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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프갤러 중장기 프로젝트 아렌델VR 컨소시엄

업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01 20:17:09
조회 1066 추천 96 댓글 41

목차


1. 아렌델 VR을 프갤 중장기 프로젝트로서 선정한 이유


2. VR의 기술적 가능성


3. MMORPG? 영농? 동숲? 아렌델 VR의 장르는?


4. 네임드 NPC의 인터렉티브 AI 구동 체계


5. 프굿즈로서의 아렌델 VR의 가능성























Frozen 2'-Inspired VR Film 'Myth' Creates Beautifully Immersive ...


얼마 전에 프로즌의 배경 확장을 위한 VR소스가 공개되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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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붕이들이 VR하면 떠올릴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예약 - 메디콤토이 RAH 겨울왕국 엘사 - 28만원 (16년 4월말 발매 예정)


VR의 개요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자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우리는 우리식대로 프갤산 공구나 디즈니에서 나온 미디어를 기준으로 예상을 해보자.



지금까지 프갤에서 볼 수 있었던 각각의 굿즈, 나눔, 공구 품목들중에서 어떤게 가장 좋다라는 기준은 프갤러 각자의 만족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굿즈에 대한 구분은 무의미할거야.












분명한 것은 프1 당시에는 오티, 포스터 나눔이든 공구든 어느정도 해당 전문 분야에 대해 지식이 있거나 직업적으로 연관이 있어서만이 가능했던 인쇄, 출판 분야도



프2 시점에서는 다양한 인터넷 인쇄, 출판 업체들이 생겨서 가격 및 접근 솔루션이 대중화 된 것처럼, 현재는 일반인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야들도 앞으로의 기술 대중화, 가격합리화에 의해 빠르게 우리들이 접하기 쉽게 대중화되리라는 예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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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목한 것은 현 시점에서의 기술 발달 추이에 따른 미래의 프굿즈거든.





그 때문에 이 글에서도 기술 관련 전문 분야에 대한 설명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프로즌의 굿즈라는 우리가 원하는 분야가 앞으로의 기술 발달과 더불어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시점으로 설명할 거야.











이하 기술 관련 설명 부분도 각자 자세히 알고 싶은 프붕이는 키워드로 검색하거나 첨부한 동영상을 정주행 해보기를 바라.















1. 아렌델 VR을 프갤 중장기 프로젝트로서 선정한 이유







현 시점에서는 기술, 개인 수준 상용화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중화되지 못한 첨단 제품 중에서 한 번쯤 탐낼만큼 퀄리티가 있는 굿즈가 있다면 VR(가상현실 기기), AR(증강현실 기기), 홀로그램 기기, 애니메트로닉스 이렇게 네가지를 꼽은적이 있었어.













이중에서 애니메트로닉스와 홀로그램은 아직 일반인 수준에서 갖출만한 기술력과 대중적인 가격대가 넘사벽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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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붕사장 본인이 한 때 공유압 액츄에이터 기계설계를 해본 입장에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가능한 관절부와 CNC 제어기술은 과연 천하의 디즈니나 되니까 저렇게 구현할 수 있을 정도이지, 구조의 복잡성과 전문 기술은 아무리 근미래로 시점을 옮기더라도 쉽게 대중화되기 어렵다고 판단했어.















홀로그램도 광학 기술 발달과 대량생산 이후 단가가 싸질 수도 있겠지만, 그 시점에서는 이미 여러 사람이 이미 갖고 있는 피규어 정도의 의미라면 대규모프로젝트가 아니라 미래의 프갤 공구 정도라고 생각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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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피규어와 달리 여왕님의 변신 장면도 홀로그램이라면 얼마든지 가능>



예외적으로 우리가 손끝으로 터치가 가능할 정도로 물리력을 가진 입자 투사형 홀로그램이 대중화되고 피규어 사이즈에서 등신대까지 크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프로즌 홀로그램 디바이스를 공구하거나 살 수 있다면 다방면에서 최고의 굿즈가 될테니 그게 언제가 되던, 존버할 가치는 충분할거라고 봐.















새로운 구글 글래스 무료 교환


AR은 이미 포켓몬고처럼 현실 배경으로 캐릭터를 투사하는 게임이 나오기도 했지만 구글 글래스에서 이용할만한 컨텐츠가 그렇게 다양하냐고 물으면 앞서 언급한 홀로그램이 발달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더 나은 수준이라 역시 논외로 치기로 했어.







