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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캡쳐] 프갤의 역사(초스압)

ㄱㅁㅅs(112.166) 2020.04.13 00:03:50
조회 2240 추천 98 댓글 58


모든 링크는 누르면 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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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시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




제상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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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2014


프갤 두번째 힛갤


여갤러 보이스의 프갤 첫번째 힛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2007), 평소 디즈니에 대한 이미지때문에 여초 갤러리로 여겨졌던 프갤은 이 힛갤로 창갤 11일만에 정신병자 ㄴㄷㅆ 폭도 갤러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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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수도 야갤과 과거 여초의 총연맹 해연갤도 이기던 시절. 여담으로 19 프갤은 최대화력이 저때의 4분의 1이 채 안되고 현재 해연갤은 폭파했다.


창갤부터 1월 31일까지 마지막 개념글 기준으로 글리젠 189,379개, 개념글 511





설갤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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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snowpiercer2013&page=808&exception_mode=recommend


지금은 개념글 808쪽에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뒤로 가겠지.


'R9K Elsa is suffering' 근친레즈 외국 팬픽으로 인해 설갤이 탄생한 건 나무위키에도 나와있고 프붕이들도 다 안다.


그런데 분리 직후의 분위기는 모르는 갤러가 많은데 14년 초의 프갤과 설갤 모두 지금과는 대단히 달랐다. 19 프갤처럼 14년 초의 프갤도 분석과 프로즌 소식, 드립, 나중엔 싱어롱 후기가 념글을 주로 이루었다. 그런데 창작은 19처럼 무난하게 올라가는 게 아니라 진짜 잘나가는 창작이나 메박문학 같은 밈 문학만 살아남았다. 대부분의 창작이 초고퀄이 아니면 문학이건 그림이건 짤툰이건 댓글은 고사하고 조회수가 2,30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글리젠이 원체 많았기도 했지만 프갤러(프붕이를 14때는 프갤러라 불렀다)들이 창작믈에 관심이 없거나, 아예 적대적인 경우 혹은 설갤이 2차 창잭갤인 줄 아는 갤러들이 워낙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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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댓추 요청하면 갤러들이 착하게 ㅁㅎㅊ, 그림추라도 주지만 그때 프갤에서 개추(14때는 추천만 있었도 념글 이륙이 가능했다, 그래서 추천 주작이 온 디시에서 기승을 부렸고) 요청하면 무시당하거나 욕먹었다. 너가 수준이 낮아서 못 올라간걸 재업요청하지 말라고.


한편, 설갤은 갤러리의 존재 이유가 창작갤이니 창작물이 무시받을 수가 없다. 념글 이륙은 당연하고 댓글도 달달하고 섬세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신성모독과는 전혀 상관없는 창작러도 설갤로 넘어간 경우가 많았다. 그러면 설갤은 '금지된 장르도 있지만 창작물은 적극적인 환호와 관심을 받는 갤러리'로 인식이 바뀌게 되고 창작러가 또 설갤로 넘어간다. 이것이 중첩되어 아예 '닫힌문, To my queen 등 훌륭한 2차 창작물은 설갤에 있다'. 로 양쪽 갤러들의 인식이 바뀌어 버렸다. 분명히 프갤에서도 '한스 나이트','때이른 겨울' 등 걸작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악순환과 인식은 문학의 밤과 5.10 대회가 개최되기 전까지 계속된다. 이랬던 과거가 있어서일까, 다수의 창작러들(아닌 갤러도 당연히 있다)이 바라보는 설갤과 비창작러들이 바라보는 설갤의 이미지는 좀 다르다(물론 프갤과 설갤의 이념은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한다). 이랬던 설갤은 원작 배경 문학들에게 주는 관심이 줄어들더니 이 글 쓰기 직전에 5년만에 설갤 념글 좀 눈팅했는데 원작 기반 문학은 전혀 없었다.



이후의 프갤문학은 아래 링크 참고


겨울왕국 갤러리 최초의 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4438145


그리고 그림과 합성 역시 그림의 밤, 합성의 밤을 계기로 적극 창작을 격려하는 분위기로 변모한다.


