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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없어도 대출해 드립니다" 통 크게 1금융권에서 공급하는 '이 상품'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30 14:10:06
조회 756 추천 1 댓글 5


사진=나남뉴스


우리금융그룹에서 청년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정책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한 맞춤형 대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을 신설해 오는 31일부터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위원회가 주도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에서 발표된 정책 방향과 연계된 후속 실행 방안이다.

우선 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재단 출연금을 늘렸다. 우리금융은 이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연간 공급 규모를 약 2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우리금융그룹


특히 전체 지원 가운데 청년층 비중을 절반 수준인 50%까지 끌어올려 청년 지원을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청년미래이음대출'은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청년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금융이력이나 소득이 부족해 정책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거나 차상위계층 이하이면서 근로장려금 신청 요건을 충족한 34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미취업자뿐 아니라 취업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 청년도 포함된다.

대출 조건은 비교적 유연하게 설계됐다. 최대 한도는 500만원이며 금리는 연 4.5% 수준이다. 거치기간은 최대 6년, 이후 최대 5년 동안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으로 상환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기존의 소득 중심 심사 방식을 벗어나 자금 사용 목적과 상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에 자격증 취득 비용, 창업 준비 자금, 취업 초기 정착 비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년·취약계층 겨냥한 금융 확대 도입해


사진=우리금융그룹


신청 절차는 우리미소금융재단 지점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상담과 접수를 거쳐 개별 상황에 맞는 금융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단순한 상품 공급을 넘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지방을 중심으로 재단 지점을 확대하고 일부 지점은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밀집 지역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여신 업무 경험이 있는 인력을 추가 배치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금융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 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진입을 돕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미소금융 이용 고객은 우리은행의 'NEW 징검다리론(출시 예정)'과 연계해 추가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0.5%포인트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채무조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비대면 접수 채널 확대, 고령층 대상 방문 상담 서비스 도입 등도 병행된다.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제공하기에 푸드트럭이나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간판 제작, 홍보물 지원, 생계용품 제공 등을 포함한 '새희망가게' 사업이 추진된다. 우선 10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뒤 수요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소득 없어도 대출해 드립니다" 통 크게 1금융권에서 공급하는 '이 상품' 분석▶ "이 정도면 로또인가요?" 시세차익 기대되는 서울 '이 단지' 전망▶ "증권가는 알고있어" 전쟁 때문에 12% 하락했는데 전망은 상승한 '이 종목'▶ "언제는 절대 사지 말라더니" 6억→12억 나홀로 상승중인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나랏돈 씀씀이 대수술…" 의무지출 10% 감축·재량은 15%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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