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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2', 논란 생긴 어비스 포인트 등 개선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23 16:26:34
조회 3751 추천 1 댓글 13


아이온 2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1월 2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이온 2'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어비스 포인트 등 여러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향성을 전달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PVP 관련 재화 어비스 포인트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고 이는 시스템상의 버그를 악용한 것이 아니고 유저들은 효율적인 플레이를 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 부분은 유저가 아닌 이를 생각하지 못한 개발진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은 시즌내에 어비스 포인트의 최대치에 제한을 만들고 싱글 플레이 및 퀘스트를 통해 얻는 어비스 포인트를 상향시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PVP를 즐기지 않아도 어비스 포인트를 100만 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PVP에서 얻는 포인트에 대해 조정할 예정이다. 낮은 등급은 조금 얻고 조금 잃고 높은 계급일수록 더 많이 잃고 더 많이 얻을 수 있게 조정된다. 파티를 맺을 때 개인 공격 기여도에 따라 어비스 포인트가 지급되던 것을 파티 전체의 어비스 포인트 획득량을 인원수대로 균등하게 분배하는 쪽으로 진행한다. 또한 어비스에서 일부러 죽는 방식으로 포인트를 얻은 경우는 어뷰징으로 간주하고 해당 포인트는 모두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한 패치는 11월 22일에 진행됐다.

한편 어비스 포인트 변경으로 인한 사죄로 오드 에너지 10개를 지급한다. 또한 필드에서 채집할 수 있는 오드를 오드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는 변환석을 주간 한정 제작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작업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과거 데이터 패턴을 기반으로 1차 제제를 진행했고 지속적으로 패턴을 체크 중이며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엘 서버를 제외한 생성 제한 서버는 일시적으로 제한을 해제하며 특정 인기 서버로 가는 이유 중 하나가 거래소라고 판단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거래소를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하여 이를 해소할 예정이다. UI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벤토리 아이템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옮길 수 없는 것 등 불편한 부분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이온2 이틀간 예상 매출은 약 48억 원…PC 직결제 전략 '주효'▶ 83% 폭락한 엔씨 주가, 아이온2 글로벌 성공만이 돌파구▶ '아이온 2'는 PC로 해야 제맛? PC방에서도 인기...148계단↑▶ 엔씨, 연말 업데이트·컬래버·패키지 판매까지 3종 소식 발표▶ 아이온2 분기별 실적 전망 나왔다...증권 3사 예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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