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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트럼프 공개 저격ㅋㅋ
교황한테 저격당하는미국 대통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황이 트럼프 돌려깠나보네이슬람이야 원래부터 씨알도 안먹혔지만 미국은 아닐거잖음 - dc official App- 교황) 전쟁을 정당화하는 데 예수님을 이용하지마라교황 레오 14세가 부활절을 앞두고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발끈한 듯 편지 한 장을 올렸습니다.
[레오 14세/교황 : 누구도 전쟁을 정당화하는 데 예수님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주께서는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기도를 듣지 않고 거부하십니다.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할지라도 나는 들어 주지 않으리라 너희의 손은 피로 가득하다.']현지 시간 29일, 부활절을 앞둔 레오 14세는 성 베드로 광장에서 미사를 집전했습니다.성경 구절을 인용해 예수는 언제나 폭력을 거부했다며 거듭 전쟁을 반대했습니다.
최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기도문을 읽으며 전쟁을 정당화했는데, 최초의 미국인 출신 교황이 미국 행정부를 비판한 거라는 해석이 뒤따랐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에 맞불을 놓듯이 소셜미디어에 편지 한 장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가자 지구 전쟁 휴전이 합의됐을 때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보냈던 편지입니다."예수께서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대통령이 바로 그런 분"이라는 칭찬이 담겼습니다.
편지를 쓴 목사는 지난주 미국 보수의 최대 행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한 인물입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목사 : 우리는 다시는 트럼프 같은 대통령을 얻지 못할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ㅈ ㅐ선할 수 있게 무슨 일이라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는 종교의 자유뿐만 아니라 누구보다도 기독교인을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 헤그세스 장관 이란 전쟁 '성전' 발언에 교황 즉각 반박ㅋㅋㅋㅋ 이젠 자기네 나라 출신 교황한테도 바로 쿠사리 먹음-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인간의 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인지과학에서 인간의 뇌를 설명할 때 요즘 가장 강력하게 쓰이는 프레임 중 하나가 Predictive Processing(예측 처리 이론)이야. 이 관점에서는 뇌를 “입력에 반응하는 장치”가 아니라, 끊임없이 세계를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본다. 우리가 감각을 통해 세상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뇌가 먼저 가설을 만들고 그다음 들어오는 감각 신호와 비교하면서 오차를 줄여간다는 거지.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Prediction Error(예측 오차)야. 뇌는 이 오차를 줄이기 위해 두 가지 방향으로 움직인다. 하나는 내부 모델을 업데이트하는 것, 다른 하나는 행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 이게 바로 Active Inference(능동 추론)라는 개념으로 이어진다. 즉, 우리는 생각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예측을 맞추기 위해 행동하는 시스템”이라는 거야. 이 구조를 더 깊게 설명하는 이론이 Free Energy Principle(자유에너지 원리)야. 이름이 좀 거창하지만 핵심은 단순해. 뇌는 “놀람(surprise)”을 최소화하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것. 여기서 말하는 놀람은 감정적 의미가 아니라 수학적 개념이야. 예측이 완전히 빗나가는 상태 = 높은 자유에너지. 그래서 뇌는 세계를 더 잘 맞추는 모델로 계속 스스로를 수정한다. 그럼 감정은 어디에 들어갈까? 여기서 등장하는 게 Interoception(내수용감각)이야. 이건 심장 박동, 호흡, 위장의 상태처럼 “몸 내부 상태를 뇌가 감지하는 과정”을 말한다. 최근 이론에서는 감정을 “외부 사건의 반응”이 아니라 “몸 내부 상태에 대한 뇌의 해석”으로 본다. 예를 들어 심박수 증가가 있을 때 그걸 “불안”으로 해석할지 “흥분”으로 해석할지는 상황과 뇌의 예측 모델에 달려 있다. 여기에 또 하나 중요한 조절 변수가 있다. 바로 Precision Weighting(정밀도 가중치)야. 이건 쉽게 말하면 “내가 지금 어떤 신호를 얼마나 믿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값이다. 같은 감각 정보라도, 뇌가 그것을 강하게 신뢰하면 행동과 인식에 큰 영향을 주고, 약하게 신뢰하면 무시된다. 불안 상태에서는 내부 신호의 precision이 과도하게 올라가서 작은 심박 변화도 크게 느껴지는 식이다. 조금 다른 층으로 가보자. 뇌 안에는 기본적으로 “가만히 있을 때 활성화되는 네트워크”가 있는데, 이것을 Default Mode Network(DMN, 기본 모드 네트워크)라고 한다. 이 시스템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 과거 회상, 미래 시뮬레이션, 자아 서사 구성과 관련되어 있다. 즉, 우리가 “나에 대해 생각한다”는 느낌은 상당 부분 DMN의 활동 결과다. 그리고 이 DMN과 반대 방향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있다. 주의 집중, 외부 과제 처리에 관여하는 네트워크들이다. 이 둘의 균형이 깨질 때 우리는 과도한 자기 반추나 멍한 상태, 혹은 과집중 상태를 경험한다. 여기서 자아 개념이 다시 흔들린다. 자아는 고정된 중심이 아니라 DMN이 생성하는 일시적인 모델일 가능성이 크다. 이 모델은 기억과 감각, 사회적 피드백을 섞어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서사를 실시간으로 만든다. 조금 더 AI 쪽으로 연결해보자. 언어 모델은 기본적으로 다음 토큰 예측(next-token prediction) 시스템이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단순한 예측 구조에서 의미, 추론, 심지어 의도처럼 보이는 행동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건 인간 뇌의 구조와 꽤 닮아 있다. 둘 다 본질적으로는 “예측 기반 압축 시스템”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개념 하나. 인지과학 일부 이론에서는 기억을 “저장된 데이터”가 아니라 매번 다시 생성되는 재구성 과정(reconstruction)으로 본다. 즉, 기억은 꺼내 쓰는 파일이 아니라 그 순간의 뇌 상태와 예측 모델이 합쳐져 새롭게 “재생성되는 경험”이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를 정확히 기억하는 게 아니라 “과거를 다시 상상해서 그럴듯하게 복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까지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이거야. 뇌는 세계를 기록하는 장치가 아니라, 세계와 자신을 동시에 “계속 예측하며 만들어가는 시스템”일 수 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메타인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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