2월 한달동안 2월 마지막 개념글 기준으로 글리젠 407,331개, 개념글 2,433






3월 첫째 주


영광-천만의 순간


2월의 마지막 주부터 관객 수 추이에 의해 그 주에는 천만관객이 넘을 것을 예상하였다. 990만에 돌입한 주말부터는 휴일의 힘을 빌려 천만을 넘을 것이 거의 확정되었다. 기대에 찬 프갤러들 덕분에 그 주는 겨울왕국 갤러리가 내내 실북갤 순위 2위 안팎으로 위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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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개념글이 3월 2일에 올라왔다.



3월 2일 일요일 11시경, 한국영화진응위원회에서 천만 돌파 소식이 들려왔다. 이날 갤러리는 서버 폭파 수준에 이르렀다. 각종 미디어매체 공중파에서는 일제히 애니메이션이 한국에서의 성공을 알렸고 디즈니코리아페이스북, 디즈니코리아에서도 파티를 하는등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였다. 프갤러들은 저녁 공식 집계 결과를 기다렸고, 3월 3일 새벽은 엄청난 글리젠을 자랑하며 글을 쓰자마자 3페이지로 밀려나는 수준에 이르렀다.

-프갤위키의 역사 항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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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애니메이션 최초, 영화 역대 11번째였다.


그 때 돌아다니던 말: 동화가 현실을 이겼다 혹은 아니다, 동화가 현실이 되었다



대규모 탈갤


천만이란게 전혀 와닿지 않던 2월초부터 갤러들은 천만을 돌파하던 3월 2일 갤러리는 다 함께 황홀한 상태에 빠져 디시인사이드 야구갤러리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천만 돌파의 기쁨을 간직한채 현실로 돌아가겠다는 프갤러들이 탈갤을 선언하고, 연달아 감성 가득한 탈갤글(겨울왕국을 사랑하게 된 사연이나 프갤에서 겪었던 지난 두 달간의 소중한 추억들을 진심으로 풀어 쓴 글들)로 개념글 페이지가 가득 차면서, 갤 분위기가 가라앉는 등 슬픈 분위기로 변했다.

게다가 다음날은 신학기 첫 월요일, 첫 등교날이었다. 저녁에 천만관객돌파에 대한 떡밥은 탈갤글들에 묻혀졌고 갤러들이 서로가 마지막이라는 것에 대해서 감성글과 탈갤글이 난무하며 그나마도 많이 영향력이 있던 갤러의 탈갤글들은 모두 개념글에 갔다. 당연히 지옥의 감성저녁은 공식집계 이후에도 이어졌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슬퍼지는건 필수였고 동조해서 탈갤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겨울왕국갤러리는 크게 이 날을 기점으로 역사가 나뉘게 된다.

-프갤위키의 역사 항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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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탈갤글이 수두룩하다. 이륙한게 저정도고 묻힌것들 포함하면 탈갤글은 그날 그냥 밈이었다.


오스카 2관왕


천만 돌파와 비슷한 시점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을 받게 된 것을 계기로 프갤러들은 다시 주모를 찾았고, 그 날 주모는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다만 이디나 멘젤의 컨디션 난조로 Let it go 라이브 공연에서 삑사리와 박자를 놓치는 등 많은 실수가 나 버렸고, 각종 분석글과 엘사 성우 비실존설, 엘사가 이디나 멘젤을 이겼다. 등의 글이 올라오며 갤러리를 충격으로 몰아갔다. 천만돌파이후 탈갤을 선언하거나 이젠 끝이라는 갤러들이 다시돌아오는 등 잠시 주춤했던 프갤에 활력을 주었다. 또한 디즈니에서도 파티를 여는등 이틀동안 파티분위기가 지속되었다.

-프갤위키의 역사 항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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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념글, 어제 탈갤한다고 탈갤글 썼던 갤러들의 상당수가 뻘쭘하면서 돌아왔다.




싱어롱, 갤망과 민폐의 6.45, 질서와 클-린의 6.50


6.45


겨울왕국 싱어롱 버전이 한국에 상륙하고나서 프갤럼들은 2014년 3월 6일 오후 6시 45분 상영때 다같이 부르자는 의견이 모였다.

프갤러들은 이 때 모이자고 거의 정모급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전날 밤잠을 설치듯 이 날을 기다리고 645가 시작되기 전까지도 프갤러들은 영화관에서까지 갤질을 하며 서로 자기가 보인다며 저격글+들뜸글이 난무했다.

