 부활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26 0
14483 검은사막, 7년째 같은 날, 경험치 530%짜리 선물을 푼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9 0
14482 커피 한 잔이 기부가 되는 회사, 어떻게 만드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3 0
14481 데이터AI 삼킨 센서타워, 앱매직도 '꿀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6 0
14480 이환 '호토리', 술 한 잔 기울이며 시간을 멈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7 0
14479 [기획] 4월의 게임뉴스 TOP5 "룰러 탈세 논란 장기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57 3
14478 엔씨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세계관 톺아보기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82 1
14477 [컨콜] 위메이드, 20여개의 신작 게임 준비…매년 대형 게임 출시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9 0
14476 영업이익 302배. '붉은사막'이 한 분기 만에 펄어비스를 바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7 0
14475 3개 분기 연속 흑자, 위메이드 숫자 뒤에 숨은 변수는 중국이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5 0
14474 '명조' 2주년 행사, 남성 비하 논란에 일부 프로그램 취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3 0
1447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주요 캐릭터 및 세계관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6 0
14472 스마일게이트, '베트남 '게임버스 2026' 부스 참가로 글로벌 팬과 소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0 0
14471 "내 플레이 기록이 전시가 된다"…넥슨뮤지엄, 5월 12일 그랜드 오픈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131 3
14470 서브노티카 2, 스팀 위시리스트 500만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0 0
14469 [TGS 2026] 30주년 티저 공개...'킹덤하츠 4' 소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0 0
14468 '빅 4' 정면충돌 앞둔 LCK, 지각변동의 전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5 0
14467 라스베이거스에 라그나로크 씨앗 뿌린다... 그라비티, 북미로 IP 영토 확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1 0
14466 코엑스 일대가 포켓몬 사냥터가 된다, 세계대회 티켓도 걸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0 0
14465 피처폰 시절 게임이 성수동 영화관을 채웠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1 0
14464 딸랑 그림 세 장...씰 온라인 추억 팔기, 진짜 후속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4 0
14463 벽람항로 차기작 '아주르', 넥슨 미소녀게임 투톱될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9 0
14462 대원미디어, 국내 최초 카드 컬쳐 종합 페스티벌 'KCCF 2026'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6 0
14461 현대자동차, 플레이스테이션 5 기반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공개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439 10
14460 네오위즈 1분기 매출 1,014억 원…'P의 거짓' 차기작 개발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5 0
14459 넥슨, NDC·메이플 월드 부트캠프로 개발 생태계 확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6 0
14458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신규 PV 및 역사서 페이지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1 0
14457 "협의는 무슨"... 1년 묵살한 애플에 시민단체 반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2 0
14456 [프리뷰]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엔드게임을 통째로 뜯어고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0 0
14455 발매 9일 전 포르자 호라이즌 6, 통째로 풀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22 0
14454 디아블로 IV 본체만 40%...배틀넷 최대 67% 할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06 0
14453 2026 최고 평점 인디 게임에 쏟아진 "게임이 아니다" 비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8 0
14452 대표 무보수, 희망퇴직 전사 실시...쿠키런 회사에 무슨 일이?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081 6
14451 [PlayX4 2026] 그라비티, 인디게임 14종을 들고 일산에 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6 0
14450 "베트남 팬 1만 명이 외친 LCK"... 한화생명의 독주를 막을 팀은 누구인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5 0
14449 카카오게임즈가 4년째 같은 광장에 버스를 대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5 0
14448 한강 위로 잉어킹 연이 뜨는 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4 0
14447 스팀 톱20 인디 명작, 엔딩 크레딧 한 줄에 무너졌다 [4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437 31
14446 홍보 보다 게임에 빠져버린 서브노티카 2 시연 현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8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