거기에 홀로그램 디바이스까지 스마트폰 정도 크기의 휴대용으로 나와준다면 AR의 가치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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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은 앞으로 4차 산업에서 사람의 오감에 해당하는 영역을 모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고, 프로즌 본편, 단편, 게임, 대규모 참여형 역할 게임에도 활용될 수 있어.







프갤에서 프붕이들이 갖고 있는 어느 다양한 분야의 재능이건 앞으로 활용될 소지가 가장 많은 플랫폼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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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면 캐릭터 원화, 모델링, 지형 텍스쳐링 등 비주얼 계열로, 문학 재능이 있다면 메인/사이드 스토리 텔링, 게임 레벨 디자인, 겨울왕국 전체 프랜차이즈 설정 자문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각 프붕이들의 재능이 요소요소에 들어가게 될지 모를거야.
















VR이라고 해서 거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닌, 여타의 굿즈들처럼 우리가 직접 참여해서, 그것도 특정 컨텐츠의 팬덤으로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재능을 조금씩 모아서 완성시킬 수 있는 분야라면 프로즌에 대해서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영역의 2차 창작물과 정보를 자랑하는 프갤이 그 주체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구상에 이르렀던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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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만으로 3억 달러 넘게 개발비가 모인 스타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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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말했던, 우리 모두가 레전드일 수 있다고 했었던 것은 프로즌에 대해서 그냥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좋아한다는 열정 하나만으로도 여기까지 왔다는 '즐기는 자'로서의 레전드라는 것이니까.











지난 몇 달 동안 아렌델 VR이라는 기술적 솔루션과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내린 결론에 의하면..










앞으로 최소 6년 정도면 [일반인] 수준에서 프로즌1 정도의 캐릭터 모델링과 지형 텍스쳐링이 가능해질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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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라면 프3의 개봉과 함께 향후 스토리 진행, 이후의 세계관 확장 가능성이 또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해서 적어도 6년, 프3 단편이 나올 7년 후 정도를 아렌델 VR의 완성 시기로 잡았어.











2. VR의 기술적 가능성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일반인 수준에서 공부하는 사람중 하나인 관계로 설명 대신 영상으로 소개해주는 정도로 넘어갈게.






현재의 모델링 그래픽과 지형 텍스쳐링 기술만으로도 아렌델을 구현 가능하느냐는 질문은 무의미해.


어차피 디즈니에서 프1을 제작할 때 하이페리온 같은 당대 최고의 기술력과 인력, 비용 투자와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지금도 불가능하지는 않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mfqaQMnm9rc


<실사와 구분하기 어려운 그래픽 기술>





<VR과 직접 연관은 없어도 VR 전신 컨트롤러를 저렴하게 대량생산해서 VR 디바이스 전체 가격을 대폭 하락시켜서 대중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기술 영상>







우리는 언젠가 '우리'수준에서 구현 가능한 최고의 그래픽으로 VR을 만들려면 거대기업의 후원이 있지 않는 한 최소한의 인력과 비용으로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위의 예시와 같은 최고 수준의 그래픽 기술들도 6년, 7년 후의 대중화된 기술을 기다려서 최고의 가성비가 나와야 제작할 수 있겠지.





https://youtu.be/oSqZj_RuBqA

<지형 텍스쳐링 기술>






프붕이들 중에 로또 맞으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하고 싶은지 나중에 프갤에서 알려줘.






우리가 지금 당장 이 정도로 자체 개발하려면 로또를 두세번은 당첨 되어야 당대 최고의 기술력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3. MMORPG? 영농? 동숲? 아렌델 VR의 장르는?










תג #프로즌프리폴 בטוויטר


아렌델을 배경으로 한 게임은 이미 프리폴이나 어드벤쳐, 아이스샷같은 모바일 퍼즐에서 엘사와 안나의 모델링을 볼 수 있고, 콘솔에서는 킹덤하츠 3편의 아렌델 맵에서 프1의 사건을 따라 액션 장르로 따라가 볼 수도 있었어.












흔히 생각하면 바로 떠올리는 3D액션 MMO를 VR에서도 구현할 수 있지만 겨울왕국을 배경으로 하는 아렌델VR이 액션이나 사냥 + 레벨업으로 천편일률적인 RPG 게임이 된다는 것은 프로즌 팬덤의 입장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워. (프로즌IP로 그런 거 만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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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게임 디자인에 들어가서야 고민해볼 내용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아렌델을 구현하기 위해 가장 비슷한 예를 들자면 마비노기 온라인의 초기 마을 모습과, 대항해 시대 온라인의 대도시 모습을 예로 들 수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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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온라인이나 라그나로크의 초기 모습은 유저들이 마을에 모여서 모닥불 주변에서 수다를 떨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등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고, 요리, 재봉, 배달 등의 아르바이트가 생활 컨텐츠로 마을 안에서도 모두 이루어져서 만화같은 화풍만큼이나 판타지 세계의 소소한 재미를 게임내에서 잘 묘사했었지.