처음으로 많은 프갤럼들이 모였으며 아무런 안내나 제한이 없어 시작부터 방황하는 프갤럼이 생기거나 길바닥에 앉아있는등 무질서한 모습을 보였다는 글들이 갤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시작부분에 frozen heart의 마지막 부분에서 랜턴을 들고 이동하는 얼음장수가 나오는 부분에서 한 프갤럼이 직접 가내수공업한 랜턴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초반에 긴장을 풀어주어 좋았다라는 평가도 받지만 645사태의 폭도들에게 불을 지폈다는 평도 있다. 드립과 한스와 안나의 통-수씬 같은 감정몰입부분에도 분위기를 깨고 대사를 따라하는 등 일반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었다. Let It Go부분에서 자리에서 일어나 영화관을 뛰어다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싱어롱을 보러온 것인지 대사롱을 보러온 것인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몇몇 있었으며 믿-음직하네 등 싱어롱의 의미와는 상관없는 비음악 상영간 프갤산 개드립을 치거나 상영 종료 후 출입구를 막고 렌-턴맨과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등 일반인은 생각하지 않는 무질서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카더라

-프갤위키의 역사 항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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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매우 험한 분위기다


6.50


645 싱어롱 사건 이후 민폐냐 아니다하는 논쟁은 끊임없이 지속되었다. 하지만 여론은 점차 '민폐다'라는 쪽으로 기울어 갔고 제2차 강제정모로 지정된 3월 8일 메가박스 코엑스 650에서는 서로 지킬건 지키면서 클린하게 보자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클린하게 하자는 의견은 모두 암묵적으로 동의를 하였고 결국 상영당일날 645와는 믿을 수 없이 클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적당한 박수와 감동의 떼창, 그리고 드립의 멸종은 그야말로 완벽의 절정이라 할 수 있겠다. 이때부터 선키스트나 웰치스를 나눔해주는 나눔갤러들이 등장했으며 싱어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소책자를 나눔한 갤러는 나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때를 발판삼아 더욱 체계적이고 풍성한 나눔을 할 수 있었다.


-프갤위키의 역사 항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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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해서 더 서로 치고받을 것도 없으니 념글 자체는 많지 않은 편이다.



이 모든 일이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이었다.


3월 1일~8일까지 3월 8일 마지막 개념글 기준으로 글리젠 9,6716개와 개념글 1,070


3월 한달동안 3월의 마지막 개념글 기준으로 글리젠 371,999과 개념글 3,796






디지팩 대란




지금은 굿즈하면 각자 생각하는게 많겠지만 14년 초에는 굿즈하면 디지팩 only, 디지팩하면 굿즈였다. 디지팩, 빛나는 종이로 둘러싸인 겨울왕국 사운드트랙 디럭스 버전 (2CD) 음반을 얻기 위해 프갤러들은 전세계 사이트를 헤쳐다녔다.



일본의 일마존 (amazon.co.jp), HMV (hmv.co.jp), 라쿠텐 (rakutan.co.jp), 타워레코드 (tower.jp), 야후재팬 (yahoo.co.jp), 야후옥션 (auctions.yahoo.co.jp)

유럽의 cede (cede.de), 아마존 (amazon.fr)

미국의 이베이 (ebay.com), 반스앤노블 (barnesandnoble.com), 아마존 (amazon.com), Kmart (kmart.com)

중국의 타오바오 (taobao.com)

(위 사이트들은 링크 안 달려 있습니다)


사이트란 사이트는 전부 파헤치고 사이트에서도 부족하자 개인과 해외직구, 오프라인까지 행하는데 그 범위는 남아공, 케냐, 호주, 스페인, 캐나다, 인도네시아, 덴마크, 인도까지 넓어진다.


문제는 부족한 디지팩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싸인 쥬얼을 얻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런 상황이 퍼져 디지팩 대란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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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팩] 디지팩 대란 진행상황 총정리 (최종 업데이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562168



당연히 각종 패러디와 창작도 많았다. 많았다 수준이 아니라 4,5월의 프갤 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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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뽑아봤다.


