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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퇴하고 싶지 않았다" 천재 소년 백강현, 과학고 자퇴 학폭 피해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0 16:00:02
조회 2850 추천 12 댓글 44


백강현 온라인커뮤니티


과거 41개월의 나이에 미지수 방정식을 풀어내며 전 국민을 놀라게 했던 '천재 소년' 백강현이 최근 방송을 통해 가슴 아픈 근황을 전했다.

만 10세라는 어린 나이에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가 불과 5개월 만에 학교를 떠나야 했던 배경에는 단순한 적응 문제가 아닌 심각한 학교폭력이 있었음이 밝혀져 충격을 더한다.
만 10세 과학고 진학의 비극, 5개월 만에 등 돌린 진짜 이유


SBS


백강현은 최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과학고 자퇴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당초 학업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그는 사실 자퇴를 원치 않았으나, 지속적인 괴롭힘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백강현의 모친은 특정 학생과의 마찰이 반복되었음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해당 가해 학생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로부터 3호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어린 영재가 입은 정신적 타격을 치유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백강현은 당시를 회상하며 "굉장히 많이 울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학교폭력의 상처를 뒤로하고 백강현은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옥스퍼드대학교 입시에 도전하며 재기를 노렸다. 비록 불합격이라는 고배를 마셨지만, 그는 좌절에 머물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최근 백강현은 독학으로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는 주입식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자신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아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41개월의 천재 소년은 이제 누군가가 정해준 경로가 아닌, 자신만의 코드를 짜내려가며 성인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천재를 지키지 못한 사회" 들끓는 여론과 누리꾼들의 응원


SBS


백강현의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가해자에 대한 비판과 백강현을 향한 응원의 글로 가득 찼다. 대중은 영재를 포용하지 못한 교육 현장의 폐쇄성과 학교폭력 대처 방식에 날 선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천재 소년이 학폭 때문에 자퇴까지 해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국가적 손실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표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가해자는 고작 3호 처분인데 피해자가 학교를 떠나야 하는 현실이 비극적이다"라고 언급하며 제도의 허점을 지적했다.

한편으로는 "게임 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다시는 상처받지 말고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는 격려의 메시지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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