마찬가지로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초기 모습도 전투 컨텐츠 외에 모험과 교역 시스템이 있어서 용감한 항해자가 오랜 여행끝에 고향 도시에 돌아와 저잣거리와 술집에서 한잔 하는 낭만적인 모습을 연출하는데에도 그만이었고.









각각 작품들의 마을 모습이 메인 컨텐츠를 소비하는 구조는 아니었지만 유저들이 모여서 제각각 소소한 즐거움과 게임 캐릭터를 아바타삼아 각종 모션을 취하며 수다를 떤다는 구상만큼은 가상세계 아렌델에서 구현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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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게임 내 웹 브라우저가 지원되는 게임이 있는 것처럼, 평소에는 아렌델 마을 광장에 모여 아바타 프갤질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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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안나처럼 네임드 NPC의 등장 세션에 따라 각자 코스프레를 하고 우르르 광장에 모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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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본편 시나리오 따라가거나 레전드 4D 뮤직비디오 감상하러 한정 세션 퀘스트하러 이합집산 하는 등






유저의 흥미를 끌만한 컨텐츠를 충분히 모아뒀다가 게임내 디자인으로 반영해야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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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문학을 쓰고 즐겨본 문학러들은 자신들의 시나리오가 VR로 완성되는 날, 한 편의 영화처럼 감상하고 싶어질까, 아니면 한 명의 유저로 참여해보고 싶어질까.










4. 네임드 NPC의 인터렉티브 AI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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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델 시민 아바타로 하루종일 아렌델 광장에 앉아 디씨 브라우저로 프갤질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유저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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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들은 엘사와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 등 겨울왕국 무비에 등장한 네임드 NPC와의 동행 사건, 퀘스트, 랜덤 인카운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을 바라고 시작하게 될거야.










아렌델 VR의 장르가 무엇이 되야 좋을지 고민하던 것처럼, 일반 시민 아바타인 자기가 아렌델에서 엘사를 만나면 무엇을 하게 될지 고민하는 것도 게임의 정체성을 결정할 중요한 구분점이 되겠지.




아렌델의 여왕, 겨울왕국 엘사 등장! - 킹덤하츠 3 클립 - YouTube


현 세대의 게임들은 게임내 캐릭터와 상호작용을 하는데 있어서 특정 선택지와 스크립트(대본)을 사용해서 정해진 대사를 출력하는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선택의 변수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미리 정해진 대사(스크립트)와 연출이라는 점은 온라인 게임이건, 싱글 게임이건 큰 차이가 없어.










당장 모바일 퍼즐 게임만 해도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면 여왕님들이 좋아서 눈꽃 등을 뿌려주지만 실패하면 서글픈 표정을 짓는 2지선다 선택 스크립트가 있지.



어찌보면 둘 중 하나의 선택을 해서 시나리오를 풀어가는 단순한 요소처럼 보이지만 이런 단순한 스크립트조차 프로즌 굿즈의 관점에서는 큰 매력을 갖게 돼.





https://youtu.be/8thn0Za9UUI



사실 게이머가 아닌 프로즌 팬덤 입장에서 퀘스트 클리어 했을 때, 이런 안나의 오두방정 리액션과 엘사의 우아한 눈꽃 만들기처럼 플레이어를 즐겁게 해주는 포상도 없을거라고 봐.



프로즌 팬덤으로서의 여왕님들의 기쁨(리액션)이 우리들에게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니까.
















하지만 이 단순해 보이는 스크립트 선택지만으로도 캐릭터들의 반응 묘사와 사건의 분기점을 마치 영화처럼 탁월한 연출력으로 묘사하는 작품도 있었어.









바로 인터렉티브 무비라는 장르인데, 전체 게임을 유저가 개입하는 요소가 적은 대신 시나리오 흐름을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는 싱글 게임으로서 독특한 방식을 선택한 장르야.










이런 방식의 방대한 스크립트를 사용한 온라인 게임이 구동되려면 각각의 퀘스트가 유저와 1:1로 세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예를 들어 대관식에 참석한 시민, 귀족 입장에서 엘사가 얼음성으로 도망가기 전에 붙잡아줄 수도 있고, 안나와 동행해서 얼음성으로 떠날 수도 있으며, 한스와 동행한 병사중 하나로서 반역자들을 대신 처리하고 엘사의 심복이 될 수도 있겠지.