디지팩에 흔들리는 프갤.jpg 열심히만들어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83563


안나택배 만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548648


엘사 거래소 앤 택배 만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821719


디지팩 두개 사는 프갤럼 만화 .jpg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342132


프갤럼 김치 디지팩 2개 사고 후회하는 만화 .jpg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411720


쥬얼에게도 영혼이 있다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437869


[만-화] 디지팩을 잡아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1925958


[만-화] 디지팩 이야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1937069




많은 갤러들이 디지팩 사태는 14년 초에만 있었던 줄 알지만 소란과 떡밥이 집중되었던거지 품귀는 절대 줄어들지 않아 15년까지도 대란은 이어지고 소소하게 창작도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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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팩] 계-승 디지팩 대란 총정리 2015년 2월 28일 [최종정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636625


[미술의밤-캡쳐툰] Se7en - PS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548478



4월 한달동안 4월의 마지막 개념글 기준으로 355,205개, 개념글 3,174




올타임 레전드 갤망-대관팸 사건


처음 대관이 시작된 건 3월 22일이었다. 그때부터 ㅈ목 위험하다 소리는 계속 나왔는데, 이번 사태로 다들 그 위험성을 알게되었다.


정말 프갤의 미래가 걸린 순간이었다.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프갤은 소수의 ㅈ목 갤러리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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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A%B2%A8%EC%9A%B8%EC%99%95%EA%B5%AD%20%EA%B0%A4%EB%9F%AC%EB%A6%AC/%EC%82%AC%EA%B1%B4%EC%82%AC%EA%B3%A0#s-19




이하는 볼드모트의 사진, 설갤은 가끔씩 언급이라도 하지 이 사태는 스페인 프랑코 시대마냥 다들 언급을 안한다.


주도자의 얼굴이 궁금하면 밑에 링크 클릭



[합성의밤]앤디워홀의 갤러리에 오신분들 환영하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1543221



5월과 6월 두달동안 6월의 마지막 개념글 기준으로 474,256개, 개념글 6,217






7.26이 엘탄절이던 시절


프갤 전성기 시절, 사열문의 달 하나로 7.26이 대관식이 진행된 날인 것이 증명되어 엘탄절이라고 명명된다(안타깝게도 분석글 링크를 잃어버렸다 슈바.... 14갤러들아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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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계 방향으로


엘탄절 첫글

타 갤러리들의 축하글(걸스데이 유라가 프로즌을 언급해서 한 때는 걸갤과 매우 사이가 좋았다)

오랜만에 1등

2시간 반만에 한페이지를 채운 념글


자정부터 150분 동안 2790개의 글이 올라왔다.


엘탄절에 있었던 일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1997661



엘탄절이 12월 22일, 안탄절이 6월 21일로 정해진 건 이후의 크리스틴 벨의 인터뷰에서다(또 링크를 잃어버렸다 ㅠㅠ). 이후 7.26은 대관절이라고 불리게 된다.


더 쓰고 싶은데 사진 조절에 실패했기도 하고 실제로 그 후에는 해프닝이 극도로 적어져서 역사는 순식간에 진행된다.


7월 ~15년 2월까지의 글리젠과 개념글 15년 2월 마지막 개념글 기준으로 글리젠 2,456,800 개념글 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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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의 반응과 념글


[역사]오늘을 우리는 대폭발의 예고로 기억할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626707


그리고 이것이, 프갤의 마지막 활발한 시기였다. 피버의 종영을 기점으로, 프갤은 본격적인 암흑기를 맞이한다.



15년 3월~ 17년 10월 글리젠과 개념글 17년 10월 마지막 개념글 기준으로 글리젠 423,883개 개념글 6392


7월~15년 2월까지의 7개월의 개념글이 다음 31개월간의 개념글 총수와 비슷하고 글리젠은 5분의 1토막이 났다.


올벤쳐 공개도 프갤을 되살리진 못했다. 잠깐의 떡밥만을 제공할 뿐, 프갤은 이미 군소 갤러리였다. 그렇게 프갤러들은 아주 길고 조용한 암흑기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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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게시물 50개를 보여주는 컴갤 한페이지에 하루치 글리젠이 전부 있다.


그게 끝이다. 아무것도 없었다. 계속 우리는 사라져갔다.


2019년, 전성기의 2%도 안되는 화력에 군소 갤러리인 노무현 갤러리에도 침공당하며 근근히 버텼다.


하루가 멀다하고 침공당했다. 뻘글과 신성모독글, 일베글이 게시물과 개념글을 점령하면 계속 신고버튼만 누르며 게시물 삭제하는 것이 전부였고 역침공은 너무 화력이 부족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한참을 흘러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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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1. 겨울왕국2 개봉


겨울왕국 갤러리는 마침내,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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