단순 화면에서 보기만 했던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VR 아바타 자신이 직접 개입해서 여러 시나리오상의 사건의 중요 인물로서 활약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매력적인 프로즌 미디어가 없겠지.





예시를 들어보자면 아래 같은 게임 내 분기점의 선택 장면이야.









프로즌1 얼음성 솔로잉 세션 #27.


한스가 여왕님을 잡아가도록 놔둔다 vs 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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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ㅅㅂ 한스 새꺄! 당장 여왕님 내려놓지 못해?!>










VR 게임 내에서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무비만의 매력적인 선택지를 통해 몇 번이고 영화내에서 못내 안타까웠던 순간들을 임의의 선택으로 다른 결론으로 바꿔볼 수도 있게 되는거야.











그럼에도 이 선택지가 정해져 있는 스크립트 방식의 퀘스트는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인터렉티브라고 볼 수가 없어.










해당 선택지 외에는 창의적인 '행동'과 '선택'이 불가능하니까.










예를 들어 대관식 엘사에게 강압적으로 못떠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테고, 설득을 통한 호소도 있을테고, 안나에게 더 많은 설득의 기회를 주는 인간적인 다양한 방식도 있겠지만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로는 이런 다양한 상호작용 구현이 불가능하거든.
















그렇기에 현재 기술로 구현되는 아렌델 VR 1.0도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아렌델 가상현실이 아니라 게임 장르의 하나에 불과할 수밖에 없는거야.













하지만 10여년 이상의 개발예상 시간이 주어질 진정한 의미의 자연어 실시간 해석이 가능해지는 인터렉티브 신경망 AI가 VR에서 구현된다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처럼 실시간 자연어 처리가 가능해져서 NPC가 마치 인간처럼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려면 좀 더 시간이 흐른 후 네임드 NPC의 빅데이터 처리가 실시간으로 가능해지는 먼 훗날의 아렌델 VR 2.0이나 되어야 가능해지겠지.












물론 미래의 신경망 AI와 현재의 제한적인 AI 사이에도 여러 사용자의 응답에 따라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형식의 반응을 보여주는 중간 형태의 AI도 업데이트 될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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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사용자 지향성 AI 개발에 따른 추이를 보고 나서 결정할 수 있으니, 좀 더 지켜보고 디자인해봐야겠지.











7년 후의 게임으로서 아렌델 VR이 정해진 선택지와 Week AI 스크립트로 프로즌 시리즈를 실감나게 구현한 게임의 한 부분에 그쳤다면,










언젠가 자연어 해석이 가능해지는 Strong AI 개발 이후의 현실에 가까운 프로즌 가상현실 내에서 대화가 가능할 여왕님 컨텐츠를 기대해보자.
















<SYSTEM : 아렌델 VR 계정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속합니다.>













L. o. a. d. i. n. 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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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굿즈로서의 아렌델 VR의 가능성











역시 주요 기술 분야는 관심있는 사람만 링크따라 들어가서 정주행 해보길 바라.






하나하나 살펴볼 수록 여기 나와있는 기술들만 활용해도 의외로 우리가 꿈꾸던 가상현실의 내용들이 먼 훗날이 아니라 정말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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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붕사장이 그동안 프갤질하며 놀란 이유중 하나가 1월 중 우리가 농담으로 주고 받았던 이상향 아렌델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술적으로 이미 완성이 되어있거나, 완성 예정이 되어있을 만큼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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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붕사장이 지난 6개월 동안 프갤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21세기의 주력 상품이 될 다양한 프로즌 2차 컨텐츠를 생산하고 자체 소비까지 하는 거대 팬덤의 모습이기도 했고 말이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4643548




이 부분만큼은 전 세계의 어느 팬덤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여러번 강조하고, 프갤 위키 정비와 여러 문학 제본, 4K짤 대장경 프로젝트가 무엇 때문에 그리 중요한지를 여러 차례 강조해왔던거야.













종합적으로 프붕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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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델 VR만큼은 프갤러의 손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어.








누군가 거대 자본과 기술력으로 뚝딱 만들어 출시해버릴 수도 있지만, 정말 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바라는 모습대로 만들여져 우리들 앞에 나타날 아렌델 VR은 그토록 바라던 여왕님의 모습, 스크린에 비춰지지 않았던 궁금한 장면들, 우리가 직접 나서서 개입해보고 싶던 모습 자체를 재현해낸 컨텐츠 그것들이었을거야.










비록 지금까지 프갤에서의 다양하 사건 사고, 고정닉들의 추한 원래 모습, 대관의 폭파와 더불어 탈갤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은 되돌릴 수 없는 안타까운 이면이야.








그럼에도 프붕사장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사람들이 정말 바라고, 꿈꾸어오던 그 곳이 기술적 유토피아와 더불어 생각보다 더 일찍 도래할 수 있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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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위해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최소 5년, 최대 7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아렌델 VR을 위한 컨소시엄을 꾸준히 이어나갈거야.








너희, 프붕이들은 어느 누구라도 함께 오래할 꿈을 가졌으면 좋겠어.






심지어 아직 급붕이라 하더라도, 자기 전공분야를 충분히 배운 4년 후 어느 아렌델VR 개발부서에서 중요한 역할로서 위대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될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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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오면 개발자 입장이 되건, 즐기는 유저 입장이 되건, 소중한 프갤의 한 명 한 명이 남아서 함께 할 수 있는 '아렌델에서의 프갤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내 꿈이니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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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번, 눈사람 같이 만들어보지 않을래...?























연속기획 목차


0. 프갤러 자존감 증진 연속기획을 시작하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4637894



1. 프갤러 각자는 프로즌 팬덤으로서 이미 레전드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4643548



​​​2. 현재의 그 사람의 상태가 인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인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4654281



​3. 엘사와 안나의 극 중 고난으로 비교해보는 현재의 내 모습.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4672172



​4. 현대 사회에서 건강한 심리상태는 어디까지를 말하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4696166



5. 대규모 세부묘사식 시각화 중장기 프로젝트 - 아렌델 VR 컨소시엄




6. 아렌델은 스스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는 이상향




7. 열린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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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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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699 근데 흥갤 순위 드는거 좋은게 아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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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698 여러분들이 열심히 글리젠 올린 덕분에 [4]
ㅇㅇ(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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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697 프짤을 버린다는 건 죽음을 의미하는 것 [2]
ㅇㅇ(220.76)
04.07 29 0
5511696 전 그래도 아직 겨짤 안버렸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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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33 1
5511695 낮에 사무실 사람들하고 벚꽃구경 다녀옴 [4]
ㅇㅇ(118.235)
04.07 25 0
5511694 댓글 안주시면 저도 댓글 안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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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44 0
5511693 갤에 아직도 글이 올라오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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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52 1
5511692 안나 [3]
ㅇㅇ(220.76)
04.07 33 0
5511691 이분이 근데 제 이상형에 제일 가깝긴한듯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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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43 0
5511690 오키나와 가보신 분들 있나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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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41 0
5511689 영화 하나로만 쌓은 포인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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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42 0
5511688 졸업이뭐임근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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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7 0
5511687 그래서 나루토를 봐야한다는거에요 엘샤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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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32 0
5511686 축하 부탁드립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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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36 0
5511685 너무 좋아서 그런거죠 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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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30 0
5511684 씨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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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55 0
5511683 짜미갤 이제 들어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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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8 0
5511682 다들 잘자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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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7 0
5511681 올해 기대되는 영화가 많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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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33 0
5511680 뭐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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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5 0
5511679 그분 천년만년 프갤 하실줄 알앗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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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36 0
5511677 짜미갤 뭐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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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42 0
5511676 솔의눈유동이 배지터였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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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7 0
5511675 럽라얘기 나오면 니나노형님 소환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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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34 0
5511674 짜장면미니갤러리엔 뭘 올리면 되는거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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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43 0
5511673 아렌델의베지터형님 잘 계시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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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8 0
5511672 제가 제일 재밋게본 소년만화는 드래곤볼이긴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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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3 0
5511671 럽라 얘기 많아서 좋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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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3 0
5511670 일애니짤보기싫어서 그냥 엘갤가고싶은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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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37 0
5511669 우리 대장 예쁘죠ㅠㅠㅠㅠㅠㅠ비추ㄴㄴㄴㄴ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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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33 0
5511668 제대로된 소년만화는 강연금 봣는데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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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7 0
5511667 너의이름은에 저런 장면이 있었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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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8 0
5511666 진짜 엠창팀이네요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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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6 0
5511665 코구는 어디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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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3 0
5511664 우리 드길 얘기하다가 어디로 쫒겨났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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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663 북적북적하니 좋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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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662 엘샤가 왜 우울한지 이제알겠음 ㅇㅇ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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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661 프1때 제가 좋아하던 형님 럽라얘기하다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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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660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루토안본새끼가 입을 왜 놀리는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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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658 롤 하 실 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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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657 귀칼도 내용 다 까먹엇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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